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방수 문제로 반상회를 개최합니다



예전에 한번 보여드렸었는데용


비닐 천막과 깔때기로 새는 빗물을 모아서 


호수를 연결해서 욕실로 바로 물을 빼버리는 


임시방편을 해놔서 비와도 그런가부다 하고 있긴하지만



저 곰팡이들... 저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


그리고 다른 방으로 번지고 있는 누수....


이게 지금 몇년째인지...


전부 내 집일이 아니니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니 화병이 날지경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사생결단을 내고야 말꺼예요 ㅠ,.ㅠ


암튼 내일 저녁에 반상회를 하고 나면 뭐가 되도 되겠죠


그렇게 믿고 있답니다




또 집안을 발칵 뒤집어 엎으며 몇날 몇일째 대청소 중인데 


우와 이제 겨우 그 끝이 보이고 있네요


저의 이 네버엔딩 대청소가 과연 끝이 나긴 할까요?


친정 엄니 말씀처럼 사서하는 지랄병입니다 저도.. 참... 에휴..




그리고 백군이 발병하고 보내는 과정에서 제가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23세살때 이후 처음으로 아토피가 생겨서


아직까지 피부과 쫒아다니고 있어요 


오늘도 이 포스팅 올리고 나면 바로 병원으로 직행해야겠지요


참 안낫네요 쩝...




자주 자주 들러서 소식도 전하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이번주까지는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다음주까지는 꼭 마무리하고 돌아와서 좋은 소식 전해드릴께요


쫌만 기둘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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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리모 2013.03.18 20: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요즘 봄맞이 대청소는 아니지만 겨울동안 쌓인 먼지 닦아내고 잇슴다;;
    집안대소사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도 어여 쾌차하시길~^^*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28 10:27 신고 수정/삭제

      몸은 별로 아프진 않아요 다만 간지러워서 글치...

  • Favicon of http://rurbandesign.com BlogIcon 루이스 2013.03.19 15: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서 나으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 catty 2013.03.19 19: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얘기가 잘돼서 원하시는대로 됐음 좋겠네요..
    힘내시고 병원잘 다니시고 얼릉 나으세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3.03.28 14: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우 피부!!!
    우째요.......
    사생결단 잘 나셨는가 모르겠어요!
    내집 일 아니라고..저렇게 살고있는데...ㅠㅠ
    사서하는 고생이라지만
    저도 한번 확 뒤집어 엎어놓고 청소하고싶거든요!
    봄을 맞아 정말 깨끗하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청소 끝나고 나면 맘이 뿌듯해질듯해요!

참으로 스팩터클했던 2012년이었던 관계로


살짝 정신줄을 놓고 폐인 & 초폐인 모드로 7개월을 보내고서야


겨우 포스팅 한 자락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기네요 



아니 뭐가 그렇게 바빴길래 소식 한줄 없었냐구요?


시간은 늘 많았어요 ^^;;


다만 연이은 사건들로 마음이 행복하지 않았어요


포스팅에 글 한줄 쓰고 싶지 않을 만큼요




시작은 아버지 환상통의 허무하고 어의없던 진료였구요


그러부터  친정 엄마의 감상선 암 수술 사건


급식소 아이의 부상과 치료와 실종


백군의 발병과 간병 그리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차차 하나씩 풀어어 나가야겠지요


저희집 돼지들은 늘 그렇듯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됐건 겨우 겨우 돌아온 정신줄 안 놓치고 잘 붙들어 보겠습니다


염치가 없어서 사진만 옃장 투척하고 이만 급! 총총 사라집니다 ^^;;


그럼 내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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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2013.03.02 1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보는 쿠로가 넘 반갑네요~ㅠ 진짜 오랜만이어요~ 여러가지 일이 많으셨네요~ 이궁. . . 다가오는 새해는 좋은 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 채리모 2013.03.03 0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걱정 많이 햇서요..거짓말이 아니고 습관처럼 맨날 십이지묘 들락거렷섯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과 집사님 힘든거 이해가 되네요ㅠ.ㅠ
    힘내세요....홧팅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03 15:19 신고 수정/삭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렸네요 죄송해요 ㅠ,.ㅠ

  • 연애13년째 2013.03.03 01: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맛!이밤에 글올라온거보구 냉콤들어왔어요!
    내내 궁금했답니다!
    모든일 마무리 잘댔음하네요!
    간만에 애들얼굴보니 눙무뤼~~~

