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모르지만 응삼이는 침대에 잘 올라오질 않아요

가끔 올라와서 잘때도 있지만 왠만하면 빨래 바구니에서 잔답니다


아빠 빤쓰에 얼굴을 묻고 자니 좋냐? 좋아?


사진 찍는 소리에 잠에서 깬 응삼이

잠이 덜깨서 멍~~~ 때리고 있어요 ㅋㅋㅋ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남푠님하의 빤쑤 부끄럽지만 내빤스 아니므로 패쑤

 

다시 잠이 오는지 늘어지게 하품~!

 

다른 애들처럼 침대가서 자라규!

없이 사는 괭님처럼 궁상맞게 뭐하는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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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daum.net/dance1212 BlogIcon 흥이나리 2011.12.11 21: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헝..귀여워 ㅎㅎㅎㅎ
    한 번 쓰담쓰담 해보고 싶어요~!

  • 프릭 2011.12.11 2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건히 허락되고 묘연이 온다면
    꼭!!!! 둘째는 남아로 키울겁니닷~~~~
    너무 멋져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2 14:13 신고 수정/삭제

      다만 너무 엑티브하셔서 고생 좀 되실꺼예요 ㅎㅎ

  • 캐티 2011.12.12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독한 남자 응삼님.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2 14:14 신고 수정/삭제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고독한 곧자 응삼님입니다 ㅎㅎ

  • 카터맘 2011.12.12 09: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응삼이의 저런 모습도 사랑스럽군요 ㅋㅋㅋ
    나름 고집있는 남자라며..ㅋㅋㅋㅋ
    잠에서 덜 깬 모습 너무 귀여워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13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응삼이 아빠 빤쓰 우에서 좋았쪄요~?ㅎㅎㅎ안락한 바구니 속에 폭신한 아빠향기나는 옷가지들..얼매나 행복하긋써요~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3 11:13 신고 수정/삭제

      행복이라기기 보담.... 얼마나 구릿구릿할까 안쓰럽던데요 ㅠ,.ㅠ

  • 은빛바람 2011.12.14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옆에서 라기님 덧글을 보며 음 좀 쿠리쿠리하쥐~라는 울 서방님 어쩌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4 21:30 신고 수정/삭제

      현실을 똑바로 보고 계시는거예요 얼마나 구릿구릿할까요~


 

 


호기심 대장 응삼씨!

오늘도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낚여 열심히 관찰 중입니다 ^^

근데 저 자세 좀 보세요~ ㅎㅎ



이것은 앉은 것도 선것도 아니고

문도 열고 서랍도 열고 꾀돌이 인줄은 알았다만 이 포즈는 뭐니?

너 땜에 벌써 부터 여름이 걱정입니다 ㅠ,.ㅠ

스핑크스도 아니고 나원참!


꼬리까지 붕붕 흔들고 궁디 씰룩 거리며 당장이라도 창문 뚫고 나갈 기세네요

아~ 참아줘 응삼군~

근데 아침 부터 넘 귀염 돋는구나



ps... 예전 블로그에 있던 포스팅인데 응삼이가 넘 귀여웠던 상황이라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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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05 1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응삼이 너무귀여워요!
    저 조막만한 틈으로 뭘그리 열씨미 보는지!
    귀여오귀여오귀여오귀여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5 21:42 신고 수정/삭제

      저건초창기구요 요즘은 창문도 직접 열어요 ㅠ,.ㅠ

  • 프릭 2011.12.05 11: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핫... 카메라 쳐다보고 응시하는것 좀 봐요
    역시~ 뭔가를 아는 모델묘에요 ㅎㅎ
    엉덩이를 토닥 토닥해주고 싶은 자세에요
    걸치고 있는 앞 발 때문에 반항도 못할거임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5 21:43 신고 수정/삭제

      포즈를 취할줄 안달까요 좀 그런 것 같아요~ ㅎㅎ

  • 캐티 2011.12.05 13: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 이건 앉은것도 아니고 선것도 아니여..
    창틀 꽉잡은 손이 넘 귀여워요.

