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뭘 하길래?

꽃잎 같은 혓바닥을 꿈틀꿈틀! 오물오물! 쬽쬽쬽!

무척이나 잼나고 바빠보이는데  

아~! 궁금하도다~ 

무슨 꿈을 꾸는지 궁금하도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세상 어떤 곳도 함께 갈 수 있지만

꿈 속만은 따라 갈 수 없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꿈을 꾸는 아이들의 작은 몸부림에도

저는 궁금하고 함께 하지 못해 안타깝네요 ㅠ,.ㅠ


하지만 함께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덕분에 이런 재미난 동영상은 하나 건졌네요 ^^;;

언제나 느끼하고 응큼한 콩지옹이지만

가끔은 연세에 걸맞지 않은 깜찍함을 보여주시기도 하네요



ps.. 오늘은 시아버님 생신이시라

고기 파뤼하러 가야 되기때문에 짧은 동영상 하나 투척하고

이만 사라집니다~~

못난 얼굴에 뭐라도 찍어 바를려니 마음이 급하네요 ㅋㅋ 

고기다~ 고기~

벌써부터 들뜨는 구만요~~ 으흐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프릭 2012.02.26 10: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악... 콩지옹의 메롱하는 표정에
    제 작은 심장이 파닥파닥 뜁니다 그려 ㅋㅋㅋ

    컴퓨터 책상위에서 잠든거면 분명히 짧은 낮잠일텐데
    어떻게 떡실신을 할 수 있는거지요?

    정말... 히이라기님네는 떡실신의 수맥이 흐르는게 맞나봅니다
    그만큼 엄마에 대한 믿음때문이겠지요?
    날 지켜줄 든든한 히이라기 엄마~ ㅎㅎ

    시아버님 생신 축하드리고
    맛난 고기 많이 많이 드시고 오세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6 23:48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에 떡실신의 수맥이 흐른다는걸 이제는 믿으시겠지요?
      아~ 고기 넘 맛나게 묵었쓰요~ 배부르당~

  • AkiRa 2012.02.26 11: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무척 궁금한 고양이 꿈속!! ㅋㅋ 맛난거 많이 드시고오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6 23:49 신고 수정/삭제

      무슨 꿈을 꾸는지 넘 궁금해용 ㅠ,.ㅠ 배터지겠어요 ㅎㅎ

  • 카터맘 2012.02.26 1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지 옹이 꿈속에서 애기로 돌아간 걸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근데 정말 잘 안깨네요~ 신기해요 ^^

    그리고 히이라기님 시아버님 생신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오세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6 23:50 신고 수정/삭제

      애들이 저러니 사료에 약탄다는 말이 나오죠 ㅋㅋㅋ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당 ^^

  • 북경아줌마 2012.05.26 00: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기가 중국이라 동영상 한개도 못봤쓰여'''146번부터 정주행중'''눈아프고 머리아파요'''ㅡ,.ㅜ

엄마쟁이 아빠쟁이 홍염군


남들은 거의 못보는 모습이지만

저랑 남푠님하만 보면 안아주세요~ 안아주세요~ 타령을 하며 쫒아다닙니다

머슴애가 어찌나 곰살맞고 애교가 많은지 참 살살 녹습니다 그려!

 

늘 그런 염이의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었는데

오늘 드디어 영상을 포착했습니다



처음 의도는 염이 떡실신하는걸 찍으려다 더 큰 것을 건졌습니다

개님처럼 따라다니면서 칭얼대는 모습이 넘 귀엽지 않습니꽈?

과하게 치대는 염이를 볼때면 홍주랑 호루룩 섞어서

딱 반으로 나누면 얼마나 적당하고 좋을까

늘 생각합니다만 그럴순 없고 둘 줄 하나는 애교쟁이니까

만족하고 살아야겠죠~ ㅎㅎ


근데 홍염이는 내 새끼지만 어찌나 귀여운지


불출산을 하루에 몇번이나 오르내리는지 몰겠습니다

내 눈에만 그런겁니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프릭 2011.12.13 1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닙니닷.. 제눈에도 그렇습니돳!!!
    눈 희번득 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크큿 크큿' 콧방귀 끼면서 웃다가
    앙앙~ 하면서 쫓아오며 앵기는거 보고
    같이 불출산에 올라갔다 왔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3 20:28 신고 수정/삭제

      그럼 같이 정상에서 기념사진이라두~ ㅎㅎ 자 치즈~!

  • 카터맘 2011.12.13 2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근데 정말 히이라기님댁 사료에 뭐 섞으시는 것 아니에요?
    어떻게 저렇게 맘편히 떡실신해서 주무시는지...ㅋㅋㅋ 정말 신기할 따름이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3 23:16 신고 수정/삭제

      굳이 섞는다면 엄마의 사랑!! 돌팔매는 던지지 마시어요 ㅠ,.ㅠ

  • 캐티 2011.12.14 07: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눈에도 귀엽습니돠~
    완전 애교쟁이네요 >.<
    하얀양말신고 막 졸졸 따라다녀... ㅋㅋ
    히이라기님네 냥이들이 다 너무 이쁜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4 11:00 신고 수정/삭제