  • catty 2013.03.04 08: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그동안 정말 힘드셨겠어요.
    다시 돌아오셔서 넘넘 기쁘네요.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3.03.04 1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사히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내내 포스팅이 없으셔서 궁금했었는데
    안좋은일이 연어어 있으셨군요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뭐가 잘못 됐는지 한동안 제 블로그 상태가 너무 이상했어요


제가 포스팅을 해도 이웃님들께 새글 알림이 안뜨고


저 역시도 그렇구요


게다가 새글이 위젯에 적용이 안된다거나


하루정도 딜레이되어서 뜬다거나 하기도 하고 


덧글을 남겨주서도 마찬가지구 ㅠ,.ㅠ



거기다 제 컴에서 제 블로그가 안열리기까지 허허...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스킨 문제가 아닐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


(남푠님하가 워낙 손댄 곳이 많다보니 ㅎㅎ) 


스킨은 다 만들어 놓고도 한 동안 남푠님하가 시간이 안나서 


미루고 있다 오늘에서야  겨우 바꿨답니다 ㅎㅎㅎㅎ



이런다고 달라질까 확신은 없지만


그래도 제가 일일이 사진 고르고 고른 사진 오리고


다시 합치고 혼자 생쑈를 하면서 첨 만들어 본거라서 


저한테는 참 의미가 크답니다  


요놈이 제구실을 잘 해줘야할텐데 아무튼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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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7.29 1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큼하네용ㅋㅋ저도 손좀 봐야하는디 무한 귀차니즘이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9 15:42 신고 수정/삭제

      html과 css를 배워가면서 고치면서 만든거라... 아직 썩 맘에 들지는 않아요 ㅠ,.ㅠ
      차차 고쳐가죠 뭐

  • 프릭 2012.07.29 19: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저렇게 아이 모습 오려서 스킨 만들고 싶었는데
    할줄 몰라서 포기 ㅎㅎㅎ
    너무 이뻐요... 특히 열매가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9 22:5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번에 배운다고 넘 고생했어요 음청 어렵드라구요 ㅠ,.ㅠ
      만들긴 했어요 아직 저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ㅠ,.ㅠ

  • catty 2012.07.30 0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줄로 쭈루룩 앉아있으니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쭉 돌아가면서 악수했으면 좋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2:50 신고 수정/삭제

      유라님 홈피 보고 따라했는데 넘 이쁘죠 ㅎㅎㅎ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히이라기님이 만드신 거구나~
    최신글 부터 읽다보니...ㅋㅋㅋ
    너무 이뻐요!!!!!!!!!!!!!!!!!!!!!
    그동안 새글이 안올라왔던게 아니라 블로그가 이상했었구나~

저희집 똥고냥이들은 제가 멘붕이 왔거나 말거나


캔과 캣잎이 흐르는 집구석에서


에브리 바뒤~! 파뤼~타임~~!!


즐기며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잠수를 다고 있던동안 저는 거의 폐인모드였어요 ㅠ,.ㅠ


저는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고민이나 스트레스가 주어지면


뇌나 마음이 셧다운이되버려요



그런 멘붕 상태가 되면 일단 잠을 못자요


이틀, 삼일씩 뜬 눈으로 지세우다 언제 어디서 잠이 드는지도 모르게


아무렇게나, 아무데서나 쓰러져서 몇시간 자다 깨서 또 비몽사몽, 


식욕 감퇴로 하루에 한끼도 안 먹날이 허다하고 찬 음료수만 하루 종일 벌컥벌컥,


그러니 살은 하나도 안빠지고 몸만 퉁퉁 붓고,


열은 죽끓듯이 펄펄 끓어 올랐다 내렸다하고,


기분은 축! 축! 처지고 평소 컨디션이면 하루만에 해결할 일을


3일, 4일에 걸쳐 겨우 해결할까말까 해져요 ㅠ,.ㅠ



근데 참 신기한 건 이런 멘붕상태에서도 애들 똥퍼고 밥주고하는 건 다 한다는 거!!




하여튼 이런 멘붕 상태가 이번에는 참 심했더랬어요


해결이 안되는 일들이 많았거든요......




앞동 아저씨가 화단  밀면서 급식소로 애들의 출입이 힘들어진 건


거의 마지막 한방이었구요 



근 일년 반동안 속을 썪이면서도 해답이 나오지 않던 방수 공사!!


