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스팩터클했던 2012년이었던 관계로


살짝 정신줄을 놓고 폐인 & 초폐인 모드로 7개월을 보내고서야


겨우 포스팅 한 자락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기네요 



아니 뭐가 그렇게 바빴길래 소식 한줄 없었냐구요?


시간은 늘 많았어요 ^^;;


다만 연이은 사건들로 마음이 행복하지 않았어요


포스팅에 글 한줄 쓰고 싶지 않을 만큼요




시작은 아버지 환상통의 허무하고 어의없던 진료였구요


그러부터  친정 엄마의 감상선 암 수술 사건


급식소 아이의 부상과 치료와 실종


백군의 발병과 간병 그리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차차 하나씩 풀어어 나가야겠지요


저희집 돼지들은 늘 그렇듯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겨우 겨우 돌아온 정신줄 안 놓치고 잘 붙들어 보겠습니다


염치가 없어서 사진만 옃장 투척하고 이만 급! 총총 사라집니다 ^^;;


그럼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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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지개 2013.03.02 1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보는 쿠로가 넘 반갑네요~ㅠ 진짜 오랜만이어요~ 여러가지 일이 많으셨네요~ 이궁. . . 다가오는 새해는 좋은 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 채리모 2013.03.03 0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걱정 많이 햇서요..거짓말이 아니고 습관처럼 맨날 십이지묘 들락거렷섯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과 집사님 힘든거 이해가 되네요ㅠ.ㅠ
    힘내세요....홧팅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03 15:19 신고 수정/삭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렸네요 죄송해요 ㅠ,.ㅠ

  • 연애13년째 2013.03.03 01: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맛!이밤에 글올라온거보구 냉콤들어왔어요!
    내내 궁금했답니다!
    모든일 마무리 잘댔음하네요!
    간만에 애들얼굴보니 눙무뤼~~~

  • catty 2013.03.04 08: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그동안 정말 힘드셨겠어요.
    다시 돌아오셔서 넘넘 기쁘네요.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3.03.04 1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사히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내내 포스팅이 없으셔서 궁금했었는데
    안좋은일이 연어어 있으셨군요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