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처럼 요상한 포즈로

씐나게 그루밍하고 있는 봉팔이~


봉팔이 사진이 하도 잼나 보이길래

콩트처럼 한번 꾸며 봤어요 ㅎㅎㅎ

근데 이 사진의 포즈 너무 대단하지 않나요?


접기는 접었는데...

앞으로 접은 것도 아니고 옆으로 접었네요

저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전에 어떤 방송인지 모르겠는데 방송에서 뭔가 다른 질병을 

검사하려고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척주뼈 2~3개가 붙어 있어 원래라면 걸어다니는게

불가능한 상태인데... 멀쩡히 걸어다니는 걸

보며 의사가 어의 없이 던진 한마디!

"이 상태로 걸어다닌다니 거의 기적인데... 고양이라서 그런가..."



제 주변에도 이런 기적을 부르는 고양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



어제 아버님 생신 파뤼에서 고기 먹다 진숙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분이 요즘 장농 위를 올라 가신답니다!!

벽을 차고 도약해서요...

아버님 말씀으로는 붕붕 날라다닌다는데...

조만간 한번 들러야겠네요 ㅎㅎ

지난주에 들렀을 땐 미처 카메라도 안들고 갔고

지인과의 시간도 늦어서 급하게 나오느라

얼굴만 보고 돌아 왔는데

급습해서 똥꼬 발랄한 모습 많이 찍어 와야겠습니다   


이런 또 얘기가 봉팔이에서 진숙이로 빠졌네요

하여간 삼천포로 빠지는 제 능력은 알아줘야합니다 ㅎㅎ

움하하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캐티 2012.02.27 15: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날때부터 요가 슨상님들...
    자기 똥꼬에 혀가 닿는 동물은 많지 않겠죠? (쓰고보니 좀 그러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7 21:48 신고 수정/삭제

      자기 똥꼬에 혀가 닿는다라.... 순간 상상해버렸다는... ㅠ,.ㅠ
      사람이 저 자세가 안되는 신체 구조가 감사할 따름이네요 으~~~

  • 프릭 2012.02.27 1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04.jpg[/img]

    허헉 (⊙.⊙)
    봉팔이 몸이 꺾인게 아니고 비틀렸는데요???
    애한테 이런 비유는 잔인하지만
    수건의 물기 짜낼려고 비틀었을때의 자세가 나왔어요 덜덜~~~
    어떻게 저런 자세를 만들수 있는지 미스테리 (ㅜ.ㅜ)
    근데 저런 모습이 마냥 귀엽게 느껴지는 전... 더 미스테리...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7 21:50 신고 수정/삭제

      전 행주나 걸레보다는 꼬다가만 꽈배기 튀김 같아요 ㅋㅋ
      색깔도 비슷한것이~ 풉!

  • 2012.02.28 2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숙아가씨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18:47 신고 수정/삭제

      [참 일찍도 쓰는 답글] 하~ 함가야되는데 참... 잘지내는 거 아니까 더 안가지네요

  • 롬양 2012.03.21 14: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봉팔이~~ 이름도 구수하네요
    저희집에는 봉팔이랑 얼굴 구겨진거만 살짝 다른 '호' 가 살고있어요!!
    마지막에 털깎인 모습을 보니 요즘 저희 호도 미용을 해서.. 저모습그대로인데..
    꼬리만 끝에 사자꼬리처럼 냄겨놓고 살이 너무쪄서 살을 덥고 다녀요^^
    저는 털 많았던 모습보다 살 덮고 다니는 지금이 더 살앙스럽더라구요~
    정말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04.jpg[/img]
    :-)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26 01:43 신고 수정/삭제

      찡코들은 은근히 미용한 모습이 더 잘어울리고 귀여운 것 같이 느끼는 분이 저 말고도 또 계셨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