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뉴스에서 일사병이다, 열사병이다, 폭염이 어쩌고 떠드는


이 삼복 더위에도 뜨끈한 노트북 찜질 중인 쿠로스키


넌 덥지도 않냐?




니 덩치를 생각해야지...


엄마는 노트북이 뿌아질까 겁난다 ㅜ,.ㅜ 



그걸 아직 모르다뉘... 난감하구나...






쿠로스키의 착각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기만하자


저는 집사로서, 또한  엄마로서


진실을 말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못미...





마음은 아깽이건만 몸은 언제 이리 쑥쑥 자랐는지


덩치가 커서 남들 다 올라가는 노트북 위에도 못 올라가고


우다다하다가 의자 사이에 끼이질 않나


아깽이들은 똥깐도 둘이서 같이 쓰기도 하던데


쿠로는  볼일만 보고 겨우 겨우 나온다는... ㅎㅎㅎㅎ


덩치가 커서 쿠로는 불편할지 몰라도 그런 너를 보는 엄마는 완전 잼나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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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7.30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쿠로..
    자기 손으로 중요부위(?) 자체 모자이크 한거에요?
    덩치 큰 사람이 순한 사람 많자나요
    그것처럼 쿠로도 순진댕이 같아요

    (이제 실시간 새글 알람이 되네요~!!!! ㅊㅋㅊㅋㅊㅋ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3:06 신고 수정/삭제

      오호~ 이제 알림이 뜨는군요 감격! 감격! ㅠ,.ㅠ

      자체 모자이크 넘 귀엽지 않아요?
      쿠롱이가 저 자세로 자주 앉아 있는데 그때마다 거긴?? 잘 가리고 있더라구요 ㅎㅎ

  • 쌤냥 2012.07.30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거슨... 넷북이겠져...? 0_0;;;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4:33 신고 수정/삭제

      넷북 맞아요~ㅎㅎ 그래도 29cm나 되는데도 너무 앙증 맞아 보이지 안습니꽈?

  • catty 2012.07.30 14: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을 감쪽같이 숨기는군여,
    왜 굳이 거길 올라가서 엑스라지 사이쥬인거 인증하는거야... ㅋㅋ
    아우 생각만해도 배가 따끈따끈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5:1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왜 굳이 올라가서 떡대인증을 하는 건지 모르겟네요
      게다가 이 더위에 왠 찜질이랍니꽈?

  • Favicon of http://afn3535.tistory.com BlogIcon 늘오후 2012.07.30 16: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어기..쿠로야?? 그정도로만 올라가는것도 난 부럽기 그지없구나...그정도면 대단한거야~~~!!//8월 12일이 일욜이넹?? 무조건 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6:59 신고 수정/삭제

      언니 12일이 아니고 10일이여 둘째주 금요일이랴 다시 확인해줘 ㅠ,.ㅠ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7.30 2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스킹 간만이네요ㅋㅋ 폰으로보고 ? 노트북이 어디에?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어요 카리스마속에 아가마인드 귀여워요 덩치만 컸지 애같아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13년째 였는지 11년째 였는지 헷갈리네...에휴...ㅋㅋㅋ
    블로그가 새단장 한거죠?
    맨 위에 십이지묘 사진이 똻!!!!!!
    늠늠 믓쪄요~
    새삼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채터님이 해준신게 아닌가?하고 생각해보고 있네요.

    저두 첨에 노트북이 어...어디.....
    거묘 쿠로 인증샷이라묘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8.03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흠냐... 댓글 아이디 안보이는거 수정... 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naver.com/2frame BlogIcon 츳코미 2013.01.15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네이버 츳코미블로그의 츳코미입니다.
    티스토리 하고 싶었지만,....뭔가 어려울 것 같아....매번 망설이기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시작하기로 맘먹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티블로그 만들고 나면 꼭 한번 오시길 초대하겠습니다...

우리집 십이지묘의 수장이자

고양이 계의 카리스마묘로 널리 이름을 떨치고 계신

거묘 이쿠로 슨생!  

저 눈빛!! 아이코 눈부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저 유려한 포즈

오동통 찹쌀떡을 강조한 저 발끝 라인!

찹쌀똑 조으다~ 완전 조으다~

자체 심의에 걸려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아직도 나름의 손맛을 가지고 있는 빈땅콩 껍질!

손이가요~ 손이가!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지만

언제나 체면 & 폼생폼사를  지키며 사는 분이라

좀 모자라고 엽기적이고 허술함이 풀풀 풍기는

저희집 십이지묘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셨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드디어 한 껀 했습니다  

 

마지막에 자다깨서 떡진 머리로 황망해하는 표정 보이십니꽈?

아 놔~~ 빵터졌긔!

 

이제 우리집에서 떡실신 영상에 포작되지 않은 아이들은

삼순, 백군, 홍주, 열매, 응삼

이 다섯뿐입니다 움하하하하하 

떡신신은 계속 된다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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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2012.04.03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악...!!!!! 쿠로얌...ㅠ 완전 떡실신이네요 ...ㅠ 이게 어떻게 된 일이래요...혀를 빼도 모르다뉘...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빵 터졌긔요...ㅎㅎ떡실신도 귀욤돋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4:01 신고 수정/삭제

      올만에 골아 떨어졌어요 ㅎㅎ 자다 깨서 황당해 하는거 완전 귀염돋죠~~ 까학~(불출산 정상)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마초 2012.04.03 11: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님 카리스마가 걍 쩔어주네여 저희집 아가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다능??
    저 동영상속 표정 어쩔거예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4:01 신고 수정/삭제

      어찌 포장도 수숩도 안되는 표정이예요 ㅎㅎ 카리스마 완전 개나줘버렸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4.03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음번에는 혓바닥 접사에 도전하자...

