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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 할 때 올린 화장실 관련 포스팅이예요

 

저희집 똥깐은 별거 없어요

이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용

다만 이사오면서 옆 면을 흰색으로 페이트 칠 좀 한게 다예요

리얼한 똥깐 사진을 올리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해서

청소도 안하고 똥도 안퍼고 바로 사진 찍었습니다 

너무 리얼해서 비위상하실 수도 있겠네요 ^^;;

어찌나 모래를 퍼나르시는지...

사막이 따로 없습니다

1층 똥깐도 마찬가지...

사진 찍는다고 급하게 17시간만에 펐더니

평소에 보기 드문 앙증 맞도록 작은 양의 감자와 맛동산이 수확됐네요 ㅡ,.ㅡ;;

평소에는 특대형 롤팩 봉지를 70% 정도 꽉 채워서 나와요

 

화장실은

 

<출처 : 고양이 공화국>

고양이 공화국에서 주문한 이 화장실입니다 ㅎㅎ

싸이즈가 어마어마 하지용~

 

그래도 하루에 한번 안 퍼주면 똥반 모래 반이 되는 불편한 진실...

뭐 굳이 집을 비워야 한다 하면 2일 반 정도 버틸 수 있겠네요

그 이상 넘기면 모모년이 침대에 테러하신기 때문에

명절 외에는 1일 1회 똥깐 청소를 해야되요 ㅎㅎ

 

그리고는 10 ~ 최대 15일에 한번 전체 갈이와

물청소를 해야되구요

안그럼 찌린내가.... 

덕분에 비싼 모래 보다는 중저가 모래를 사서

자주 자주 전체 갈이를 하게되네요

별거 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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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캐티 2012.04.02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화장실 넘 있어보이네요.
    묘권을 존중해줄수 있는 아름다운 칸막이..... +_+
    쿠키는 벽도없이 응가하는데 좀 미안하네요 ㅋㅋ
    가끔 응가하다 눈 마주치면 모른척 해줘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2 18:55 신고 수정/삭제

      제 취향을 따르자면 그렇게 벽도 없이 완전 노출 시켜서 응아하게 하고 싶은데~ (종종 훔쳐보고 눈도 마주치면서~ 으흐~) 냄시 땜에 포기 했어요 ㅠ,.ㅠ

  • AkiRa 2012.04.02 1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접때 오빠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집에 잘못 주문해서 남는 모래 한포대가 있어서 드려도 괜찮을까요? 쓰시는 모래처럼 고운 아이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2 18:57 신고 수정/삭제

      주시면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 ㅎㅎㅎ 이제 애들이 모래도 벌어오는구나~~~ 에헤라디야~

  • 프릭 2012.04.02 15: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신기해라... 저런 수납장식 화장실도 만드셨군요
    장롱 옆에 빈 공간에 휭~하게 화장실 놓아준 저로서는
    가구속 화장실인게 너무 너무 부러워요 ^^

    골고루 감자와 맛동산 재배가 이뤄지는걸 보면...
    아이들이 알아서 1층과 2층을 자유롭게 사용하는걸 보니 똑똑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2 18:59 신고 수정/삭제

      2008년만 해도 나름 앞서가는 디자인이었는데~
      이제는 안에 오르막 내리막 구조로 만들어서 모래 방지하시기도 하고 정말 멋진 화장실이 많던데요~ 전 그분들이 부럽다는... 욕심은 끝이 없네요 ㅎㅎ

      애들 사이에는 1층파와 2층파 그리고 막싸파가 존재합니다 ㅎㅎ



  • 떡군 2012.04.04 0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똥퍼날라 버리기 힘겨워 펠렛으로 전향했는데.....ㅜ
    50% 후회ㅠㅠㅠ
    모래때문에 애들이 여기저기 오줌을 싸덴다고 생각도되지만,
    펠렛이 사실편하거든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4 신고 수정/삭제

      애들이 종종 실수하는건 펠렛이 맘에 안들어서 그럴 수도 있긴하긋네~
      나도 흡수형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긴 한데...
      애들 힘들까봐 참고 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