캣타워

 

요즘은 캣타워라고 많이 불리는지만

 

예전에는 캣트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답니다

 

 

 

사실 저도 캣트리라는 단어가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고냥이가 주렁주렁 열릴 것만 같은 퐌타스틱한

 

상상이 되서요 ㅎㅎㅎ

 

 

근데 저희 집에 그런 캣트리가 있답니다

 

 

 

주렁 주렁 알차게도 열렸지요~

 

사실은 밖에 놀러오신 새~때문에 저 난리가 난거지만요 ㅎㅎ

 

 

 

자! 사진 찍게 이리 보자!

 

집중! 주목~~! 

 

 

응삼이는 끝까지 새님 사랑에 빠져 안봐주네요

 

 

 

샤방하신 백군~

 

 

올만에 눈물샘 컨디션 좋은 홍염군~

 

언젠가 저 캣트리에 열두 식구 다 올라서 사진찍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열둘이 다 올라가도 무너지진 않겠지요?

 

무너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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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2.06.12 15: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어어!!! 저 압도적인 포스ㅋㅋ
    캣타워 쓰는 맛이 나시겠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6:23 신고 수정/삭제

      아시다시피 저희집 애들은 뭘 사주나 알뜰하게 다 써주신답니다 ㅎㅎ

  • 마초 2012.06.12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아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 캣트리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거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염이사진 >< 잘나왔네요 저도 어서 돈모아서 아가들 놀이터 장만해줘야할텐데
    두마리여도 등골 휘는데 히이라기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유지비 장난아닐텐데 말이예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22:49 신고 수정/삭제

      아주 실허게 많이 달렸지요 ㅎㅎㅎ
      워낙 대용량들로만 구입하고 집사의 호기심으로 지를 마난걸 안지르고 꼭 필요한 것만 사다 보니 그닥 많이 들지도 않아요 ㅎㅎ

  • 프릭 2012.06.12 2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오옥~ 이거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에요?
    응삼이 빼고 다들 눈은 똥그렇게 뜨고 (⊙.⊙)
    오늘은 특히 홍염이의 앙증맞은 얼굴과 귀요미 얼굴 대박이에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22:50 신고 수정/삭제

      사진 찍는 다고 눈 똥그랗게 뜨고 보는데 넘 이쁜거 있죠~
      (완전 팔불출 모드)

  • 카터맘 2012.06.13 22: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애들이 참 알차게 올라가있네요. ㅎㅎㅎ 사진찍을 때 다 카메라쪽을 보고 있어서 너무 이뻐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4 17:12 신고 수정/삭제

      응삼이까지 봤다면 진짜 작품일텐데 아까워요 ^^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11.jpg[/img]
    우와~이런기능이 있었네요?
    염이가 샤방해서 함 눌러봤떠요~
    이것두 프로채터님이 만들어 주신?
    대단대단~
    애들 주렁주렁 달린거 보니까
    마음이 든든해요.
    그래서 새끼는 많이 낳아야 하나봐요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0:00 신고 수정/삭제

      저리 착하고 이쁠때는 애들이 많은게 참 좋은데~ 아플때는 진짜 별로네요 ㅠ,.ㅠ
      남푠님하가 만들어 놓은건데 제 컴에서는 정작 볼 수가 없어요 ㅠ,.ㅠ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함부로 못마신다던데... 

 

애들 보는데서 개콘을 너무 많이 봐서...

 

안 좋은 영향을 준 걸까요? 

 

 

왜 이러고 들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우리 집구석이 좁아서 이사 가자고 시위하는 걸까요?

 

평소에는 들어가지도 않던 것들이 단체로 뭐하는 걸까요? 

 

 

딱 봐도 그닥 안락하고 편안해 보이진 않는데...

 

숨은 쉴수 있는지... 웬...

 

하지만 더 한 반전이 있었으니...

 

 

 

위에서 보니 홍주까지 들어가 있네요

 

저 좁은 하우스에 셋이나 낑겨 들어가 있다는 거!

 

 

 

 

낯선 사람의 방문에 패닉이 된 투명고양이 삼인방!