  • 프릭 2012.04.03 14: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똘망 똘망한 눈을 가진 쿠로가
    눈은 게슴츠레... 뜬것도 감은것도 아닌 눈
    떡실신되니 정신을 못차리네요 ㅋㅋㅋ
    뭔일있었냐는 듯한 쿠로 표정 대박~ ㅋㅋㅋㅋㅋ

    별이는 푹 잠들었다고 생각하고
    가까이만 가도 눈을 번쩍뜨기때문에
    감히 쿠로한테 하듯이 만지작 거리질 못하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4:56 신고 수정/삭제

      쿠로도 예민한 편이라 저런 장면을 보기 드물어요~ 어쩌다 한번 걸린 영상이랍니다

  • 연애13년째주부 2012.04.03 17: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쪽 찌그러지 얼굴하묘, 빼물은 혀 수습한다고 챱챱이라뉘~~~이거이거 진짜 빵터지다 못해 우와우와우아~~~~하묜서 보게되네요!대체 이집애들 왜이뢰~~~~~~신기하다신기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7:35 신고 수정/삭제

      그러니 애들 밥에 수면제 탄다는 유언비어가 퍼지는 거겠죠 ㅎㅎ


쿠로의 팬이심을 자처하시는 분이 계셔서

쿠로 슨생의 단독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눈부신 외모

뉘집 아들인지 몰라도 잘생겼다!


쿠로스키는 엄마가 페르시안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장모도 아니고 단모도 아닌 어중간하면서 풍성한 터럭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털이 몸에 딱 붙어 나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만 보기에는 털이 그렇게 긴지 잘 몰라요
 

그래서 사진에서는 오동통해보여도

직접 만져보면 참 말랐답니다


 

참 말랐는데도 몸무게는 6.6~ 7kg로 사이를 왔다갔다 하지요

비슷한 몸무게의 덕구 보다 몸길이가 5cm 정도 더 길고
 
발도 더 큰 우리의 쿠로스키~

7kg 덕구는 살이 알알이 들어 차서 빵빵, 똥글, 후덕한데 

쿠로는 마른 느낌인 이유는

덕구 보다 훨 뚜껍고 옹골찬 뼈대 때문이예요

고양이 계의 통뼈랄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500g만 더 쪘으면 좋겠어요

뚱맥이 흐르는 우리집에 갈비뼈가 앙상히 만져지는 고양이라니....


자존심도 쎄고 고집도 쎈, 폼생폼사 고양이입니다

그런 반면에 집사 살살 녹이는 애교도 부릴 줄 아는 우리 쿠로스키~

 


하지만 애교는 은밀히 부려야 한다는 쿠로의 철학 때문에

또리방하거나 깜찍한 모습은 거의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요

잠깐 아깽이 얼굴이 나온다 싶으면

...

급 정색 하십니다


언제나 이런 근엄 모드로 일관하는 피곤하게 사는 고양이랍니다

 


하지만 장난감 앞에서 태연하기란 쉽지 않은 법

순간 순간 아깽이 얼굴이 나오기도 해요 ^^


초집중한 쿠로~!

 

저 에메랄드 눈동자!

밀가루 잔뜩 묻은 주뎅이~~

 

 

힘이 어찌나 좋으신지 낚시대 휘어지는거 보이시나요?



즐거운 놀이 타임이 끝나고

사랑해 마지 않는 너덜너덜한 스크래쳐 위에서 휴식중인 쿠로


쿠로가 넘 좋아하는 터라 아직 구 스크래쳐를 버리지 못했답니다 ㅠ,.ㅠ

 

그렇게 놀고도 부족한지 불만가득한 표정!

난 팔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이런 무한 체력의 고냥이 같으니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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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2.02.28 2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는 고양이인데도 뭔가 정말 멋져서 제 맘을 두근두근거리게 하는 뭔가가 있어요- =ㅂ= 키도 크고 발도 크고 제 이상형이네요 ㅋㅋ 테비도 정말 멋져요! ㅋ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2.29 13:58 신고 수정/삭제

      덕구는 버린것이야?
      그리고 쿠로 욕 잘해...
      우웨에~ 우웨에~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18:42 신고 수정/삭제

      [참 일찍도 쓰는 답글] 아키라님은 거묘에 필이 받으시는군요~ 전 거묘 뚱묘파~ ㅎㅎ

  • 카터맘 2012.02.29 0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 체구가 큰 거묘군요 ㅎㅎㅎ 한번 안아보고 싶어요
    노는 것도 너무 귀엽네요 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18:44 신고 수정/삭제

      [참 일찍도 쓰는 답글] 손님 방문시 투명해지십니다 ㅎㅎ 쿠로는 손님이 놀러 와도 못 보고 가는 멤버중 하나... 입돠!

  • 프릭 2012.02.29 0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낚시대 잡을려고 서있을때의 저 안정적인 모습
    주댕이에 밀가루 묻히다가 살짝 가슴에도 묻히시고
    놀이 시간에 귀여운 척(?)
    왼쪽 발을 살짝 들어올려 애교쟁이 모습도 연출하는
    쿠로는 진정한 일인자.. 아니 일묘자 입니다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18:45 신고 수정/삭제

      [참 일찍도 쓰는 답글] 압! 가슴 팍에 묻은거 찾아 내셨군요 홀라당 밀면 가슴 부위에 다이아 모양의 흰 모양이 있답니다 ㅎㅎ

  • 캐티 2012.02.29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오 저 뽕주댕이....... ⓛㅅⓛ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18:45 신고 수정/삭제

      [참 일찍도 쓰는 답글] 뽕이 재대로 들어 갔습죠ㅎㅎ

  • 떡군 2012.03.01 23: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만져보면 말랐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공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품종피가?
    그런거야?
    몰랐네ㅜ
    장농위 숨어있던,쿠로선상ㅜ
    진정 보스가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3.02 19:16 신고 수정/삭제

      [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09.jpg[/img]
      예전에는 많이 통통했는데
      요즘은 뼈밖에 없는데다
      좀만 만져도 우웨~~우에~~ 욕부터하고
      나름 까칠한건지 쿠롱이가 계속 스트레스 받아서리...
      만지고 싶어도 되도록이면 가만히 냅둡니다...
      근데 살이 안찌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18:46 신고 수정/삭제

      [참 일찍도 쓰는 답글] 직접 만져보면 진짜 말랐단 말이여 ㅠ,.ㅠ

  • 은빛바람 2012.03.07 2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악~하악~이런거 이런거~~~~너무 좋아~
    쿠로님 사랑해요~~~통뼈 원츄~~~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22:01 신고 수정/삭제

      은빛 바람님은 쿠롱이 보셨죠? 말자 데리러 오셨을때! 그때 울 쿠로로 참 애기였는데... 덩치는 아니었지만...