덕분에 이번 장마에 비올때 저희집 거실에서 잭팟이 터졌었어요 ㅎㅎㅎ


30분에 한번씩 물을 비워줘야 되서 참  잠도 못자고 고생했답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나중에는 이렇게 임시방편으로 


배수공사를 해서 욕실로 물을 빼내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이런 문제로 좀 많이 신경이 예민해져있었는데 결정적 한방이 터져버렸어요 ㅠ,.ㅠ





 한방은 바로 올해 칠십다섯 되신 친정 아버지였답니다 



아버지는 작년에 오른쪽 다리 절단 수술을 하셨었어요


아버지가 아주 어렸을 때 동네 저수지에 스케이트를 타러 가셨다가 물에 빠지셨는데 


물에서 건지다가 얼음에 정강이를 크게 베이셨답니다


근데 그게 덧나면서 당시 의학으로는 절단 밖에 방법이 없다고 절단 수술을 권유 받으셨데요


근데 다행이도 외국에서 온 의사에게 수술을 받게되서


절기는 하셨지만 절단은 면하고 쭈욱 잘 생활 하실 수 있었어요 


그런데  한 15년 전부터 그 다리에 골수염이 생겨서 고생을 하시다가


작년에 약해진 뼈가 골절되면서 어쩔 수 없이 절단 수술을 했답니다




적지 않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젊은 사람 못지 않은 회복을 해오셨고 의족을 착용하고 외부 활동도 하셨답니다


그런데 6월초부터 절단부위에 고통의 호소하시는 거예요



병원에서 오만 검사를 다했지만 환상통, 환지통이라는 결론이 났어요 ㅠ,.ㅠ


사지절단으로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신체부위가 있는 것처럼 고통을 느끼는 현상인데요


보통은 심리적인 경우가 많아서 거울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있데요


근데 친정아버지는 그런 경우가 아니라서 치료가 불가능해서 


독한 진통제와 수면제만 처방 받고 돌아오셨답니다 ㅠ,.ㅠ




어떤날은 심하게 아파서 수면제를 먹고도 잠도 못 주무실 정도로 아프고


어떤날은 일상생활을 할만큼 괜찮기도 하다시는데


답이 없으니 참아보마 하며 자식들을 위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


내려 온 이후 온갖 검색질과 외국자료를 찾아 봤으나


다리쪽 신경을 아예 죽여버리는 극단적 방법 외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걸 확인하게 되자


아무 것도 해드릴께 없다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 오르더니


결국 멘붕 상태까지 간거예요 ㅠ,.ㅠ


해결 방법도 없고 누굴 원망할 수도 없으니 그저 속으로 화를 삭이느라


저도 힘들었고 그런 저를 보고 있는 남푠님하도 참 고생했습니다




다행히 몇일전 우연히 본 다큐멘터리에서 


국내에 환지통을 치료하시는 의사가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앞으로 한달도 넘게 예약자 명단에 이름 올려놓고 기다려야하지만


그래도 아버지나 저희 부부, 언니부부 모두 해볼 수 있는게 생겨서


 마음의 짐을 좀 내려 놓았답니다 ^^



게다가 어지러운 마음도 정리할 겸 시엄니께 가서 


시엄니가 차려주신 밥도 얻어 먹고 


수다도 떨고 힘들다고 한참을 칭얼~ 칭얼거리고 왔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


덕분에 오래지속되던 멘붕상태를 극복했답니다 ㅎㅎㅎ




아직은 가야할 길이 참 멀고


해결해야되는 문제도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그래도 머리 속에 깨끗해진 덕분에 이제는 괜춘해요 ^^


블로그 방치해서 죄송해요~~~ ㅎㅎㅎㅎ




PS... 멘붕상태일 때 뭔가 집중할 것이 필요해서 


암껏도 모르면서 도전한 스킨 만들기!!


이거는 시작은 했는데 뭔 말인지 알 수가 있어야줘 ㅠ,.ㅠ


완전 아랍어를 ABCD부터 배우면서 소설 쓰는 느낌?? 


혹은 포스팅하는 느낌이랄까? 



네이년을 얼마나 족쳤는지 몰라요


겨우 겨우 만들긴 했는데 말이죠... 



정작 만들어 놓고도 홈피에 적용하질 못해서


남푠님하 시간 나기만 바라고 하염없이 대기중이예요 ㅠ,.ㅠ


그 아랍어 같은 언어도 이기고


스킨 만들어 놓고 홈피에 적용을 못하는 란 뇨자!!