 

왠일인지 평소에 은신처로 쓰던 똥깐을 버리고

 

저기에 저리 낑겨 풀하우스를 찍고 있네요 ㅎㅎㅎ

 

하여간 저희집 애들은 못 말리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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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6.03 2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놀래서 도망간다고 몰려 들어간걸텐데
    보이는 장면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성격들이... 겁이 저리 많아서야 원 ^^;;

  • catty 2012.06.04 0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은 왠지 눌리는걸 즐기는것같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4 18:12 신고 수정/삭제

      저렇게 눌리고 쫑기는게 뭐가 좋을까? 하여간 고양이들은 가끔 이해불가입니다 ㅎㅎ

  • 마초 2012.06.04 0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으힉 완전 귀여오요 ㅋㅋ 저희 축복이 초인종소리들리면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서 저래 숨어있더라죠 ㅋㅋ 싫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근데 표저잉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4 18:13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 내새끼지만 제가 봐도 귀엽네요 ㅎㅎㅎ

홍주에게는 저희 부부가 사진기를 들이대는 일 조차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에 최대한 자제면서 살고 있는데요

건지는게 별로 없으니 덩달아 포스팅도 뜸하죠

 

근데 어제의 유기 사건 때문에 문뜩 길냥손 카페에서도

홍주, 홍염이의 생사를 궁금해 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홍주 단독 포스팅을 해봅니다  

 

"짐이 심기가 불편하니 무수리들은 썩 물러가거라"

라고 말할 것 같은 저 일관된 도도한 표정~

이정도 같이 살았으면 부비부비 한번은 해주실때도

아니되었습니꽈?

그래도 홍주가 안심할 만큼 떨어진 자리에서

제가 눈키스를 날리면 저리 깜찍하게

눈키스 대답도 해주십니다

제가 근처에가도 도망가시지 않는 일도 이제는 왕왕있고

가뭄에 콩날만큼 희귀한 횟수로 만질 수 있게도 해주시니

언젠가 마음을 여는 날이 오리라 기대도 해봅니다

뾰루퉁한 저 표정~ 미치고 팔짝 뛸만큼 이뿌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만지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자니 환장 하겠습니다 ㅎㅎ

여전히 허피스 후유증 눈물은 오락가락하면서도

떨어지질 않아서 저 광채 미모에 기스를 내고 있습니다

아~~ 저 늘씬한 몸매!

저희집에서는 볼 수 없는 뱃살 하나 없는

미끈한 몸매를 유일하게 소유하고 계신다는...

집사가 안비키고 계속 사진질을 하자

기분 잡치신 홍주마마

오리엔탈의 피가 섞였는지 허리도 기~~~십니다 ㅋㅋ

단짝인 홍염이와는 아직도 죽고 못살게 다정합니다

이 사진 찍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홍주가 묘기 하듯 바스켓에 올라서 있는 모습을 보니

제 캣타워가 왜 뿌러졌는지 이제는 알 것도 같네요 ㅎㅎ

 

 

아무튼 홍주 포스팅은 드물게 올리지만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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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2.04.06 0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예쁘네요!! ㅋㅋ 근데 저희집 똘냥이도 홍주랑 비슷한거같아요. 가족들이 만지는거 싫어하고 안기는것도 극도로 싫어해요. 뭔가 그런 고양이는 세상에 우리 똘냥이 하나뿐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섭섭했는데; (같은 가족들이 만지고 예뻐하는것조차 싫어하니 미치겠더라구요ㅠ 나는 똘냥이가 너무 이뻐 죽겠는데 말예요) 그런 성격의 고양이들이 없잖아 있었군요. 털 빗기는거랑 손톱깎는것도 극도로 싫어해서 정말 눈치보면서 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7 00:39 신고 수정/삭제

      가끔 그런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을 관상묘라고 하지요 ㅠ,.ㅠ
      가끔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게 홍주의 스타일이니까 이제는 그러려니해요~ 홍주가 애교쟁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한번 해봤는데 왠지 이상할 것 같드라구요~ ㅎㅎ