  • 떡군 2012.03.07 22: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만져보면 참말랐답니다ㅜ
    대단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퍽도 많이말랐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슨생님은, 워찌그리 소심하신지, 낯선손님오면 잽싸티는건 여전한가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4:54 신고 수정/삭제

      여전히 빛의 속도로 튀기 바쁘심 ㅎㅎ
      고양이 버릇 개주겠어~~

  • 무지개 2012.03.08 14: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09.jpg[/img] 아웅..!!! 드뎌 왔어요~~!!! 개인 신상에 일이 많이 생겨서 늦게나마 우리 쿠롱이 보러 ㅋㅋㅋ 쿠로 넘 이뽀요...+_+ 에메랄드 눈동자.. 갖고싶다... 이남좌...!!!!! ㅎㅎㅎ
    이렇게 정리 잘해서 바로 올려주셨는데... 전 늦게 왔군요...Otz.. 그래도 이쁜 쿠로봐서 기분이 한결 좋아지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4:55 신고 수정/삭제

      쿠로 특집 편을 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꼐요~ 채찍질??해주세요~

그루밍을 할때도 혀를 과도하게 사용하시어
쩝쩝쩝 뭔가 먹는 소리가 나는 콩지옹

그루밍할때 쓰는 혀를 간식먹을때라고 안쓰시겠습니꽈?
제 손을 아예 먹어버리려 달려드는 콩지옹

허걱! 이렇게 퐌타스틱한 맛이!

여전히 날름거리는 혀 출몰 ㅡ,.ㅡ;;

간식시간은 콩지의 눈빛에서 끈적함 + 느끼함 + 응큼함이 빠지는 유일한 땝니다요

남푠님하가 찍은 콩지 안티샷 ㅋㅋㅋㅋ
비버 같은 설치류 동물포스가 나네요 ㅎㅎㅎ

어떤 간식을 먹던 마지막까지 없다는 걸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시는지라 이날도 제 손 바닥까지 싹싹핥아드셨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손엔 콩지 침이 한바가지 ㅠ,.ㅠ

간식도 다 먹었으니 귀를 쫑긋세우고 잠시 빼놓았던
끈적함 + 느끼함 + 응큼함을 충전하고 계십니다. 빠담빠담빠담빠담
아닌가? 우주선과 교신중인가? ㅎㅎ
아참 바로 위에 사진에 살짝 표시가 나는데요
콩지는 모모 귀가 있는 쪽 눈이 파이아이예요 ^^
하나의 홍채에 두가지 이상의 홍채 색이 나오는게 파이아이예요
콩지는 파란색와 호박색 두가지가 있답니다
나중에 다시 자세히 올릴께요 궁금증만 남기고 텨텨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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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맘 2011.12.14 1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족발이 가르키는 방향 추천 눌렀어요..ㅋㅋㅋ
    콩지는 간식먹을때면 마구 혀를 사용하는군요~ ㅋㅋㅋㅋ 정말 히이라기님 손도 먹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여요..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4 13:16 신고 수정/삭제

      덧글 보고 뭔 족발? 이랬더니 남푠님하가 뭔가 만들어 붙여 놨네요 ㅎㅎㅎ
      콩지 간식 주고 나면 손이 축축해져요 ㅠ,.ㅠ

  • 은빛바람 2011.12.14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츄릎거리는 혀놀림이라뉘~
    언제 눈색깔 함 확인 시켜 주세요 ㅋㅋ

  • 프릭 2011.12.14 15: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이아이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들어봤어요
    하나의 홍채에 두가지 색이 나올수도 있는거군요
    (저두 궁금~~ ㅎㅎ)
    저 긴혀로 엄마손을 끝까지 핥아서 확인한다니 흐흐흐...
    생각만해도 끈적 끈적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4 15:26 신고 수정/삭제

      오드 아이의 다른 버전이랄까요ㅎㅎ 암튼 그래요~
      간식 주다 보면 손이 끈쩍끈쩍 축축 침 한바가지여요~ ㅎㅎ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14 1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지옹~그르케 맛나나옹?
    근데 콩지는 먹을때 빼곤 느끼눈빛~???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손에 침 한바가쥐 워쩌나요
    우껴우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4 17:31 신고 수정/삭제

      엄청 느끼해요~ 보여드릴 방법이 없네요 ㅎㅎ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15 11:4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언젠간 찾아가겠써욜!
      아근데 콩지가 숨어서 안나오려나..ㄷㄷㄷ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5 11:53 신고 수정/삭제

      콩지는 절대 숨지 않아요 ㅎㅎㅎ 모모, 홍주, 열매, 쿠로, 홍염이는 못 보실 수 있습니다요


어린 시절을 함께하고 청소년 시절 첫발정을 지켜보며 거대한 역사를 이룩하려 시도 했으나

남매끼리는 그러면 안된다며 눈까뒤집고 날뛰던 내 손에 탈뽕과 탈궁 되어버린 모모와 쿠로
 
섬씽 비스무리한 것이 한차례 있어서 그런지 애기 때부터 같이 자라서 그런지

둘은 유난히 사이가 좋아요 지롤맞은 모모년이 찾아가서 앵기는 유일한 아이가 쿠로에요

쿠로도 홍염이때와는 전혀 다르게 모모를 다정하게 감싸주죠~   


모모가 지 머리통을 배고 자도 가만 두는 쿠로



게다가 자면서도 모모를 꼭 안고 있는 쿠롱이의 듬직한 발!!





