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을 함께하고 청소년 시절 첫발정을 지켜보며 거대한 역사를 이룩하려 시도 했으나

남매끼리는 그러면 안된다며 눈까뒤집고 날뛰던 내 손에 탈뽕과 탈궁 되어버린 모모와 쿠로
 
섬씽 비스무리한 것이 한차례 있어서 그런지 애기 때부터 같이 자라서 그런지

둘은 유난히 사이가 좋아요 지롤맞은 모모년이 찾아가서 앵기는 유일한 아이가 쿠로에요

쿠로도 홍염이때와는 전혀 다르게 모모를 다정하게 감싸주죠~   


모모가 지 머리통을 배고 자도 가만 두는 쿠로



게다가 자면서도 모모를 꼭 안고 있는 쿠롱이의 듬직한 발!!





예전에 모모와 삼순이의 칼바람 부는 서열 전쟁이 잃어 났을때

삼순이에게 하악질을 하다 모모가 궁지에 몰리면

어디선가 나타나 삼순이를 제압해주던 쿠로

덕구가 이불에 오줌싸면 디지게 패서 혼구녕을 내시는 분이

화장실 전체갈이 하루 지났다고 모모년이 이불에 오줌싸는건

왜!! 왜!!! 와이!!!


친절하게 이불을 똘똘말아 덥어놓고 처리했다며 엄마는 모를꺼라며

안심시키며 그루밍 해주는 건지...

쿠로스키 너 묘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편애가 넘 심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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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릭 2011.12.11 14: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아아악 사랑스러워!!!!!!
    살짝 송곳니 보여주며 잠든 쿠로와
    넌 이미 내꺼야라는 듯하게 쳐다보는 모모
    어쩌면 저렇게 사랑스런 포즈를 취해주는지
    정말 쿠로 편애가 너무 너무 심한대요??? ㅎㅎㅎ

    사랑의 작때기는 누구에게는 행복하지만
    누구에게는 잔인한 구도에요 (ㅜ.ㅜ)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1 15:07 신고 수정/삭제

      애들끼리 다정한 모습은 언제 봐도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ㅎㅎㅎ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11 17: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편애가!쟤들 샘나게 껴안구 자네요.머리도 베고.칫칫

  • 은빛바람 2011.12.14 2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헛!
    이리 사랑스럽다뉘!!
    조 사이에 머리를 콕박고 부비부비 할래요~!!
    아 츤데레 같은 모모도 좋고 한결같은 남자 쿠로도 좋고 어뜨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