  • 프릭 2012.04.07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캣타워 위에 있는 홍염이하고 홍주
    사진 자체가 화보네요 ^^
    저렇게 포즈 잡기도 힘들었을텐데 ㅎㅎ

    덕구와는 다른 까칠 카리쓰마 매력덩어리 홍주...
    눈물만 흐르지 않는다면 완벽했을텐데 (ㅜ.ㅜ)

    늘씬한 몸매 유지의 비밀.... 별이와 공유좀 해도 될까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3:00 신고 수정/삭제

      포즈가 화보마냥 환상적이지요
      덕구가 맹한 매력이라면 홍주는 튕기는 매력~!!

      날씬한 몸매는 신경이 예민해서 스스로 눈치밥드시는 분이라 살이 안쪄요 이런 방법은 공유할게 못 되어요 ㅠ,.ㅠ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양푼이에 식은 밥에 남은 반찬을 때려부어

석~석 비빈 한정식 비빔밥 브런치를  우~아~하게~ 즐기고

잔뜩 밀린 설거지와 청소는 스킵한 채 

설탕 둘, 프림 둘이라는 일급비밀 레시피로 제조한

다방커피 한 사발을 들고 여유롭게~

포스팅이나 할까? 하고 컴퓨터 방에 들어선 순간!!!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참혹하게...

쓰러져 있는...






"캣타워"

띠로리~~ 


그것도 잘록했던 허리가 댕강!

밤 사이에 뭔 일이 있었기에~!!!!!


얼마나 힘이 좋으면 저 나사가...

저 강철 나사가...

두동강이 났단 말인가!
 
그렇게 허무하게 뽀사지기 있기? 없기?   


있기!

 


엄마가 패닉 상태가 되거나 말거나


네일케어에 정신 팔린 응삼이놈!!



이것들이~~~~~!!



나 몰래 뭔 보양식을 챙겨 먹길래 힘이 넘쳐 주체를 못하고

집안 살림살이를 죄다 해먹느나!!
 
산삼으로 깍두기라도 담아 먹느냐! 이놈들! 



역대 해먹은 물품!!


콩지 : 브라운과 TV 1대, 장농 한통(스프레이), 장식장(스프레이)

덕구 : LCD모니터 2대, 리첼 소형 화장실

봉팔 : 소형 캣타워(똥 칠갑)

모모 : 타블렛, 이어폰 10개 이상, 해드셋 3개, 스피커 1개

백군 : 아이폰 케이블1개

홍주 : 아이폰 케이블1개 

쿠로 : 모뎀 1개, 스탠드 1개

삼순 : 물 그릇 대신 쓰던 시가 3만원짜리 수반 1개
 

범인 미상 : 8기가 SD메모리 카드, USB 2개,  2G 휴대폰 충전기 3대, 안드로이드 연결선 1개

등등... 기억 못하는 자잘한 건 수백건도 넘음!
 



이렇게 해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는 캣타워까지 해먹었...구나..
 




빌려고 했으나 인터넷 샤핑몰에서

부품 구매하고 폭풍 도라이바질을 한 덕분에


내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살인물가 덕분에

주머니 가벼워진 집사는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답니다


살아 돌아와주어 고맙소! 타워군!!

우리 한 10년만 더 버텨주게~~

내 부탁함세! 


그리고 그 지경이 되면서도 우리 애들 안다치게

잘~

자빠져줘 고맙우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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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3.13 1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허허허허허허허...
    삼가 고 스크래쳐의 명복을 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 튼튼한 기둥을 무너뜨릴수 있는걸까요? (ㅡㅡ)a
    이 녀석들이 밤새 누가 더 발힘이 쎈가 내기 한게 아닐까...