예전에 모모와 삼순이의 칼바람 부는 서열 전쟁이 잃어 났을때

삼순이에게 하악질을 하다 모모가 궁지에 몰리면

어디선가 나타나 삼순이를 제압해주던 쿠로

덕구가 이불에 오줌싸면 디지게 패서 혼구녕을 내시는 분이

화장실 전체갈이 하루 지났다고 모모년이 이불에 오줌싸는건

왜!! 왜!!! 와이!!!


친절하게 이불을 똘똘말아 덥어놓고 처리했다며 엄마는 모를꺼라며

안심시키며 그루밍 해주는 건지...

쿠로스키 너 묘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편애가 넘 심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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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1.12.11 14: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아아악 사랑스러워!!!!!!
    살짝 송곳니 보여주며 잠든 쿠로와
    넌 이미 내꺼야라는 듯하게 쳐다보는 모모
    어쩌면 저렇게 사랑스런 포즈를 취해주는지
    정말 쿠로 편애가 너무 너무 심한대요??? ㅎㅎㅎ

    사랑의 작때기는 누구에게는 행복하지만
    누구에게는 잔인한 구도에요 (ㅜ.ㅜ)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1 15:07 신고 수정/삭제

      애들끼리 다정한 모습은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ㅎㅎㅎ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11 17: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편애가!쟤들 샘나게 껴안구 자네요.머리도 베고.칫칫

  • 은빛바람 2011.12.14 2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헛!
    이리 사랑스럽다뉘!!
    조 사이에 머리를 콕박고 부비부비 할래요~!!
    아 츤데레 같은 모모도 좋고 한결같은 남자 쿠로도 좋고 어뜨케~!!!!

괭마마 한다스를 모시고 살지만 특유의 광잉된 성격으로 집단 생활에 부적응 중인 두분

이 집구석 어디에서도 놀 상대가 없자 어느날 부터는 왕따 둘이서 재미지게 놀기 시작합니다 

ㅡ,.ㅡ;; 


시작은 응삼이의 급습으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덕구는 힘으로 반격


잔머리로 탈출하는 응삼이


괴수로 변신하는 덕구


덕구의 꾀임이 또 나름 쏠깃한 응삼군 ㅎㅎ

아~~ 모지레이들 ㅠ,.ㅠ

큰 덩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힘을 주체를 못해 왕따 당한 뇌맑은 영혼과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로 온 집안을 들쑤시고 다니며 시비 뜯다 왕따 당한 얍삽한 영혼이

만나 왕따 연합을 결성했습니다 ㅠ,.ㅠ

응삼이가 오기전에는 그나마 덕구랑 놀아주는 괭님이 안계셨으니

저렇게 구박 받으며 놀아도 아마도 덕구는 행복할 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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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09 17: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앙~~뇌맑은 백돼지 덕구~~~~과잉행동 장애묘 응삼군!ㅎㅎㅎ 덕구랑 놀아죠서 고마운데 덕구가 힘조절만 쫌..ㅎㅎㅎ그래두 덕구 필살애교!너 증말..뇌맑은티 파박 내는고나~~~~우리집에서 자주뵈는 모습이기도 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9 17:52 신고 수정/삭제

      저렇게 뇌맑은 애교로 유혹하면 응삼이가 다시 낚여요 ㅋㅋㅋ 둘이 죽이 착착 맞다니깐요 풉

  • 은빛바람 2011.12.09 1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웅 제 마음의 새로운 스타 덕구~뇌맑은 표정에 살살 녹아요~
    뽕주딩이 모은 응삼이 표정이 금동이랑 비슷하네요 ㅋㅋ
    어찌 저리 미묘들만 모여있는쥐! 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9 18:11 신고 수정/삭제

      뇌맑은 덕구 은근 매력 덩어리죠 ㅋㅋ 뽕주뎅이 응삼이도 마찬가지구요 ㅋㅋㅋ

  • 프릭 2011.12.09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니.. 저렇게 순하고 맑게 생긴 덕구가 왜 왕따랍니꽈아?
    응삼이는 사실... 장난꾸러기 얼굴이라 약간 왕따당할수도 있을거 같지만 ( ..);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마도 이제는 덕구와 응삼이가 둘이 남은 10 아이들을 왕따시키는걸꺼에요~~ ㅎㅎ

    그나저나 응삼이가 한 대사 있자나요
    "저리가 너랑 안놀아! 장난인데 힘조절도 못하고 안놀아!!"

    이거... 제가 별이한테 하는 대사에요 (ㅠ.ㅠ)
    심심한 제가 별이한테 장난걸어서 뒤집어놓고 배 조물딱거리면
    열받은 별이가 제 손을 물거든요
    너무 심하게 물면 빈정상한 제가 별이한테 던지는 대사에요
    저는... <응삼>이 인가봐요 아흑~ 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9 18:23 신고 수정/삭제

      덕구가 힘이 장사예요 왠만한 사람은 덕구가 반항하면 감당 못해요 해먹은 모니터가 2개에다 힘 조절 못해서 두개골 골절까지 당한 아이예요 ㅠ,.ㅠ
      덕분에 뇌가 맑아 지셨어요

  • Favicon of http://37373737 BlogIcon 떡떡떡군이다 2011.12.10 0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기여^^
    백대지,응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삼이 뭔피가 섞낀거야?
    넘이뿌다ㅎ

  • 캐티 2011.12.12 0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간에 사진.. 왠지 머리끄댕이 잡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2 14:15 신고 수정/삭제

      격투기 풍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동네 아줌마 싸우듯이 싸워서 좀 모냥빠지지만 귀여우니까 이해해주세요 ㅎㅎ


