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전부터 급식소 출근하시는 올 노랑둥이놈!

 

지 놈도 얻어먹는 주제에

 

번번히 여친까지 달고와서는 행패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

 

 

 

 

저 혼자 올때는 조용히 와서 사료 먹고 가면서

 

여친만 달고오면 사료는 못먹겠으니

 

캔 따내라고 울고 불고 난리다

 

꼴에 너도 수컷이라고 암컷 앞에서 체면 세워달라 이거냐?

 

 

더 기가찬 건!

 

이늠의 태도가 마치 키핑해놓은 캔 따라고 하는 것처럼

 

당당하다는 거다!

 

 맡겨놨냐? 이 뻔뻔돌아~!

 

허기사 그 뻔뻔함이라도 있어야 이 험한 길에서 살기 수월하겠지만...

 

왠지 배알이 틀리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니 이름은 이제 올 노랑둥이가 아니라

 

뻔뻔돌이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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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카터맘 2012.04.09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자기도 얻어먹으면서 여자친구들까지~ ㅋㅋㅋ
    게다가 캔을 얻어내기 위해 히이라기님을 부르기까지 한다니 많이 영리한가봐요~ ㅋㅋㅋ
    혹시 애 아빠가 되려고 그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길냥이 식당 너무 훈훈해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2:56 신고 수정/삭제

      군식구 델고와서 당당하게 요구하는 저 영특함?? 배짱??이 매력인건지 계속 암놈을 바꿔 달고 와요 ㅠ,.ㅠ 길냥이계의 카사노바랍니다 ㅠ,.ㅠ

  • 프릭 2012.04.09 2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올~~ 노랑둥이는 능력자!!!
    분명히 겉은 꼬질 꼬질한데 우째 저리 인기가 많은지
    아마도 맡겨논거처럼 내놓으라는
    저 뻔뻔함으로 여자를 꼬신듯하네요 ㅋㅋㅋ

    노랑둥이는 진리 맞아요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격이 중요해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2:57 신고 수정/삭제

      길에서 저정도 꼬질함은 문제가 안되나봐요 ㅎㅎ
      아님 꼬심을 굳히기 위해 델꼬 온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나 이렇게 캔 대놓고 먹는 남좌야 이럼서 ㅎㅎ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4.10 01:18 신고 수정/삭제

      나름 능력남 ㅎㅎㅎ

  • AkiRa 2012.04.10 01: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귀엽네요, 뻔뻔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9 신고 수정/삭제

      얼굴이 넙대대한게 나름 귀여운 면이 있긴해요 ㅋㅋㅋ

  • 캐티 2012.04.10 07: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들딸들까지 데려오는거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9 신고 수정/삭제

      안 그래도 그럴까봐 가슴 졸이고 있어요 후덜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