    부품을 따로 팔아서 다행이네요
    부러진 캣타워 수리 하신거.. 히이라기님이지요?
    이젠 모든 수리와 정비는 남편님하가 아니라 히이라기님이 다 하실거 같은.. ㅋㅋ

    제발 이제는 살림 말아 먹는 아이들이 되지 않기를....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3 13:58 신고 수정/삭제

      완전 줄초상?? 치는 줄알고 깜딱 놀랐어요 ㅎㅎㅎ
      어찌나 힘들이 좋으신지... 못 해먹는게 없네요 ^^
      제가 목공이나 diy에 관심이 많고 게다가 남푠님하가 망손인지라 시켜 봐야 속만 터져요
      전동 드릴로 못 박으면서 대각선으로 박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어요 ^^
      초반에는 망손이라고 머라고 하면 싫어하더니 이제는 나 망손이라 못해~ 당신이 해~ 라고 저한테 미뤄요
      그래서 집에서 공구 들고 설치는건 저라는... 그래서 제 팔뚝이 굵은가봐요 ㅠ,.ㅠ

  • 지음 2012.03.13 14: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손재주 좋으시네요..ㅎㅎ

    의외로 대빵이신 쿠로선생이 해드신것이 적군요..

    미제사건은 연관성으로 봤을때 모모양이 가장 유력한것 같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3 15:07 신고 수정/삭제

      모모년은 주로 끈! 전선 이런것만 좋아라 하세요
      저렇게 굴리다 씹어서 해먹는 작은 물건들은.... 흥미가 없어요 ㅠ,.ㅠ

  • 채리맘 2012.03.13 14: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저는 님이 엄청부럽답니다...제 로망이 고양이랑 사는건데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어요...
    야옹이 뒷바라지로 고생이 많으실거 같은데...제가 십이지묘의 팬이 되고 싶네요...부럽네요...요즘에 님이 올린사진 보는게 쏠솔한 재미를 느껴요...꾸벅^^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3 15:08 신고 수정/삭제

      언젠가 집사님이 되실꺼예요 묘연이 체리맘님을 찾아오기를 바래봅니다~

  • 무지개 2012.03.13 2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캣타워도 저리될 수 있군요...저도 얘들 안다친 거에 그저 감사했을듯 해요,ㅠ 사고도 그저 안다치게만 쳐준다면 감사하죠... 모..저 조금만 울게요...ㅠ 흐흑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3 신고 수정/삭제

      안다치기만 한다면 사고도 좀 쳐도 괜찮지 않을까요?
      말썽꾸러기여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가 저희집 모토로 삼아야겠어요 ^^

  • 연애13년째 주부 2012.03.14 0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띠로리~~~
    우당탕하고 안떨어지구 조로케 조신히 자빠져 있어서 다행예요!애들이 해먹은 품목보다 '똥칠갑'에서 빵터짐..ㅋㅋㅋ근데 뭔가 사연이 있을수도?부속품으로 새거처럼 우뚝 솟아났으니 을매나 다행인쥐~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4 신고 수정/삭제

      참 조신하게도 자빠져있죠? ㅋㅋㅋ

      인조털 캣타워였는데 봉팔이 똥칠갑을 참 얼마나 하셨든지... 냄새가 안빠져서 버렸답니다 ㅠ,.ㅠ

  • 캐티 2012.03.14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그와중에 응삼이 진짜..... ㅋㅋㅋㅋㅋ
    음.. 이건 캣타워가 부실하게 만들어진거라고 주장해봅니다.(고양이변호사)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3.14 09:39 신고 수정/삭제

      다른집과는 다르게...
      X12배속으로 늙어가는 캣타워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6 신고 수정/삭제

      캣타워가 부실한거라고 믿어야겠죠? 그게 속이 편하겠죠?

  • 늘오후 2012.03.16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엄마 닮아서 그런거래............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6 신고 수정/삭제

      엥? 내가 저렇게 활동적이고 힘을 주체 못한단말여?

  • 카터맘 2012.03.17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튼튼해보이는게 넘어져 있어서 정말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수리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ㅋ

    저 애들이 망가뜨린 리스트보고 깜짝 놀랬어요ㅋㅋㅋ
    케이블이랑 이어폰도 막 끊어놓는군요~;;;
    아이폰 케이블이랑 이어폰 은근 비싼데 좀 많이 놀래셨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20 16:02 신고 수정/삭제

      비싸서 고민이라기보다는 애들이 감전 될까봐 그게 걱정이예요 전자제품들은 안 건들면 좋겠는데 ㅠ,.ㅠ


요즘 들어 콩지 옹이 포스팅 소재를 많이 주시는군요 ㅎㅎㅎ

제목 그대로 캣닢 향을 맞고 회춘하신 콩지 옹입니다


깜직한 윙크도 날려주시고 ^^


목욕 관리사도 아니면서 캣닢 볼을 살뜰하게도 핥아 주십니다



잠시 이성의 끈을 놓으셨군요


엥? 왠 갸우뚱 갸우뚱?