스크래쳐가 엄청 작아보이는 착시효과가 일어나지만 저것은 대형 스크래쳐가 맞답니다 


대형 스크래쳐 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거묘 쿠로 슨생!!
그래요 요즘 쿠로는 스크래쳐와 사랑에 빠졌어요 ㅎㅎ
 

 

보통 쿠로 성격이라면 응삼이가 귀찮아서라도 포기하고 갈텐데 꾹 참고 버팁니다 
얼굴에서는 불만이 뚝뚝 묻어나오지만 참고 버팁니다  ^^


심지어는 그렇게 귀찮아 하는 염이 옆에 붙어 자기도 합니다

 


이 스크래쳐에 한팔이라도 올려 놓을 수 있다면 말이죠 ㅎㅎ
다음 달에는 구멍난 제 빤스를 팔아서라도 하나 더 장만 해야겠어요~ 
루어캣 스크래쳐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제 지갑은 점점 더 가벼워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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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1.12.07 1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니터로 사진을 보면서
    자동적으로 제 입에서는 "크크크 아구 이뻐라"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아마 옆에서 자고 있는 별이는 자기한테 하는 소리인줄 착각하겄지요 ㅋㅋㅋ
    저렇게 스크레쳐를 사랑해주시니 히이라기님 살림 거덜나도 사줄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이래서 1년 내내 면식 수행을??? (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14:32 신고 수정/삭제

      라면을 좋아라하니 그나마 다행인걸까요? ㅎㅎ 면식 수행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 카터맘 2011.12.07 23: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스크래쳐로군요~
    쿠로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그리고 응삼이 표정 어쩔..ㅋㅋㅋ 이렇게 하면 갈 줄 알았더니.. 하는 것 같아요...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14:33 신고 수정/삭제

      보통 이러면 갔는데 오늘은 왜 안가지 하고 심통부리는 것 같죠 풉

  • 캐티 2011.12.08 09: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팔 올려놓고 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

  • 은빛바람 2011.12.08 1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내사랑 쿠로군!!
    사랑에 빠지다니 하면서~봤는데 스크래쳐 로군요 ㅎㅎ
    이런 쿠로군 팬으로서 뭔가 조취를 취해야할듯!!!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8 16:37 신고 수정/삭제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저걸 뺏어야 하나요?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09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팔만 걸치고ㅋㅋㅋ요고 애들이 증말 조아라하네요!제가 신랑한테 히이라기님네 소파 긁혀서 요론 스크레쳐 사주니 안긁더라고 하드라니까 뭐 이미 다 작살난 소파,걍 스크레쳐로 쓰자는..;;;;;;;;;근데 저리 조아서 애들이 몸구겨놓고 있는걸 보니 사주고 싶네요!비싼거 같든데..힝..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9 11:13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18000원이예요 술 한번 안먹으면 돼아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1.12.09 17:30 신고 수정/삭제

      그렇네요!아..주말에 뒤져볼까나~~울 새퀴들도 요 스크래쳐 득템시켜야징~술한번 안묵음 된단 말씀이..ㅋㅋㅋ매일 쇠주3병씩 사다 나르는 신랑한테 걍 코스트코가서 박스때기로 재놓고 편하게 묵쟀네요.어케아시고..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09 18:13 신고 수정/삭제

      아~~ 저도 쟁여놓고 먹고싶어요 쇠주~~


오늘은 우리집 대장이자 서열 1위의 그분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

오메가 안티라 최근 사진이 죄다 안티샷이지만 쿠로는 7kg에 깡마른(??) 거묘입니다


바로 위에 사진을 잘 보시면 저기 굉장이 풍부해 보이는 뱃살은 사실 예전 오동통 했을때 

늘어난 뱃가죽과 유난히 긴 중장모까지는 아니더라도 중모까지는 되는 긴 털 때문에

살이 쪄 보이는거지 실제론 뼈하고 거죽 밖에 없답니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척추가 온전히 만져지고 갈비벼를 셀수 있는 분입지요
 


애기때 직은 사진이라 지금은 더 길답니다 그냥 보면 단모인데 자세히 보면 단모가 아니예요

엄마가 페르시안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쿠로 엄마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할께요

암튼 엄청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로 저희집 아이들을 모두 제압하고 (예외 4인방 존재)

 

일인자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계십니다 패싸움이 났다가도 이분이 출동하시면 정리되지요 ㅎㅎ

덕구가 업둥이로 들어와서 쿠로가 무서워 화장실을 못 갈 정도였으니까요

실수 한 두번 했다가 근 이년을 엄청 맞았어요 덕구가...  

최근에는 애기들(홍주, 홍염, 열매)들 쥐잡듯하는 응삼이가 들어오면서 

덕구는 좀 편해지고 응삼이가 한동안 매타작 당하셨죠 

그래도 예외가 있는데요 아깽이 3인방(홍주, 홍염, 열매)는 셋다 성묘라기엔 덩치가 작은편이기도 하지만
쿠로가 보기에는 아직도 엄마 손에서 쭈쭈 먹던 애기로만 보이는지 아무리 화가나도 한대 때리질 못해요

무턱대고 계기는 염이 땜시 분노를 속으로 삭이느라 엄청 고생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남은 한분은 사랑해 마지 않는 첫사랑이며 함께자란 누나 모모입니다 

모모 앞에만 서면 한 없이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가 되지요 ㅎㅎ 

 

하지만 엄마 앞에서는 카스리스마는 찾아보기 힘든 귀요미가 되어 굴욕샷을 발산합니다 ㅎㅎ


7kg의 거묘라서 13개월때 1개월령 임보온 국수와 찍은 사진으로 합성 논란에 시달리기도 하고


키 잰다고 올린 사진에 봉팔이 발 밟았다고 뮤효논란까지 격었어요 ㅎㅎ

 


하지만 쿠로에게도 아깽이 시절이 있었어요 겨우 이갈이 하던 6개월령... 이미 6kg로의 거구였죠 


요게 한 4개월령 정도인데 땅콩 뗀 직후예요 ㅠ,.ㅠ

5월 22일 생인데 9월 9일날 땅콩을 수확했어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고 하시겠지만 2.5kg 가뿐히 찍고 수술했어요

엄청난 성장을 하신 분이어요 ^^

 


그리고 2개월령....


