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지옹은

 

공간을 지배하는 자! 도 아니고

 

시간을 지배하는 자! 도 아니고

 

 

식욕을 지배하는 묘(猫)! 입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콩지는

 

독특한 수면 포즈로 날마다 집사의 입맛을

 

마구마구 돋아나게 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졌답니다

 

 

 

이것 보세요!!

 

자고 있는 뒷태 만으로도 입맛이 당기지 않으십니까?

 

모르시겠다구요?

 

어렵다구요?

 

그럼 힌트를 좀 드리겠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잉!

 

그렇습니다

 

 

저것은 흡사 노릇노릇하게 잘~ 구운 닭다리인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스킵하고 허기짐을 참고 있는 집사는

 

콩지의 "치맥을 부르는 자!" 포즈에 현혹되어

 

밤이면 밤마다 치맥을 갈구하게 되고

 

결국 폭식을 하고 만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서비스로 초코젤리 한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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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1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역시 뒷다리는 닭다리!
    근데 저렇게 한쪽 다리만 뻗을 수 있네요?? ㅋㅋ 아 신기해 ㅋㅋ

  • 카터맘 2012.06.10 19: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자면 다리 안아플까요? ㅎㅎㅎ 신기하게 자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5 신고 수정/삭제

      아주 편안하게 딥슬립하십니다 안불편한가봐요 ^^

  • 프릭 2012.06.11 0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진짜 특이하게 자네요
    두다리 쭉~뻗은건 봤어도 한쪽 다리만 빼다니 ㅎㅎ

    저도 여름되니까 자꾸 시원한 맥주가 땡겨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6 신고 수정/삭제

      그르게요 둘다 쭉뻗고 자던가 아님 식빵을 굽지 왜 저러고 자나 몰라요 ^^

  • catty 2012.06.11 08: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가끔 쿠키다리 만지다 닭다리가 생각난적은 있지만
    저렇게 이미지로 보여주시니 완벽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6 신고 수정/삭제

      사진 뒤져서 붙였는데 한치의 오차없이 딱 맞아서 좀 놀랬습니다 ㅎㅎㅎ

  • 채리 2012.06.11 17: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해논건만 보다가 요즘은 처음부터 틈틈히 보고 잇어요...애들이 많아서 많이 헤깔립니다..집사님하고 남푠님과의 만남 묘생과의 인연이 정말 흥미진진 하구요...집사님의 유머감각이 최고 이십이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7 신고 수정/삭제

      유머감각이라기보단 그저 실없는 소리를 잘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6.11 18: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오마나 사진보자마자 저도 닭다리 생각했는데 완전 치맥을 부르는 자태네용 오늘 회사 쉬는날이라 태평이 중성화수술하고 오는길이예요 마음이 참 좋지못하네요 그래도 서로를 위하는길이니 먹먹함은 잠시겠죠?? 이제 말썽쟁이 축복이 중성화만 남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7 신고 수정/삭제

      그 먹먹함은 아주 잠시 다녀간 뒤 오는 긴 행복은 오래 머문답니다 얼른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 마초 2012.06.12 16:39 신고 수정/삭제

      이 먹먹함은 잠시겠죠? 이드러내면서 경계하고 으르릉 거리다가 오늘은 하루종일 기운없이 잠만자네요 ㅠㅠ
      오늘 후처리하러 엄마가 대신 다녀오는데 어서 회복해서 발정 스트레스없이 같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네요
      이제 축복이 이시키만 남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6:45 신고 수정/삭제

      중성화 결심하고 수술하고 헤롱대고 나오는 애들 보면 가슴 먹먹하고 죄책감 들고 하지만
      애들 회복 되고 발정고통 없이 지내는거 보면 내가 언제 그랬더라 싶다니깐요
      게다가 삼순이의 경우는 중성화를 꽤 나이들어서 했는데
      좀만 더 그대뤄 뒀으면 자궁축농증 될뻔했지 뭐에요 얼마나 다행이던지~
      금세 잘한 일이구나 싶으실꺼예요

    • 마초 2012.06.12 18:55 신고 수정/삭제

      히이라기님 댓글 보니까 기운이 나네요!
      좀전에 동생이 깔때기 쓴 태평이 사진 보내줬는데
      약먹고 소독하고 주사맞고 지금은 지쳐서 자고있나보더라구요
      회복하고 발정고통없는 애들모습 보면서 잘했단 생각 백번 하고있겠죠?
      그나저나 삼순이 경우엔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천만 다행이네요

  • 북경아줌마 2012.06.11 2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봉팔이 다리는 추천을 불러일으키는 효자다리!!!
    내사랑 봉팔군!!!
    날도 더운데 12지묘와 집사님두분다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8 신고 수정/삭제