과거 있는 남자 응삼이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ㅎㅎ

2010년 6월 16일 저녁 8시경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
 

청소하기 전에 애들 캔이나 한번 따주자는 생각이 들어서

8시 쯤에 캔 따주고 거실에 앉아있는데

어디서 에옹~ 소리가 나길래 우리집 애들 소린가 했더니

저희집 애들이 밥먹다 말고 전쟁모드로 경계하길래

혹시나 해서 현관문을 빼꼼 열어보니 청소년 묘정도로 보이는 녀석이

방충망을 사이에 두고 저희집 애들이랑 대치중이더군요

살짝 나가 쭈그리고 앉으니 뽀르르 달려 오더니

폴짝 뛰길래 절 공격하는줄 알고 순간 얼음이 됐더니

제 무릎에 답삭 앉아 고르릉....

순간 제 머리 속에 든 생각은....

'아 낚였다!'

한 10분을 그렇게 앉아 있는데 신랑이 퇴근해 오더군요

ㄱ러더니 신랑 무릎에도 올라가 발라당 고르릉을 연발하는 대책없는 놈을 주웠습니다

만난지 10분 밖에 안된 사람에게 폭풍애교를 발산하다니 헤프도다~~

놈을 달랑들어다 저희집 옆 쪽방에 이사나가고 비어있는 방이 있어서

일단 거기에 밥하고 물주고 방석 깔고 화장실 만들어 넣어 놨는데

어찌 할지 눈 앞이 깜깜하네요 ㅠ,.ㅠ

그 헤픈 놈이 바로 이놈 입니다

아비시니안 삘이 나게 생겼는데 그러기엔 꼬리가 장모고

애교는 줄줄흐르고 빅 땅콩을 달고 있는 완전 헤픈남자네요

내일 병원갔다와서 분양처를 알아봐야겠네요

업둥이를 들이다 들이다 이제 고양이가 제발로 찾아오는 우리집 진짜 퐝당하네요


원본 : http://cafe.naver.com/ilovecat/799297

사연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 완전 응삼이 한테 호구 잡여서 낚시 당했었습니다 ㅡ,.ㅡ;;


업둥이 상태가 좀 좋지 않습니다

이름은 응삼이로 지었습니다

(촌스러울스록 최고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저질 네이밍센스를 가진 히이라기)

첫째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미쳐 병원도 못가고 옆방에 격리만 해뒀습니다

애교도 부리고 화장실도 가리는 등 나름 잘 적응하는것 같았습니다

둘째날, 아침에 옆방에 가보니 사료와 물이 거의 줄지 않았더군요

피곤해 자느라 그렇거니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귀가 좀 더러운것 빼고는 병은 없는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 항체 검사를 했더니 범백과 칼리쉬 항체가 있네요

귀충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예방접종을 한 아이 같다하셨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목욕하고 저희집 부엌으로 거처를 옮겨

업둥이에서 부엌때기로 전락한 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셋째날, 새벽에 구토를 했는데 뭘먹고 싿돌아 다녔는지

비닐에, 전구지 같은 풀쪼가리에. 배추같은 야채류에,

털이 엉킨게 손가락 만하게 나오더군요

그때부터 계속 구토를 하기 시작해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촉진 결과 이상한 것 같지는 않다고 해서 속이 편안해지는 약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한동안 괜찬더니 먹은 약까지 싹다 토하고 계속 구토합니다

먹지도 싸지도 않더군요

넷째날, 또 병원에 갔습니다 앞 타임에 수술이 밀려

한참 기다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음식물인지 이물질인지

확인할수 없지만 일단 뱃소게 뭔가 있답니다

조영검사를 하자고 하시는데 시간이 4시간 정도 걸리는 검사라

오늘은 일단 링겔만 달고 돌아왔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링거줄을 달고 난리는 쳐대서

신랑과 제가 교대로 옆을 지키고 있습니다

내일 검사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걱정이 늘어집니다 에휴~

그래도 링거 맞으면서 컨디션이 좀 좋아 졌는지 움직임이 많아졌네요

그와중에도 촬영시에는 모델 포즈 잡는 응삼이

시선처리도 완벽하게~

그리고 볼일보는 장면 몰카~

뒤에서 보초 서며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는 백군 일당

응삼이~ 아프지 마라마리야~

원문 : http://cafe.naver.com/ilovecat/802835


응삼이는 링거를 두팩이나 맞고 나서야 멀쩡하게 회복했어요~

그리고 저는 늘 그렇듯 입양을 보내? 말어?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입양을 보내기로 결심합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응삼이는 장모 아비시니안 소말리인 것 같다고해서 자료 조사를 해보니 

어랏! 맞는 것 같았어요 이때 응삼이는 수확직전에 나름 실한 땅콩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업자들이 노릴 수 있다는 생각에 저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ㅠ,.ㅠ

그때!!!