 


캣닢 볼을 향한 그의 집념이 느껴지십니꽈?

공은 이미 침범벅!



축축한 콩지의 침이 느껴지는 번들번들한 공과

그런 것은 게의치 않는 채 갖고자 하는 의지로 똘똘 뭉친 그의 손톱!!!

 

그의 집착을 못느끼시겠다고요?

그럼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죵!



공 하나 붙잡고 허공에 떠 있다시피 하는 거 보셨나요

ㅋㅋㅋ

어찌나 힘이 좋으신지 몇번이나 뺏길뻔했답니다 



이제는 혼자 뽕 파뤼를 즐기싶니다

캣닢 볼이 마치 드래곤 볼이라도 되는냥~
 
얼마나 다부지게 끌어앉고 즐기시는지...

한마리 야수 같네요 ^^

저는 아무리 맡아봐도 풀 냄새 밖에 안나던데

뭐가 저렇게 좋은 건지!

나이는, 체면은 어디다 팔아먹고

사은 품으로 온 공하나 붙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저리 귀여우신지~ 콩지옹 정신차리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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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esquisse.pe.kr BlogIcon eSquisse 2012.02.27 18: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저 캣닢볼 효과 좀 짱이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얻은거 아리녀석에게 들이댔더니 완전 정줄놔버려서 정말로 마약 넣은게 아냐? 싶기까지 했어요. 콩지옹 발에 힘까지 꽉! 주고 있는게 캣닢이 그렇게 좋나봐요 ~_~

    첫번째 동영상에서 콩지 밑에 있는 두 녀석이 왠지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7 21:54 신고 수정/삭제

      원래도 뽕쟁이들이지만 저 공에 유독 더 환장을 하는데 뭔 조환지 모르겠어요
      압축볼이라서 향도 더 압축된걸까요?

  • 프릭 2012.02.27 1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캣닢공이 그렇게 맛있는거에요? (ㅡㅡ)a
    옛날 사탕이라고 작은 공만한 알사탕있죠... 꼭 그거 먹고 있는 콩지 같아요
    영상으로 보면 얼마나 맛있으면 안뺏길려고 손톱을 쫘악~ 빼고 움켜지고 있는건지 ㅎㅎ

    두번째 동영상 중간지점에 흰색이 휙~ 하고 지나갔는데
    혹시... 모모가 콩지 머리 때린거????
    워낙 찰나의 순간이라 ㅋㅋㅋㅋㅋㅋ

    콩지가 캣닢공에 빠져들던지 말던지 관심없는 쿠로사마의 뒤태와
    왔다 갔다 꼬리와 떵꼬만 보이고 지나가는 열매가 귀여워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7 21:5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꼭 그 왕사탕 아껴 먹는 느낌으로 싹~~ 싹 핥아 먹드라구요 ㅎㅎ
      모모 혼자 독차지 한다고 심술나서 때렸어요 근데도 콩지는 캣닢에 취해 뭔 일인지도 모르네요 ㅠ,.ㅠ

  • 떡군 2012.03.01 2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캣닢볼 완전축제분위기네^^
    ...........
    아,그런데,
    울집은......
    첫날밤만, 그다음부터는....전혀,안팔리던데ㅜ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18:47 신고 수정/삭제

      [참 일찍도 쓰는 답글] 말려 놨다 다시주면 또 열광의 도가니~ ㅎㅎ

  • 떡군 2012.03.07 22: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캣닙볼 정말 하루반나절 반짝잘팔리더니.......이젠 구석탱이에ㅜ
    그누구도 거들떠안보던데....
    이댁은 인기좋은가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4:57 신고 수정/삭제

      ㅇㅇ 물고 빨고 난리가 나서 잘땐 숨겨 놔야돼 안그럼 놀다가 소파 밑에라도 들어가면 그거 꺼낸다고 밤새도록~ 난리도 아님!