그리고 1.5개월령.......


태어나고 5주만에 저에게 입양 왔을때 첫날 사진입니다 지금의 아저씨 얼굴은 한개도 떠오르지 않는

귀요미 페이스입니다 이 얼굴로 저에게 사기 치며 입양 된 것이예요

어떻게 저 작은 발이.... 7kg의 깡마른 거묘가 된단 말입니다

 

 

쿠로는 제가 모모 때문에 개업도 안한 울산의 동물병원(2일뒤 개업 예정)에 전화 걸어 울고 불고 해서

진료 받은 이후 예방접종 하려 드나들다 선생님께 분양 받은 아이예요

개업하던날 아침에 출근해보니 박스에 어미랑 아가들 다섯을 넣어서 곱게 테이프까지 발라

동물 병원 입구에 두었더랍니다 그렇게 묘연이 되어 원장선생님이 모자들을 거두어 이유식 시켜 주시다

개업식날 들어온 업둥이니까 첫 손님에게 분양 갔으면 좋겠다시며 맘에 드는 아이가 있음 데려가라고 

저에게 뽑부질을 하시는 바람에 저의 둘째로 입양이 되었어요  

이게 딱 1개월령 정도일때 사진이예요 ㅎㅎㅎ 음청 귀엽죠?

 


처음엔 단순히 병원에 있던 애기들이 안쓰러워 대리분양글이라도 올려볼까하고 갔다가

엄청난 열병을 앓고 결국은 둘째를 들였어요 덕분에 형제들 사진이랑 쿠로 엄마 사진도 가지고 있네요


억지로 찍은 사진이라 쿠로 모친이 똥 씹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엄청 예쁘고 순한 아이였어요

형제들도 쥐다 하얀 아이들이었는데 쿠로만 테비~~ 전 장모가 될줄 알았어요 ㅎㅎㅎ

암튼 어디에 계실지 알수 없는 모친님 아들 하나는 저희집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어요 그 때 개념이 없어 어머님의 행방을 챙겨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마지막은 육포먹는 귀요미 쿠로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육포를 건조해야할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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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티 2011.11.30 0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 아깽이때 진짜 넘넘넘 귀여워요!!!
    저 똥글똥글 샤방한 얼굴.... +_+
    뭐.. 지금도 귀여우십니다만...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1.30 12:37 신고 수정/삭제

      저 얼굴이 저렇게 변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ㅠ,.ㅠ

  • AkiRa 2011.11.30 09: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는 마치.. 강동원같군요ㅋㅋㅋ
    작고 멋진 얼굴에 깡마르고 키 크니깐? ㅋㅋㅋㅋㅋ 전 테비 패티쉬라서 쿠로처럼 색 복잡한 아이들 보면 침이 흐를만큼 좋아해요ㅋㅋ 너무 예쁘네요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1.30 12:38 신고 수정/삭제

      사실 쿠로가 머리가 작지는 않아요 제 손으로 잡으면 남을 정도로 대갈장군이예요 ㅠ,.ㅠ

  • 프릭 2011.11.30 10: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카리스마 쿠로가 서열 1위였군요
    전 얌전해보이지만 과묵한 덕구가 1위인줄 알았어요 ㅎㅎ
    6개월령에 6kg였더니 정말 우량아였네요
    이제 다 커서 7kg면 거묘라고 하지만 정말 마른편인듯해요
    쿠로는 정말~~~ 잘생겼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1.30 12:38 신고 수정/삭제

      덕구는 특유의 뇌맑음으로 서열 축에도 못껴요 덩치만 컸지 바부예요 ㅠ,.ㅠ
      안쓰러울 정도로 깡 말랐어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1.11.30 1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 아깽이때 거묘기질이 뵈는데요?듬직한것이.살붙은면 양군 저리가라일듯!사진이라 그런가..어쨌든 아깽이는 진리예요.진짜귀여오!저렇게 허연 어미에 허연 형제들 사이에서 이런 고등어가 나오다니 신기합니다요~무지막지하게 커버린 쿠로지만 이쁘구 사랑스러바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1.30 14:02 신고 수정/삭제

      늘오후님도 쿠로가 차세대 양군 후보라며 어릴때 주목하셨었는데 허피스 앓고부터는 살이 쭉쭉 빠져서 영 볼품이 없어졌어요

  • 카터맘 2011.11.30 13: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는 엄청 키가 큰거로군요~~
    동물병원 선생님이 체격에 따른 적정체중이 있단 말씀이 쿠로를 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왠지 멋져요~~~
    발도 두툼할 것 같고..ㅋㅋㅋ 한번 만져보고 싶네요..ㅋㅋ(써놓고 보니 약간 변태필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1.30 14:03 신고 수정/삭제

      발도 꼬리도 두툼한것이 만질 맛이 난답니다~~ 움하하하 저도 변태예요



얼굴에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지 않습니꽈?


새침하고 소심하고 겁많고 까칠한 하지만 몸매는 후덕한 이모모 여사님(라고 쓰고 여시라고 읽는다)입니다

모모는 엄마쟁이예요 엄마만 졸졸졸 따라다니며 안아달라 만져달라 나만봐라

쫑알쫑알 잔소리를 하십니다

모모는 대묘관계가 아주 좁아서 쿠로와 젖먹이때부터 본 아깽이들(홍염, 홍주 열매)만 겨우 곁을 내어준답니다

나머지는 눈만 마주쳐도 내눈 앞에서 썩꺼지라며 지롤 지롤~ 하시지요

아빠이자 이집 가장이며 저의 반려인인 프로채터 역시도

쓰담쓰담은 당하고 싶은데 제가 집에 없는 상황일 때만 궁여지책으로 겨우 이용해주시는 정도...