인터넷 상에 한번도 공개하지 않은 집 전화로 어떤 남자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본인은 아비시니안 여아를 열마리정도 키우는 사람인데 응삼이 수술했냐고 아니면 자신에게 팔라고!!

됐다고 종묘로 보낼 생각 없다고 거절하니 얼마 주면 되겠냐고 불러만 보라고 하더군요

열 받은 전 떨어져 나가라 업자야를 속으로 외치며 나름 쎄게 나간다고 천만원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바로 "콜"을 외치며 한판만 돌리면?? 되니까... 라는 끔찍한 말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꽈?

빡 돌아 버린 저는 유창하게 구사하던 육두문자 랩을 걸쭉하게 읊어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번호도 스팸으로 차단해버리구요  지금 생각해봐도 열받네요 휴....


암튼 그날 밤 남푠님하와 의논 끝에 응삼이는 탈뽕을 하고 저희집에 눌러 앉았습니다 

중성화 하고 입양을 보낸다고 해도 믿고 보낼 분도 없었을 뿐더러 워낙 미남이시라 외모에 혹해서

입양했다 응삼이의 과잉행동장애를 겪어 보고 나면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파양할께 뻔했거든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응삼이는 초반에는 사료 한알도 그냥 먹지를 못했어요 

땅바닥에 꺼내 축구를 한 4~5분 하고 나서 한알 먹고 또 꺼내서 축구하고...

하루 종일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하고 다녔어요 ㅠ,.ㅠ 문만 열면 튀어나가고 방충망 타고 클라이밍하고 온 집안 애들에게 시비걸고......


정말 저때는 말랐네요~~ 1.6kg였었는데..... 지금은 3kg... 울 집에는 뚱맥이 흐르는게 틀림없습니다!!!

저 이쁜 놈이 밖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어떤 고생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집에 들어오고 얼마 안됐을때 발바닥 젤리에 딱딱하게 박혀있던 굳은살이 콩껍질? 알약 캡슐처럼

뽁~! 하고 통채로 떨어지는 걸 보면서 남푠님하와 제를 기함 시킨것을 고려해볼 때 

길 생활이 녹녹치않았을 거라고 추측만 해봅니다 
   
어쩌면 응삼이는 그날 전화했던 업자 아저씨가 고마울지도 모르겠네요

입양 보내려고 때빼고 광내서 찍어 놨던 사진은 지금은 추억이 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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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맘 2011.12.04 1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응삼이 히이라기님댁에 들어왔을때 글은 그전에 봤는데도 참 재밌네요..ㅋㅋㅋㅋ
    집을 참 잘 찾아서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정말 응삼이는 들어앉히시길 잘하신 듯해요 ㅎㅎ 외모가 너무 출중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5 21:40 신고 수정/삭제

      발로 찍어도 화보가 되는 멋찌구리한 외모와 참으로 저렴한 성격이 뭔가 언발런스한 매력이 있는 아이예요 그 매력에 제가 낚인거죠 ㅎㅎ

  • 프릭 2011.12.04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발로 찾아와 자리 잡고 살게 되다니
    응삼인 자기를 책임줘줄 사람이 히이라기님 부부인걸 알고 있었던거군요
    오자마자 아픈거 봐요 (ㅜ.ㅜ)
    응삼이는 고양이가 아니라 완전 강아지네요
    다행이에요... 행복한 삶을 찾게 되어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5 21:41 신고 수정/삭제

      마치 누군가 응삼이를 저희집에 데려다 놓은 건 아닐까 싶더라구 ㅎㅎ 애 꼴을 보면 그건 아니겠지만 한동안 의심했어요 오자마자 아프고... 완전 낚어였어요 파닥파닥 ㅋㅋ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05 11: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고 세상에나~응삼이가 완젼 개님이시네요!조 이쁜것이 무릎에 털썩올라와 갸릉갸릉 이라뉘~업자 통화내용은 증만 쑈킹합니다!세상에나..남푠님 블록에서 천만원 준다고 팔라해서 눌러앉혔단 내용은 봤는데 자세한 내용을보니..헉...ㅜㅜ나쁜사람!육두문자를 걸쭉하게 내뱉으셨을 히이라기님 생각하니^-^히힛!그래두 좀 풀리네요.