2011/12/02 - [십이지묘의 일상] - 우리집 스크래쳐들

2011/12/07 - [십이지묘의 일상/쿠로] - 사랑에 빠진 쿠로


그동안 저희집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아

12배속으로 늙어 가시던 스크래쳐님 ㅠ,.ㅠ


중간에 한 차례 등받이를 떼내는 큰 수술을 받으시어

기사회생하시는가 했으나...... 

과도한 사랑으로 인하여......

처참하게 사망하시었습니다 ㅠ,.ㅠ


요즘 허피스 재발로 피곤하신 와중에도

덕구군이 사망인증 모델을 친히 해주셨습니다^^


턱 밑까지 내려온 다크써클이 안스러워

모델을 교체하려했으나... 
  


새 스크래쳐를 사주겠단 엄마의 한마디에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뭔 소리)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스크래쳐는...


저렇게 두둥강이 난채 먼길 떠났습니다

ㅠ,.ㅠ





안쓰러운 마음에 저는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새 스크래쳐가 오셨습니다~~!

콩그레츄레이숀~!


딸려온 캣잎은 봉인하고

 

알흠다운 자태~~ 앗흥!


포장을 벗기자마자 얘들이 벌떼 같이 몰려듭니다


새 것, 좋은 것, 귀한 것은 귀신 같이 알아보는 괭님들 



시 스크래쳐는 덕구님이 해주셨습니다



야무지게도 요리 조리 긁으시더니

맘에 드셨는지 흐뭇한 기지개를 펴시곤 자리를 뜨셨습니다

 

다음 타자는 쿠로사마

줄서서 자기차례 기다리는 콩지옹


이때 염이가 새치기 하지만

너그러운 콩지옹은 화내지 않씀미돠!

 


 뒤 이어 홍주까지 난입...


순결한 똥꼬까지 노출한채 스크래쳐 삼매경에 빠지셨습니다

뭐 좋은 냄새라고 홍주 똥꼬 냄새 맡고 있는 홍염....

당분간 뽑뻐는 금지다 ㅠ,.ㅠ


기다리다 맘상한 콩지옹은 다음기회를 노리며 자리를 뜨셨고

 

 

홍주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 야무지게 네일케어를 하셨답니다 ㅎㅎ


지금은 저렇게 어여쁜 저 스크래쳐도

석달 뒤면....


이꼴!

ㅋㅋㅋㅋ


스크래쳐님하~ 얼마나 오래 저희집에 계시지는 모르오나

계시는 동안만이라도 편안히 계시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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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2.21 1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스크레쳐 히이라기님께서 인기 많다고 하셔서 냉큼 질렀는데 저희 냥님도 좋아라하셔서 만족하고 있어요ㅋㅋ 다묘가정은 그래도 물건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뽕빨나게 쓰는군요ㅋㅋ 뭔가 절약느낌? 이 나서 좋은듯!! ㅋㅋ >ㅂ'b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2.21 19:21 신고 수정/삭제

      앞뒤로쓰고 수명이 다하면
      반으로 잘라서 쓰고
      그러면 안쪽은 새거임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1 19:59 신고 수정/삭제

      본의 아니게 뽕빨나게 쓴답니다
      으흐흐 덕분에 본전은 너끈히 뽑고도 남씁죠~~

  • 프릭 2012.02.21 19: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얀국화)
    삼가... 고스크레쳐의 명복을 빕니다 (꾸벅)

    스크레쳐 하나에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을 보니
    제가 괜히 흐믓해지는거 있죠
    여럿이 밥먹으면 밥에 김치 하나만 먹어도 맛있는것 처럼
    아이들이 너무 너무 행복해 보여요 :)