왜! 왜! 똥줄 타게 스킨을 만들고도 적용을 못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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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7.24 20: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좋은 일은 겹친다더니 정말 정신없으셨겠어요
    아버님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드실지...
    의족도 아프지 않게 신체에 맞게 만드는 걸
    TV 프로그램에서 본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ㅜ.ㅜ)
    힘든일 겹쳤다가 이제는 하나 하나 해결될거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8:49 신고 수정/삭제

      의족은 잘 적응하셨어요 아프지도 않구요
      근데 그 놈의 환지통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2.07.24 2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계속 포스팅 없으시길래
    나무 자르신 할아버지 땜시
    뭔가 속 시끄러운 일이 생겼구나.나름 추측했었는데
    더한 일이 있으셨네요.
    날 더운데 몸건강 마음건강 챙기셔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8:51 신고 수정/삭제

      그것도 나름 큰 고민이었는데 슬기로운 애들이 알아서 잘 적응해준 덕분에 잘 해결 됐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힘내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7.24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구구 소식 없으셔서 걱정많이 했답니다ㅜㅜ 끙끙앓는다고 해결책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저도 무슨 문제가있으면 몇날몇일 끙끙거리고 시름시름 앓고 그래요 요즘은 부상도 다 나았고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니까 아플때보단 멘탈이 많이 건강해진 기분이예요 히이라기님도 하루빨리 기운차리시길 바랄게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8:52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끙끙거린다고 해결이 나는게 아닌 걸 알면서도 천성은 참... 어쩔 수 없나봐요
      하나 하나 풀어나가면서 힘내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AkiRa 2012.07.24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ㅅ@.... 아버님... 아이고... ㅠㅜ.. 가족이 아프면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팠음 싶은게 모두의 마음이겠죠.. 올리신 아버님 사진이 멋지게 웃고 계시는데도 제 맘이 왜이렇게 찡할까요.. 꼭. 꼭. 꼭! 나으시길 바래요!! 치료가 잘 되어서 꼭 나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아버님 곁에서 히이라기님이 강하게 든든하게 계셔줘야하잔아요. 그러니까 아버님을 위해서라도 밥 꼬박꼬박 억지로라도 챙겨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자신 때문에 소중한 딸내미가 아파하는게 더 싫으실꺼에요- 어떤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부디 아버님 다 나으시고 히이라기님네 가족들 모두 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8:54 신고 수정/삭제

      방법이 없다는 생각에 더 힘들었던 것같아요
      이제는 밥 잘먹고 기운 내고 있어요
      요즘 날이 넘 더운데 아키라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catty 2012.07.25 08: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그래서 소식이 뜸하셨군요.
    한가지 한가지가 모두 대박 사건.. ㅜㅜ
    아버지 빨리 치료받으시고 괜찮아지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8:56 신고 수정/삭제

      대박사건들이 줄줄이 터졌어요 ㅎㅎㅎ
      병원 치료에 기대를 걸고는 있는데 하직 한달도 더 남아서리... 좀 초초하긴 하네요
      그래도 응원 덕분에 힘 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응.....많이많이 힘드셨을꺼 생각하니...ㅠㅠ
    환지통이라는 병이있군요...
    있지도 않은 부위가 아프다니 얼마나 힘드실까
    수면제를 먹고도 잠을 못 주무신다니...어우...
    상상만 해도...........
    몇달 기다려야 하는 의사라 해도 꼭 효과 보셨음 해요~

지금 저희집 베란다 밖 화단은 시끌 벅적합니다

 

가동 할아버지가 텃밭 만드신다고 지난 주말부터

 

나무를 하나 하나 베어버리시는 바람에

 

길아가들이 저희 급식소로 오는 루트가 차단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나무가 있을 때는 낮에도 아이들이 은신해서 급식소로 올 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고추 모종을 제외하고는 죄다 밀어버리셨어요

 

게다가 평상에 지키고 앉아 계시면서 애들이 오면 가! 가! 이럼서

 

애들을 내쫒아 버리는 통에 제가 완전 예민해졌어요 ㅠ,.ㅠ

 

 

지난 주말 친정 아버지가 아프셔서 입원하셨다기에

 

급하게 친정에 다녀오는 동안 일이 벌어졌네요

 

일요일날 제가 왔을 때는 이미 큰 나무는 이미 잘려 버린터라

 

말릴 틈도 없었고... 허허벌판이 된 상태에서 뭘 어째야 할지...

 

참 답답합니다

 

 

 

게다가 인터넷 상태도 멜롱 한데 오늘 기사가 와서 살펴 봤는데도

 

원인을 못찾고 돌아갔어요 ㅠ,.ㅠ

 

홈피도 이상해서 덧글이 달려도 알림도 안울리고

 

완전 미치고 팔짝 뛸 상태입니다

 

 

 

진짜 히메 엄마 말처럼 훌러덩 벗고 베란다에 앉아 있다가

 

할아버지 화단에 나오시면 남의 집 훔쳐 보는

 

변태로 몰아서 못 오시게 해야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휴....