  • Favicon of http://37373737 BlogIcon 떡떡떡군이다 2011.12.10 0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응삼이 품종이구나ㅜ
    .............
    작명쒠슈 언제나,멋쪄^^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0 16:12 신고 수정/삭제

      컨츄리 풍으로 이름 짓는거는 이미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어 ㅎㅎ


얼굴만 보면 누가 길바닥 돌아다니며 앵벌이 하던 아이로 알겠습니까?

발로 찍어도 예술 사진이 되는 응삼의 훤칠한 미모를 감상해 보세요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심기불편한 까도남 컨셉


새초롬히 삐진 남친 컨셈


크앙~ 뱀파이어 컨셉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모범생 컨셉


손가락 욕하는 거친 랲퍼 컨셉


회식자리에서 열창중인 부장님 컨셉


엿먹으라 컨셉


누나 이러지 마세요 컨셉


유혹하는 연하남 컨셉

 

 

 너 나랑 한판 뜨자 컨셉

 

 

 

건치남 인증 컨셉 

 

 

멍 때리는 컨셉


헉! 놀라는 컨셉



심드렁 컨셉


지긋히 응시하는 남자 컨셉


야! 궁디를 확 마 주~~ 차삐까! 컨셉

 

혀 내밀고 셀카 찍는 컨셉



엽기 셀카 컨셉



이봐 집사! 억지로 끼워 맞추고 나니 좋냐? 컨셉


아침부터 뻘짓입니다 응삼이 보시며 웃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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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02 08: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컨셉에 사진이 딱!맞는걸요!털색이라 눈색이 너무 이쁘게 어울리네요~특히 눈이 진짜 이뽀요~이런애가 길에서 살았을땐 꼬질했나요?그래도 모델묘 포스는 있었을까나?ㅎㅎㅎ응삼이 이름두 차암 토속적이쥐~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2 14:47 신고 수정/삭제

      꼬질꼬질 그 자체였어요 다음에 함 올려야겠어요 ㅎㅎ
      이름이 토속적인 것은 다분히 제 취향이예요 ㅋㅋㅋ 제 지인분이 아이 이름 작명을 요청하시길래 춘복이라고 지어놨어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02 23:35 신고 수정/삭제

      춘..춘복이요오~~~?한자만 바꾸면 축복이 인데..ㅋㅋㅋ근데 춘복이가 더 맘에들어요.^^작명센수가 딱 제취향 이시네요~꼬질한 응삼이 꼭 보구시포요!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3 14:27 신고 수정/삭제

      저의 초스런 네이밍 센스는 은빛 바람님 때문인데... 나중에 설명 함 드려야겠군요... 춘복이~ 입에 짝짝 감기죠~

  • 캐티 2011.12.02 08: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부장님 컨셉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어떡해 사무실인데 ㅋㅋㅋㅋㅋ

  • 카터맘 2011.12.02 09: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응삼이는 정말 볼때마다 감탄하게 돼요~~
    정말 길거리 생활을 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2 14:50 신고 수정/삭제

      저렇게 이쁜 아이가 어쩌다 길거리를 해매고 다녔는지 알 수가 없어요

  • AkiRa 2011.12.02 1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응삼이는.. 고양이에게 이런표현이 실례인줄은 알지만.. 비싸보여요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 비싼 냐옹이같음;; 어디 캣쇼 출신, 어느 종 출신 뭐 그런.. 예쁘네요 ㅠ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2 14:51 신고 수정/삭제

      응삼이 처음 구조하고 입양보낼라다가 그 비싸보이는 외모때문에 눌어 앉았어요 업자가 들러붙드라구요

  • 프릭 2011.12.02 12: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응삼이... 표정이 살아있어요
    여러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응삼이는 진정한 모델묘입니닷!
    이렇게 잘생긴 아이가 어쩌다가 길거리를 해맸던건지 (ㅜ.ㅜ)
    히이라기님네는 사연많은 아이들이 히이라기님을 만나서 행복찾은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2 14:52 신고 수정/삭제

      표정이 엄청 풍부해요~ 내 새끼지만 참 잘생겼어요~ ㅎㅎ
      저희집 아이들 치고 사연 없는 아이가 없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12.02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닥하닥!! 안그래도 초록색 눈동자 가진애들한테 푹~! 빠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미남자 화보를 보여주시다니요~~!! >///<!! 꺄아아아~~
    마지막 사진에서 터졌습니다..ㅋㅋㅋ 응삼아~ 미안하구나..나도 좋다..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3 14:26 신고 수정/삭제

      응삼이는 털과 눈 색깔이 넘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아이같아요~ 게다가 카메라님의 총애를 받으시는지 대충 찍어도 넘 이쁘게 나와요 저랑은 완전 반대로...