둘이 있을 때는 그렇게 뜨거??웠는데 저만 등장하면 꺼지라며 버림받는 남편님하가 늘 서운해하는 아이랍니다 

하악질은 무한 콤보로 24연발까지 가능한 이 모모 여사의 욕 발사 신공을 한번 보실래요? ㅎㅎ



 

지나가다 욕 봉변 당한 덕구의 황망해하는 꼬리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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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1.10.29 21: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쿠~ 모모님~
    덕구는 친하게 지낼려고 조용히 있는데 근처에 있는것조차 허락을 안하는군요 ㅋㅋㅋ
    모모는 저희녀석이랑 무늬도 비슷하고 또 첫째이고 (아직 둘째는 없지만) 엄마쟁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모모는 화가 나서 울고 있는데 어쩜 목소리도 이쁘고 접힌 귀도 얼마나 이쁜지....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9 22:38 신고 수정/삭제

      공통점이 많네요 ㅎㅎ 목소리는 귀염지만 저때 입냄새는... 예쁘지 않아요
      게다가 잘때는 제 옆구리에 찰싹 붙어서 자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잔소리해요 ㅠ,.ㅠ

  • 카터맘 2011.10.29 2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구~ 이모모 여사님 생긴 것과 다르게 많이 까칠하시군요~ ㅎㅎㅎ
    생긴 건 너무 뽀얗고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9 23:33 신고 수정/삭제

      생긴건 이쁜데 성질머리가 영 못돼먹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10.30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모야.. 난 왜 니가 성질내는데도 귀여워보일까~
    입 움직이는거랑 덕구쪽으로 나갈줄 알았는데 옆으로 나가주는 기발함 까지!!

    숨은 쉬면서 하는거겠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09:27 신고 수정/삭제

      제가보기엔 하악질하기 바빠 숨도 안쉬는 듯해요 ㅎㅎ

  • 은빛바람 2011.10.30 2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귀여운 여사님!!ㅋㅋ
    입을 쬐끔만 벌리고 아우우우 하는게 귀여워서 어케요 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09:28 신고 수정/삭제

      빨개진 코를하고 있는 조두여사라 나름 귀여운듯해용

  • 연애13년째 주부 2011.10.31 14: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오옹우오옹~~~왕왕왕~~~
    아쥬 욕을 바가쥐로 얻어묵꼬
    꼬리를 퉁퉁ㅋㅋㅋㅋㅋ
    둘다 귀여워서 미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31 15:02 신고 수정/삭제

      걍 지나가다 욕세례를 받고 꼬리 부풀려 붕붕~~ 넘 웃기죠

  • Favicon of http://37373737 BlogIcon 떡떡떡군이다 2011.11.14 14: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욕짱모모?
    올노랭아님감???
    워매! 햇갈려라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1.15 20:53 신고 수정/삭제

      욕장 모모는 얼굴에 가면쓰고 등판에 망또 두른 노랭이

      언니 왔을때 똥깐에서 하악질하던 년 ㅎㅎ

드디어 덕구에게 출생의 비밀을 말해줄 때가 되었습니다

덕구야! 미안하지만 넌 고양가 아니야~ 흑흑!!


아니 넌.... 넌 말이다.....

.


.


.


.


흰색 공이다!!

두둥!

 

ㅋㅋㅋ 이쁘게 잘 말았죠~

저 공으로 볼링 칠수 있을까요?


추가로 나름 귀한 덕구표 식빵입니다



후훗! 크고 허연 덜익은 밀가루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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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afn3535.tistory.com BlogIcon 늘오후 2011.10.28 10: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덕구야.........언제 그렇게 빵실해졌니~~~~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10:14 신고 수정/삭제

      몰라~ 시나브로 빵빵해지더니 이제는 아예 양군을 따라잡을기세!! 두둥!!

  • 카터맘 2011.10.28 10: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덕구 정말 흰 공같아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10:33 신고 수정/삭제

      그쵸 저 토끼발만 없었으며 완벽했는데 말이죠~

  • 프릭 2011.10.28 10: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털깍은 양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덕구 등에 기대면 편안할듯해요
    남자아이는 저렇게 듬직한 맛이 있어 좋아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10:36 신고 수정/삭제

      아! 덕구는 공 기능뿐만 아니라 베개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몸부림 심한 남푠님하가 가끔 이용하십니다

  • 연애13년차 주부 2011.10.28 1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덕구가 살이..ㅎㅎㅎ털긴 거대양군,털짧은 거대덕구.횽횽~^^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13:32 신고 수정/삭제

      7kg일때 걍 정상적이었는데 통통한 지금은 몇키로일지...과연?

  • Favicon of http://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10.28 16: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식빵이 아닌 찹쌀떡 같아요~~
    ... 떡먹고싶다...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17:07 신고 수정/삭제

      ㅎㅎ 방금쪄낸 따끈따끈한 찹쌀떡입니다

      털이 있으니 조심해서 드셔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sergejaewon BlogIcon J 2011.10.28 17: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식빵 당장 뜯어먹고싶;;; 아흑! 전 저리 퉁실한 성묘가 좋더라구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17:14 신고 수정/삭제

      덕구는 뜯어 먹으??셔도 가만히 있을듯한데요 ㅎㅎ

      블로그 놀러가서 예쁘고 멋진 사진 땜에 눈이 호강했네요
      덧글을 달수 없어 여기다.... 이걸 변명이라구..



염이는 왜 그런지 몰라도 쿠로를 너무 사랑하다 못해 집착하며 스토킹합니다

그렇게 싫다는 데도 저렇게 옆에 붙어 있다 못해 위에 타고 올라가 있습니다

단지 저 자리를 탐내는거라고 초반에는 생각했는데요

저 자리만이 아니라 온 집안 어디든 쿠로만 따라다딥니다



쿠로는 그런 염이가 귀찮고 싫고 짜증나서

가라고 싫다고 그만하라고 꺼지라고 오만 쌍욕을 해대는데

염이는 안들린다옹~~ 무섭지만 그래도 형님이 좋다옹~~ 버전으로

쿠로 옆에 붙어있습니다  

염아! 아무리 형님이 좋아도 깔아 뭉게는 건 조금 아니잖니?