    엄마 가방을 스크레쳐 대용으로 긁던 홍주답게
    정말 야물딱지게 여기 저기 확인하면서 긁어대네요 ㅎㅎㅎ

    마냥 양보하는 콩지옹... 성격 너무 좋아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1 20:00 신고 수정/삭제

      얼마나 좋았으면 제가 사진찍고 있는데도 친히 왕림을 하시어 야무지게도 끍어주시더라구요 ^^
      콩지는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선지 좀 너그럽다 못해 해탈한것 같아요 ㅎㅎ

  • 카터맘 2012.02.21 20: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정말 애들이 알뜰하게 써주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1 21:11 신고 수정/삭제

      성한 곳 하나 없이 알뜰하게도 쓰셨드라구요~ ㅋㅋㅋ
      저는 왠지 기쁘고 뿌듯하면서도 한편은 슬퍼요....
      남들은 일년도 쓴다는데... 이년째 한개로 버틴다는데... ㅠ,.ㅠ

  • chavy36 2012.02.22 07: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냥이들이 너무 잘써서 문제인 집이시군여ㅋㅋㅋㅋ
    몇몇분들은 사줘도 너무 안써줘서 눈물 날리시던데ㅋㅋㅋㅋ
    여러마리가 왔다갔다 번갈아가면서 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3 14:46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은 어떤 것도 안쓰시는게 없네요
      애들이 많다보니 기호성이 너무 다양하네요 ㅋㅋㅋ


프릭님의 포스팅에 나온 커터칼로 한땀한땀 만드신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스크래쳐를 보고 있자니

저희집에 서식 중인 불쌍한 스크래쳐들이 생각이나서 포스팅해봅니다
 


1번 스크레쳐입니다 시집오면서 혼수로 장만해온 대형 캣타원데... 대형 스크래쳐로 쓰이고 있습니다

지난 봄에 부분적으로 삼줄을 교체했는데 누런게 교체 안한거예요 표시가 확나나요 ㅎㅎ


하지만 교체한것도 이미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랐네요ㅠ,.ㅠ


미처 교체를 못한 삼줄은 거의 사망하시어 먼길 떠나기 직전입니다


요놈은 이집으로 이사 오기전 이사 날짜가 안맞아서 임시로 2달 원룸에 있을때 캣타워를 못가져가서

급하게 구입한 꼬깔형 스크래쳐예요 구입하고 근 두달만에 작살이 난걸 지난 봄에 삼줄만 바꿨어요




보통 스크래치를 하면 요련 모습이 정상이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스크래치 할 곳이 많은데... 그래도 부족하신지 어느 한 분이....

남보기 부끄럽게..... 

잔인하게도......










이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요~ 저희집에는 대형 스크래쳐가 있어됴 그것도 가구 모양으로다!

만약 남푠님하가 이렇게 했다면 요단강 건너 먼길 보내드렸을텐데 아이들이 했으니 뭐라 할 말도 없고

혼낼 수도 없고 그러네요 ㅠ,.ㅠ 마마님들 제가 뭘 잘못했나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혹시 두발로 서서 스크래치 하기 보다 네 발로 찢어 발기는게 더 좋나?

오랜 고민 끝에 발판형 스크래쳐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소파를 작살내주신 그 분과 새로 구입한 스크래쳐입니다 떨어질 줄 모르고 찰싹 붙어계십니다


야무지게도 끍고 계시네요 어찌나 인기 폭발인지 잠시도 비어 있을 시간이 없는 신상 스크래쳐입니다


인기가 많다보니 지난달 11일날 첫 개봉한 스크래쳐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ㅠ,.ㅠ


애들이 많다보니 다른 집에 배해 12배속으로 늙어가고 계십니다


사진 찍다보니 너무 더러워서 급청소를 했습니다 털이 많기도 하네요

 

고새를 못 참고 올라오신 홍염이.... 오늘 사진 내내 따라다니는군요 엄마쟁이 같으니라고 ^^ 

멀쩡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3주만에 어찌 저렇게 되는지 안구에 습기가 차실거예요



이 스크래쳐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지만 희한하게도 더이상 소파를 긁지는 않아요

소파가 저 지경이 되기 전에 샀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미 늦었지만 어쩌겠어요 ㅠ,.ㅠ

애들도 좋아라하니 그럼 된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저희집에 있는 또 하나의 스크래쳐를 공개합니다!!