 

 

 

요즘들어 친정도 글코 이것저것 제 신경을 끍는게 많아서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네요

 

저 화단을 보호할 뭔 방법이 없을까요?

 

한숨만 폭폭 나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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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7.03 18: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망할 할배!!!
    왜 남의 화단에 손을 댄데요!!!
    아 정말 개념없이 늙은 사람들 보면 늙은이라 말도 못하고 속만 터져요..ㅠ 진짜 나이 상관없이 이름 막 부르고 할말 막하는 서양으로 가야하나요..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3 19:49 신고 수정/삭제

      이게 어느동 소유인지가 확실하지가 않네요 가동껀지 나동껀지...
      가동에서 접근이 더 편하기도 하고 가동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위치라... 말릴 방법도 없고 그저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어요 ㅠ,.ㅠ

  • 알밤언니 2012.07.03 1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단이 개인 그 할아버지 소유예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3 19:51 신고 수정/삭제

      집 짖고 초반부터 그 할아버지네가 거기가 뭘 심어 먹고 했나봐요 ㅠ,.ㅠ
      딱히 누구 소유다 그건 아닌것 같은데 사람들이 아무말도 안하네요 그러니 더 미치고 팔짝 뛰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7.03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 히이라기님 없으실때 사단이 났네요 다들 누구 소유인지도 모르니 신경들도 안쓰는게죠 길아가들 루트 차단되셔서 우째요 묘안이 없나 싶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4 16:04 신고 수정/삭제

      애들이 낮에는 못오구 해지면 오기 시작하는데 오는 시간이 좀 많이 겹치다보니 싸움이 잦네요
      풀떼기 몇개가 이리 소중할 줄이야 ㅠ.,ㅠ

  • 쌤냥 2012.07.03 2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웃이랑 고양이로 싸우는 것 만큼 답답한 일도 없는데...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4 16:04 신고 수정/삭제

      해결책도 없고 답도 없고 그저 한숨뿐이네요 ㅠ,.ㅠ

  • 채리모 2012.07.04 16: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편분과 시아버님이 그 노인분 한테 농사짓지 말라고 하세요..베란다 텃밭 노인분꺼 아닙니다....길냥이 밥주는 일 아니라도 여름에 문열어 놓고 지내는데...고추 심는다고 왓다갓다
    하면 굉장히 불편하고 불미스런 일까지 생길 수 잇어요...옛날에는 심엇다고 해도 지금은 아니잔아요...남편분과 상의하셔서 해보심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4 18:09 신고 수정/삭제

      안타깝게도 저는 그 불상사를 어찌 만들어 볼까 궁리중입니다 ㅠ,.ㅠ
      저희 가동 사람들이 원래 대학교 기숙사를 짖는다고 재개발 들어가면서 집팔고 이사온 사람들인데 원래부터 형, 동생 하면서 지내던 사람들이 사이 좋게 입주한거래요
      그래서 나동인 저희 빌라는 원래 지을때 들어온 사람도 있지만 새로 이사온 사람들도 반정도 비율인데 앞에 가동은 원래 입주자 100% 그대로 살고 있는터라...
      잘못 건드리면 똘똘뭉처서 난동 부릴 타입들이예요
      접때 공조기 위에 밥주다 걸려서 난리 피울때도 합심해서 새댁이(저)가 미첬다고 같이 욕하던 분들이라 애들이 눈치껏 잘 와주기만 바래야할까봐요 ㅠ,.ㅠ

  • 은빛바람 2012.07.21 15: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단이 라기님네 베란다 앞이면 못 심게 하셔도 돼요.
    고추 심고 뭐 심고 하면 벌레 장난아니구요 냄새도..심각하실거에요
    그거 물주고 다듬고 하면 베란다 앞에서 노상 있을텐데

    화단은 보통 화단앞 일층 사는 사람들 맘대로 한다고 보시면 돼요
    아파트 자체에서 특정 나무를 심어 이쁘게 꾸미지 않는 이상.

    더 심기전에 저지 하세요 주변 눈치 볼때가 아니에요 라기님이 힘들어져요!!!
    할아버지에게 창열기 불편하고 벌레 생기니 심지 마시라고 해요
    베란다 앞에 누가 왔다갔다 하면 얼마나 신경쓰이는 데요
    스트레스 한가득 일거에요..;;

    길아가들도 그렇치만 라기님이 힘들어져요

    라기님네 집이자나요!!
    강하게 나가세요 ^^~!