      봉팔이 팬클럽이라도 차리실 기세시네요 ㅎㅎㅎㅎ

  • 늘오후 2012.06.11 2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욧트는 개뿔이~~ 믿을수 없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9 신고 수정/삭제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다이어트 발동이 걸린디구~ 이거 왜 이러셔~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제 치맥 한판먹고
    헤롱거리고 있는 1인 요기요~~~
    해장을 했는데두 상태가 메롱이네...하암...
    다리를 우찌 저래 뻗었는쥐~ㅋㅋㅋ
    모피입는 곰도리 귀여워라~~~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7 신고 수정/삭제

      연애11년째 주부님만 알고 계세요 저 모피입은 곰돌이가 알고보면 땅을 매우 많이 소유하고 계신 복부인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 쌤냥 2012.06.22 14:04 신고 수정/삭제

      땅을 많이 소유하신 복부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5:25 신고 수정/삭제

      사채놀이도 좀 하신다는 카드라 통신~! ㅋㅋㅋ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17:26 신고 수정/삭제

      으허허허!
      곰두리 사채놀이에
      십이지묘 먹구사는거?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6 신고 수정/삭제

      그게 그렇게 되나요? 일이 점점 커지네요 ㅎㅎ


저희집 애들은 픙채나 떡대만 봐서는 사실...

간식이나 영양제가 필요치 않아요

이거슨 스핑크스가 헤어볼 영양제를 먹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그래서 가끔(가끔이라고 쓰고 허구헌날이라고 읽는다) 간식을 줘요

근데 식구가 많아서 그런지 다들 한 사나흘 굶은 아이들처럼 먹는데요

늠 부끄럽답니다....


요 튜브 영양제만 봐도 그래요

처음 꺼냈을때는 거의 새거 였던 간식을

저렇게 쪼그라 들도록 배포했건만

뚜껑에 묻은 거라도 더 먹겠다고 난리치는 애들이 넘 우끼면서도

안쓰러워서 찍어봤어요

그렇게 먹고도 응삼이는 튜브를 끈어 먹을 기세로 먹네요

이것들은 배에 그지가 들었나....

꼭 그렇게 없이 사는 티를 내야하나?

원래 형제 많은 집에서는 밥에 소금만 뿌려줘 먹어도 맛난다더니

딱 그짝입니다  ^^

암만 봐도 저희집에는 살찌는 수맥이 흐르는 것  1000% 확실합니다 ㅠ,.ㅠ



이것 보세요~ 그렇게 먹고도 부족해

내일 먹을려고 남겨놨어요!


남겨 놓은거 닦을려고 하니 급하게 먹으며 윈크 한방 날려줍니다

내가 미챠!


아! 또 먹고 싶다~

 


엄마! 혼자만 몰래 먹고 살찌지 말고 저도 쫌 주세요~!

라고 말하는 듯한 응삼군의 눈빛에

왠지 모르게 찔리는... 저입니다

올해는 우리 식구 모두 다이어트 돌입입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배가 갑자기 고파지는 건 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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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1.03 1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이라기님와 프로채터오빠의 집은 성경에 나오는 비옥한 약속의 땅 가나안정도급인가 봅니다. 애기들이 윤기가 좔좔 ㅋㅋ 좋은거에요 암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03 21:45 신고 수정/삭제

      아니 뭘 그정도까지... ㅎㅎ 걍 열성적으로 먹고 열성적으로 뛰어 당기니 그런거겠죠 ㅋㅋㅋ

  • 프릭 2012.01.03 1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원래 '오늘부터 다이어트 해야지'하고 결심하면
    그때부터 먹을것이 더 땡기게 되자나요? ㅎㅎㅎ
    밥먹을때 여럿이 먹으면 정말 맛있듯이 아이들도 그런가봐요
    응삼이... 얼마나 맛있으면 튜브에 달려들다가 눈 몰리겠어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03 22:41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봐요 ㅠ,.ㅠ 다이어트 하겠다고 맘 먹었는데 급 배고파져서 고기 먹었어요 ㅠ,.ㅠ

  • 카터맘 2012.01.03 2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응삼이 너무 귀여워요~~
    어쩜 저렇게 튜브를 정말 짜먹을 기세로 잘먹을까요~ ㅎㅎㅎㅎ
    고냥마마들은 잘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야 잘 아프지도 않고...ㅎㅎㅎ
    전 그냥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03 21:47 신고 수정/삭제

      아주 아갱일때 잘 먹는게 고냥마마의 평생 건강을 자우 하는 것 같아요 어릴때 못먹은 애들은 꼭 병치레를 해서 집사 속을 썪이네요 ㅠ,.ㅠ

  • 캐티 2012.01.04 2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턱에 묻은건 비상식량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빵터졌어요.

  • 미동이형미오 2012.01.04 23: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슨 영양제길래 저토록 맛나게 먹는단 말입니까...
    보고있는제가 다 입맛이 다셔지네요...아 침넘어간다...ㅎ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05 13:39 신고 수정/삭제

      짐펫 영양제예요 ㅎㅎ 사은품으로 왔길래 올만에 영양제를 줬더니만 반응이 좋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