PS.. 덩치 차이를 비교해보세요 요 쿠로가 거묘인지 아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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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1.10.26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겁많아서 사람들 피하고 화장품 냄새 좋아하는 염이가 홍염이지요?
    쿠로형을 아빠처럼 따르나봐요
    쿠로도 뭐라 뭐라 하지만 위에 저렇게 누워있어도 받아 주는거 보면 의리의 형님이네요 ㅎㅎ

    예전에 미국에 계신 큰이모가 키우셨던 노랑둥이가 생각나네요 (이모 고양이는 무조건 이름이 다 '베이비') ㅡㅡ
    소심하고 겁이 무척이나 많았던 아이라서 늘 붙박이 장 안에 숨어 있었어요
    이모이외에는 다 거부했던 아이였는데 이모랑 같은 검은머리 동양인이라 그랬었나 제 손길을 받아 주었어요
    노랑아이들은 착하고 성격도 온순하고 겁도 많은가봐요... (물론 개묘차겠지만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6 14:23 신고 수정/삭제

      홍염, 염이, 여미 등등 동일묘의 이름 맞습니다
      걍 제기분 내키는대로 불러용

      역시 노랑둥이는 진리!

  • 연애13년째 주부 2011.10.26 1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모에요?이 시츄에이션은?
    귀여워 죽긋네!!!!!!!!!!!!!!!!!!!!!!!!
    염이 왜 저럴까요?떡실신도 모자라
    저렇게 형님등을 타고 앉아서는...ㅋㅋㅋ
    겁을 내는 듯 한데 저러구 있네요?
    아그 귀여워~~~~~~~~~~~~~~
    쿠로두 싫지만 몇분은 견뎌주는~호호홍~
    등치 차이 후덜덜~~~쿠로가 거묘군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프로채터 2011.10.26 11:30 신고 수정/삭제

      이게 살이 많이 빠진거에요...
      요즘은 덕구가 살이 부쩍올라서...
      오동통함을 자랑하심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6 14:25 신고 수정/삭제

      염이가 밥값을 하려는 건지 요새 포스팅 거리를 자주 투척해주네요 ㅎㅎ
      쿠로는 키만 꺽다리같이 크고 살은 비쩍 바른 체형이예요
      ㅠ,.ㅠ
      아깽이땐 제법 오동통했는데 허피스 앓고부턴 살이 안쪄서 제속을 태우네요

    • 연애13년차 주부 2011.10.26 23:50 신고 수정/삭제

      등치만 컸지 말랐군뇨~운동해서 빠진살도 아니구 아퍼서 살빠짐 맘아픈데..암튼 염이 쵝오!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7 01:57 신고 수정/삭제

      7kg론데도 말았어요 갈비뼈가 앙상해요 7kg라고 하면 모두 헉 하면서 돼지라고 생각하는데 골격이 워낙커서 가죽밖에 없어요 안습입니다 9kg는 돼야 좀 오동통할듯한데....
      나름 예민하시어 살도 안찌네요

    • 연애13년차 주부 2011.10.28 12:53 신고 수정/삭제

      앙상한7키로라뉘..ㅠㅠ 저희 양이는 앙상한3키론데..도저히 상상불가.등치큰데 마른게 더 안스러울거 같네요~예민한긋들은 살이안쪄서..쩝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13:25 신고 수정/삭제

      생긴거 답지 않게 예민하고 무척이나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라 기가 찹니다

  • Favicon of http://jaeyunnz.tistory.com BlogIcon 윤냥NZ 2011.10.28 0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긍~ 염이가 등에까지 올라가네요....
    쿠로 무겁겠다..ㅜ.ㅜ

    귀찮아하지만 그나마 받아주는 쿠로가 의젓해보이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0.28 09:23 신고 수정/삭제

      쿠로가 애기들한테는 관대한 아이라 참을때까지는 참아주는데 염이가 하도 괴롭히니 휙 가버리드라구요 ㅎㅎ

  • 북경아줌마 2012.05.25 2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등짝이 푹신해서 그런다에 한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7:01 신고 수정/삭제

      것 보다두 걍 쿠로가 좋은 가봐요 못말리겠어요 ㅎㅎ

  • 쌤냥 2012.06.29 1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건 고양이언어로 육두문자 날린건가요...! 옆에서 보면 귀엽다지만... 당하는 쿠로... ㅜ_ㅜ 정말 싫나봅니다;
    ... 왠지 슬프잖아;;; 이 커플!!!
    전 이제 <마성의 게이냥 콩지와 순정마초 쿠로찡>의 불륜극장만 애청하겠사와요.

    p.s., 스트리밍이 너무 느려서 항상 앞의 10초 밖에 못보다가 오늘 3시간 기다려서 끝까지 다 봤어요 ㅇ<-< 토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3 18:03 신고 수정/삭제

      콩지가 마성의 게이냥이긴해요 ㅎㅎㅎ 게다가 완전 마초공!
      다음에 왜 콩지가 마초 공인가에대한 포스팅도 함 해볼께요 지금은 넘 정신이 없어서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이지만요 ㅠ,.ㅠ
      근데 얼마나 인터넷이 느리기에 동영상 하나를 보는데 세시간씩이나 후덜덜 합니다요

  • 쌤냥 2012.07.04 09: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를 보면 왜.. 그 아파트마다 새댁들 가슴 선덕선덕하게 하는
    등빨 좀 있고 존잘생긴 과묵한 고딩... 뭐 이런게 생각나는 걸 보면
    십이지묘 가지고 학원물을 써야할까봐요 OTL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4 16:02 신고 수정/삭제

      엄훠 학원물씩이나요 ㅎㅎ 캐릭터가 다양하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