  • 킬리만자루 2012.03.10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응삼이 되게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족보있는 고양이처럼 엄청 비싸 보이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5:01 신고 수정/삭제

      나름 족보있는 가문의 숨겨진 자식이랄까요? 그결과 길에서 떠돌며 구걸하고 돌아다녔다는...

  • Moa 2012.04.24 13: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쪽으로 옮기셨군요
    너무 이뻐요~
    무슨종인건지~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40 신고 수정/삭제

      소말리예요 아비시니안 장모라고 하드라구요 ^^

  • 쌤냥 2012.05.11 0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최고의 포스팅...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볼 떄마다 터짐 크허엉 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41 신고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열창하시는 부장님이 더 좋아요 ㅎㅎ

  • 북경아줌마 2012.06.12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응삼군 넘 사랑스럽군~!!!


호기심 많고 파이팅과 화이팅이 넘치는 응삼이

장보고 나온 박스일 뿐인데 우리 애들이 노숙인의 피가 흐르는지

너도 나도 박스집을 차지하기 위해 난리가 벌어지네요 

흥겨운 놀이가 한창이고 모두들 사랑해 마지 않으시는 통에 잠시 버리길 미뤄뒀더니

응삼이가 그 안으로 쏘옦~~ 들어가 자리 잡고 오가는 아이들을 폭행하고 있네요 ㅎㅎ

그 모습이 넘 귀여워 저도 동참해 봤습니다 ㅎㅎ 

이른바 엄마 폭행동영상!! 존속상해 동영상이랄까요?



엄마를 한대 때려 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응삼이 ㅎㅎㅎ

후반부에 박스에 낀 응삼이 얼굴 너무 귀엽지 않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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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맘 2011.10.31 1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응삼이~ 펄쩍펄쩍 뛰어오르는데 너무 귀여워요~~~
    저희 집에 납치해오고 싶다능..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13:37 신고 수정/삭제

      귀엽죠? ㅎㅎㅎ 저렇게 이쁜놈이 녀석이 길바닥을 해메고 다녔다니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예요

  • 프릭 2011.10.31 13: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추억의 두더지 놀이 같아요 ㅋㅋㅋ
    뽕망치 들고 응삼이 머리 올라오길 기다렸다고 통통~~
    이 박스 기계는 얼마 넣어야 할까요? ㅎㅎㅎ

    응삼이 너무 잘생겼어요!
    덕구는 후덕하고 맘씨 좋게 생겼다면 응삼이는 남자답게 잘생겼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13:57 신고 수정/삭제

      이 두묘~지 기계에는 무염멸치 한마리만 던져주면 프릭님과 사랑에 빠지며 기계작동이 될껍니다 ㅎㅎ

  • 연애13년째 주부 2011.10.31 14: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짝깔짝 통통 뛰기만 하고 정녕 잡으려는건지
    고마 내가 엄마랑 놀아준다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이라기님이 낚이신거 아녜요?
    아핳핳~~~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15:01 신고 수정/삭제

      제가 낚은건줄 알았는데 제가 낚인건가요?

    • 연애13년차 주부 2011.10.31 22:56 신고 수정/삭제

      마자요 마자요.쟤 표정좀 바바요~~이래도 안낚여?얼씨구~이래두 이래두?이러잔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23:06 신고 수정/삭제

      파닥파닥!! 응삼이가 월척을 낚았군요

  • Raycat 2011.10.31 2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박스가 마음에 드나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22:4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마음에 드는지 아주 박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당분간 못버릴듯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11.03 15: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간에 응삼이가 또리방~ 하는것도 귀여워요~~ 솜방망이~~ >///<
    이제서야 로딩이 끝나서 보네요..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1.03 20:54 신고 수정/삭제

      ㅎㅎ 옆에서 아빠가 뭐라고 뭐라고 하니까 급 또리발 해지던데요 박스 탁 치니까 다시 집중하고 팔딱팔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