      진리의 노랑둥이 아니겠습니꽈? 아이고 잘난 내새뀌~ 움하하하하하

  • 은빛바람 2011.12.14 20: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리지요 ㅋ 어째 고집에 있는 아이들은 울집애들이랑 비슷한늠이 한늠씩은 꼭 있네요 ㅎㅎ
    이녀석은 금동이과군요 ㅎ하지만 하는짓은 금동이가 더 하답니다 후후훗 후후훗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4 20:52 신고 수정/삭제

      쪼꼬 빼고 금동이 금자 둘다 제가 키워서 사기분양 했자네요 그러니 이집에서 하는 짓을 그집에서 하는게지요~ ㅎㅎㅎ

  • 떡군 2012.01.08 06: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떡실신대박이다 고양이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랑 쫄랑 따라댕기며, 꽁알데는건 울덕배랑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08 15:59 신고 수정/삭제

      염이는 유난히 떡실진을 잘해데~ 이유는 모르지만 안심하는 것 같아서 좋게 받아들이고 있어~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 집 아이들이 유난히 떡실신해서 잘 잡니다

못 보신 분은 남푠님하의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http://iyeti.kr/608

약을 타는 것도 아니고 저런 기술을 가르친적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


믿었던 봉팔군 마저 떡실신이라.... 집에 숙면맥이라도 흐르는 걸까요?

봉팔이는 예민한 편인데다 최근 아파서 병원도 여러번 다녀와서 절대 안그럴 줄 알았거든요


귀차니즘에 옛날 사진을 또 우려 먹습니다 ㅎㅎㅎ

남푠님하는 초반에 책상 위에서 애들이 떡실신 하는 걸 보곤

모뎀이나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때문에 애들이 떡실신하는건 아닐까 의심했는데요

저렇게 소파나 다른 곳에서도 저러는걸 보면 그건 아닌 것 같고

그냥 편안 하니까 맘 놓고 뻗어자는거겠죠?
 
암튼 애들을 보면 약간의 불면증기가 있는 저는 마냥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어제는 약간의 몸살기운 때문에 저녁 8시에 잠들어서 오늘 11시에 일어났어요 ㅎㅎ

불면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일단 잠들면 떡실신하는 저를 닮았나 싶기도 하네요

저는 걍 맘편하게 그렇게 믿고 살렵니다 ㅎㅎ

그런건 엄마 닮지마라고 이것들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설정

트랙백

댓글

  • 은빛바람 2011.12.08 15: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생각에는요~
    마음이 편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구요~ㅋ 금자는 집에서 떡실신 하고 자요 ~
    금동이도 가끔 떡실신으로 자요 ㅋ 그 하얀 속꺼풀 보이면서 눈뜨고 자요 ㅋㅋ
    쪼꼬는 아직도 경계가 대단하기 땜시 ㅎ근처만 가도 깬답니다.ㅋ
    요런것을 볼때~~마음 편하고 나를 헤칠 위험이 없는
    아주아주 편한 나의집이라는 생각이~고양이의 떡실신을 유발 하는것 같아요!?!!
    쪼꼬는 언제 떡실신 해주려나요 ㅠㅠ
    그러므로~라기님집 떡실신은~좋은거 라는거죠!! ㅋ에헴~
    감기 조심 하시랫는데~~ 언능 나으세요~ 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16:36 신고 수정/삭제

      감기는 아니고 살짝 몸살기운이 있었을 뿐이예요 ㅎㅎ
      저도 걍 내집이라 맘편하고 속편해서 저리 뻗은거라 믿고 있어요 ㅎㅎ

  • AkiRa 2011.12.08 17: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감기는 너무 독하네요ㅠㅜ 몸살기 있다고 하셔서 걱정되요 푹 쉬시고 따뜻한거 많이 드시고 비타민도 잊지 마세요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18:08 신고 수정/삭제

      네~~ 열이 좀 나고 기운이 없긴 하지만 푹자고 났더니 한결 개운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프릭 2011.12.08 18: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염이가 그렇게 떡실신을 하더니만
    봉팔이 마저도 떡실신을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마음이 편하면 저렇게 잘 수 있을까요~~~
    떡실신을 실제도 본적이 없어서 별이가 만약 저렇게 잠들면
    놀래서 숨쉬나 보고 꼬집어 보고 막 깨울거 같아요 ㅎㅎㅎ

    으슬 으슬 몸살끼 있을때 팍 잡아버려야 감기 안걸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20:53 신고 수정/삭제

      홍염, 모모, 피콜, 콩지, 덕구, 봉팔이가 떡실신했으니까 이제 나머지 6만 더 떡실신하면 떡실신 시리즈 종결할 수 있겠어요 ㅎㅎㅎ

  • 카터맘 2011.12.08 2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저렇게 안일어나다니..ㅋㅋㅋ
    역시 이 집은 믿을 수 있어. 맘편히 자도돼... 그런 맘인 것 같아요~
    정말 푹~ 자는군요..ㅋㅋㅋ
    그리고 잘자는 봉팔이 귀여워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20:45 신고 수정/삭제

      갤때 머슥해하는 봉팔이의 표정이 이 동영상의 백미입니다 ㅎㅎㅎ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09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집애들 떡실신은 언제봐두 신기해요!저런 떡실신은 세상만사 에헤라디야 일때만 가능할듯해요!ㅎㅎ십이지묘중에 반이 떡실신이라뉘..아진짜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