 

 

 

 

 

 

 

 

 

 

 

 

 

 

 

 

 

저기 홍주가 긁고 있는 갈색 물체가 제 핸드백으로 보이신다면 제대로 보신겁니다

ㅡ,.ㅡ;;;;

그래 취향에 따라 긁고 싶은 곳에 긁거라....

엄마는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치지만 니들만 건강하면 괜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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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1.12.02 18: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두번을 가죽을 갈고도 결국은 장렬히 전사한 저희집 쇼파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저희집 예전 쇼파모습을 보옂드리고 싶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히이라기님네 쇼파는 새것같아보여요ㅋㅋ 저 발판형 스크레쳐는.. 땡기네요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2 19:30 신고 수정/삭제

      고양이 카페에서 애들이 좋아한다는 글을 보고 반신반의 했는데 진짜 엄청 좋아라해요

      저정도면 새건가요? 얼마나 열심히 씹고 뜯고 했길래 예전 소파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

  • 프릭 2011.12.02 2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명히... 글을 읽으면서 같이 울어야 하는 상황이 맞는데...
    자꾸 웃음이 삐질삐질 입안에서 삐져나와요~~~~ 우쪄요 ㅋㅋㅋㅋㅋ
    쇼파와 핸드백이 너므 너므 불쌍해요 근데 웃음이 나와요 (ㅜ.ㅜ)
    발판 스크레쳐 사망하시면 등받이 같은 부분 떼어내시고 휙~ 뒤집어서 쓰셔요 ㅎㅎ
    조만간 히이라기님도 한땀 한땀 커터칼로 만드시는 모습을? (^______________^)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2 21:12 신고 수정/삭제

      한땀 한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게 만들순 있지만 너무 순식간에 사망할 것을 알기에 왠지 하고 싶지가 않아요 ㅜ,.ㅜ

  • Favicon of http://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12.02 21: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호..홍주야... 거기는 쫌 아니잖냐..ㅠ.ㅠ
    애들이 발판형을 더 좋아하는듯한 느낌이 물씬~! 소파를 심하게 긁지는 않았는데요? 긁은부분이 다 오래쓸때면 헤지는부분이라 제가 자주보던 소파보다 상태가 나아요.

    홍염이 발가락양말 귀여워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3 14:23 신고 수정/삭제

      전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결론은 우리집 소파는 멀쩡하다 군요
      다행이예요 ㅎㅎㅎ 홍염이 발꼬락 양말을 케치하셨군요 나이스!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02 23: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프릭님말씀이 딱 맞네요.저두 자꾸 웃음이..즤집 소파는 두녀석이 스크레쳐로 사용하는데 이집소파..보다심하려나..소파 산지 딱 일년..집에오는 소님들마다 왜이모냥이냐 물으면 우리집 소파는 빈티지 한정판이다 라고 말해줄 뿐이지요.이젠 말끔한 소파는 너무 질린다며 잘한다 잘한다 내색히들~궁듸팡팡해주지요.ㅎㅎㅎ근데 가방은..워쩐대요.우리양이는 제 신발을..ㅋㅋㅋ대형 캣타워 넘흐조아요~부러버라!우리집 캣타워는 한번의 망손 클릭질이 화를불러 캣타워=털타워..털이칭칭감기는 뭣이냐..그..그런천 있자나요!카펫같은천!그걸루 칠갑해놓은 보기엔 따땃하고 예뻤으나 실상은 아쥬 털끼고 때타는..ㅠ_ㅠ돈삼십 완젼 버렸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3 14:25 신고 수정/삭제

      웃으시면 안되아요~~ 가방은 괜춘해요~ 싼거라 맘껏 끍어도 되요 ㅎㅎ
      저도 예전에 그 털타워쓰다 도저히 안되겠어요 결혼하면서 갈아탄거예요 사진엔 멀쩡해 보여도 실제로 보면 몰골이 말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