    • 은빛바람 2012.07.21 15:59 신고 수정/삭제

      쓰고 보니 ...벌써 일주일넘게 지났네요 어떻게 돼셨을까..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4 18:02 신고 수정/삭제

      저보다 현명한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서 잘적응하네요 ㅎㅎ

  • 프릭 2012.07.24 2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허허허... 그런일이 7월 3일에 있었군요
    제 블로그에는 히이라기님 새글 알림이 뜨지 않아요 ㅎㅎㅎ

    아구~ 대책이 없네요
    어르신이 그곳에 처음 입주하셨다는 텃새로 저리 행동하시니
    애들한테 해꼬지 하실라 최대한 대립은 피해야겠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8:58 신고 수정/삭제

      당췌 왜 그런걸까요? 참... 알 수가 없네요
      조만간 남푠님하가 시간나면 제가 만든 스킨으로 바꿀텐데 그럼 좀 나아질려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

      다행이 앞집 할배와도 마찰 없이 해결 됐어요 아이들이 잘 정응해주더라구요 괜히 저 혼자 안달 복달 했어요

  • catty 2012.07.25 08: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게 저도 이웃 새글 알림 뜨는데 히이라기님 글이 계속 안떴어요.
    웬일... ㅜㅜ 어쩐지 너무 오래 안올리신다 했는데.
    네이버랑 뭔가 연동이 안되나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8:58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봐요 조만간 스킨 고치면 좀 나아지려나 어쩔려나 모르겠어요 ㅠ,.ㅠ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1: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앙~이런일도?
    어쩐지 알림이 안 오드라니...
    애들이 잘 적응했다니 다행이긴 한데
    나무 막 베고 그런거 보면 생명도 그닥 소중하게 생각 안할 할베네요.
    뭐라 욕을 날려주고 싶으나 참죠...

불과 30분 전에 일어난 똬~끈 똬~끈하고

 

퐝~당한 사건 하나를 소개할께요 ㅠ,.ㅠ

 

 

오늘도 여지없이 제 면상이 찍힌 애들 목욕 동영상을 어찌해보겠다고

 

사용할 줄도 모르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찝쩍찝쩍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여 네이년을 족치며 편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에어컨 공조기 위에서 뻔뻔돌이와 구 고등어 대장님이

 

딱 마주치는 바람에 웅~ 캭~ 왝~~ 등등 난리법썩인거예요

 

말려야겠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뛰쳐나갔어요 

 

ㅠ,.ㅠ 

 

제가 나갈 수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없었습니다!

 

방충망이 닫힌걸 까묵고 그대로 돌진했어요 ㅠ,.ㅠ

 

 

역시전 단순무식한 몸빵형 전사형 캐릭인가봐요 OTL

 

 

 

게임할때도 무조건 돌진해서 일단 주먹으로라도 때리고 봐요

 

내 캐릭 사젠대도~ 두대 맞고 죽는데도~

 

 

 

 

아무튼 정신없이 뛰어 나갔지만

 

방충망에 걸려 뒤로 튕겨져나왔어요 ㅠ,.ㅠ

 

온 몸이 다 까졌어요 우엥~~

 

 

 

덕분에 밋밋했던 저희집 방충망이 쉬크하게 리모델링 됐어요

 

과감하게 밑단은 확 텄구요

 

 

옆도 과감하게 옆트임해줬어요~

 

덕분에 완전 블링~블링~ 해졌..... OTL

 

 

이 재미나고 씐나는 이야기를 회사에 있는 남푠님하에게

 

가장 먼저 전달해드리자~ 듣자마자 순간 빵터지시더군요 ㅠ,.ㅠ

 

그래요 지치고 힘든 회사생활을 잠시 잊었으면 됐죠 뭐 ㅋㅋㅋ

 

아~ 단무지 같은 나란 여자...

 

조만간 방충망도 셀프로 갈아야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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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마초 2012.06.26 16: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루종일 걱정되고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ㅜㅜ 이 포스팅보고 조금이나마 웃고 가요
    조만간 방충망 갈기 셀프 포스팅이 올라오는건가요?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42 신고 수정/삭제

      그래야되는데.. 지금 저래도 나름 괜춘한데~ 이럼서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 AkiRa 2012.06.26 17: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충망 셀프로 갈아지나요?? +ㅅ+ 우오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7:10 신고 수정/삭제

      엥? 모르셨어요 별거 없어요 엄청 쉬운데~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6.26 21:22 신고 수정/삭제

      방충망 갈기 쉬운데...
      대신 장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거
      방충방 갈수있는장비 아주싸...
      근디... 베란다 방충망은 완전 커서 잘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6.26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거 그냥 테이프 발라서 쓰면 안될까?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2.06.27 02: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님~~감사요.
    야근하는중. 넘 졸려 몰래
    눈팅중 빵터졌습니다
    순간 시선집중.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몸은 갠차느시죠?

  • 쌤냥 2012.06.27 12: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충망하니까 생각나는 아이디어: http://catstory.kr/1371
    저도 1층에 살아서... 기사님 불러서 이렇게 창가선반 만들려했다가, 빌딩주인이 빌딩 밖으로 선반이 튀어나오면 안된다고 해서 포기 ㅜ_ㅜ 히이라기님이라면 혼자서 뚝딱 만드실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7 17:35 신고 수정/삭제

      오호~ 멋진데요~ 근데 저희집도 방범창이 다 둘러져있어서 이렇게 만들 공간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 프릭 2012.07.24 21: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웃으면 안될 상황같은데 웃겨요
    얼마나 놀래셨으면 무조건 돌진했을지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9:02 신고 수정/삭제

      급한 마음에 돌진했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방충망이 러블리 해졌어요 ㅠ,.ㅠ

  • catty 2012.07.25 08: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어떡해요.. ㅋㅋㅋㅋㅋ
    블링블링한 방충망... ㅋㅋ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뜨케ㅋㅋㅋㅋ
    웬일이야~ㅋㅋㅋ
    방충망 ㅋㅋㅋㅋㅋ
    히이라님 마이 안다치신게 다행..

남푠님하는 작년에는 열심히 포스팅하고 블로그 관리하시더만

 

제가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기고 난 이후에는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어요

 

이유야 다양하죠~

 

 

 

뭐 한 동안은 앱을 만들어서 부업을 하겠다면서 만드느라  

 

또 한동안은 진짜 레알 부업을 하느라

 

덕분에 가계부가 확 피고 그동안 참고 참고 또 미뤄왔던

 

엄청난 지름신이 강림하셨지만... 이건 또 차차 공개해야겠네요

 

지금은 디아블로3에 미쳐서...

 

저 요즘 디아 과부예요 ㅠ,.ㅠ

 

 

암튼 님푠님하는 본인 블로그는 방치하시면서

 

제 블로그에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상한 아이콘을 만들어 붙이고

 

또 한동안 화제가 됐던 봉팔이 족발 추천 버튼도 만들어 붙이곤해요

 

물론 제 의사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ㅡ,.ㅡ;; 헐~

 

 

 

그러면서 너무 길게 쓰지마라 지루하다!

 

사진 편집할때 모바일에서 보기 쉽게 글자를 크게 써라!

 

꾸준히 올려라!

 

사진 없이는 포스팅을 하지 마라!

 

 

뭔 잔소리가 그리많은지... 내 블로근데...

 

 

 

그중에 특히 거슬리는건 사진 없이는 포스팅 하지마라예요

 

 

 

가끔 내 일상에 대해 할 말이 있거나

 

뭐 하느라 포스팅을 늦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거나

 

이웃분들이 물어보거나 궁금해 하신 것들을 준비 중일 때

 

진행 상황을 보고 할때는 딱히 쓸 사진이 없어요 ㅠ,.ㅠ

 

짤방도 하루이틀이지... 쩝

 

 

 

근데도 남푠님하는 무조건 사진을 넣어야 한다며

 

절 구박하고 팀블로그(서로 블로그를 마음대로 편집하거나 바꿀수 있어요)

 

 신청이 되어 있는 터라 지 맘대로 이상한 짤방 사진을 붙어놓고 사라지는 통에

 

가끔 깜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타나 고쳐주등가...

 

 

 

 

그래서 결국은 사진이 없으니

 

아예 쓰기를 미루거나 포기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근데 이제 안그럴려구요 ㅎㅎㅎ

 

사진 없어도 없는데로 제 하고픈 말하고~ 전할 소식 전하고 할려구요

 

그니까 이 글 보고 계시는 남푠님하 수정금지~!

 

 

 

 

 

NO.1

 

 

십이지묘 목욕시키는 노하우가 궁금하시다고 해서 애들 목욕시키면서

 

똥줄타게 동영상도 찍었건만...

 

남푠님하가 해괴한 앵글로 촬영을 하시어 개망! OTL

 

그 해괴한 앵글이라하믄 애들이 아니라

 

제 비루한 얼굴과 풍부한 뱃살 위주로 촬영한 듯...

 

나름 편집도 해보고 하느라 지금 근 20일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묵히고 있어요

 

 

화면도 화면이지만 이게 노하우가 되나 싶기도 하고...

 

암튼 노력중이예요 ^^

 

 

 

NO. 2

 

 

이번에 새로 들인 가전들과 나름 설치 정리한 것들이 좀 많아요

 

근대 후기를 하나도 못적었네요 헐~

 

이것도 차차 하나씩 해봐야죠 ㅠ,.ㅠ

 

 

 

NO. 3

 

 

제 블로그 상태가 좀 멜롱~해요

 

늘오후언니도 제 글 알림이 안된다 하시고

 

최신글 알려주는 위젯도 업뎃이 느리고 한번 갈아 엎어야 될 것 같은데

 

남푠님하가 바빠서 못하고 있네요 힝 ㅠ,.ㅠ

 

블로그가 작동이 좀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NO. 4

 

 

블로그는 한가지 주제로 꾸며야 한다는 지인의 조언을 받고나서

 

내가 너무 한 블로그에 오만 잡다한걸 다 올리나 싶고

 

싹다 분리해서 여러개로 나눠서 글 올려야되나~

 

아니면 걍 하던대로 하는게 맞는건가...

 

쓸데 없는 고민에 휩싸였어요 ㅠ,.ㅠ

 

 

 

NO. 5

 

 

오늘 저녁에는 늘오후 언니 커플과 저희 부부 함께

 

베니건스 가용~~

 

4인 세트로 가서 맥주 2800원짜리 한잔 시키면 무한리필해준데요!!

 

잔뜩 벼르고 있다 오늘 출동해요 ㅎㅎㅎ

 

오늘 함 달려볼려구요 덕분에

 

전 내일 좀비로 변할지도 몰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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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22 15: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빠 그렇게 안보였는데 귀여운 참견하시네요ㅋㅋㅋ 전 사진없이도 히이라기님 글은 참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던데-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0 신고 수정/삭제

      덩치랑 다르게 좀 잔소리는 디테일하게 해요 ㅎㅎ

  • 마초 2012.06.22 16: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이라기님은 워낙 달변가이셔서 사진 없어도 글읽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몰라요..
    전 워낙 글도 잘 못쓰고.. 잘 안쓰다보니까 글쓰는 실력이 초중딩 수준으로 떨어진거 같아요..
    그래서 제 블로그엔 사진>>>>>>>>>>>>>>>글 .....흑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고 글이 적죠 ㅜㅜ
    뭐 사진 찍는 걸 좋아하기도하고 사진일을 하는것도 한몫하지만요... 참 어떨 땐 쓸말이 없어서
    스킵하는 경우도 많고 ㅋㅋ 참 재미없는 사람같아요 근데 전 지금 블로그의 주제도 참 좋은거 같은데요
    집 뚝딱뚝딱 하시는것도 고양이들 일상도 노하우도 뭔가 큰 틀안에서 넘치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지금을 유지해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고양이들이 많으니 처음오시는 분들은 고양이 카테고리로만 올리면
    헷갈릴거 같기도 하구요~ 베니건스가서 맛나게 드시고 오셔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1 신고 수정/삭제

      그럼 지금 이대로 쭉 잡탕으로 글을 써도 되는 것이지요 ㅎㅎㅎ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17: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위 두분 댓글에 전적으로 동감이고요~~~
    베니겅스 얘기는 부러워 죽겠다긔요~~~
    맥주 무한리필인데
    네분 맥주병이 등장하시어
    베니겅스 털릴듯 하오~~~
    아,생각만 해두 잼날거 같네..
    저 스토킹 좀 하묜 안대여?
    늘오후언니 뵌지두 엄청된거같눼..흑흑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6.22 19:29 신고 수정/삭제

      보나마마 저보고는 맥주 한모금당 안주 한젓가락!!!
      두젓가락하면 혼납니다 ㅋㅋㅋ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23:10 신고 수정/삭제

      두젓가락 안되죠잉~~~ㅋㅋㅋ혹시 안주드실라고 맥주를 더 벌컥벌컥?!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3 신고 수정/삭제

      답글을 늦게 봤는데 스톡킹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쉽 아쉽~
      술 한잔에 안주 한점은 국제법이다!!! 어기면 골로 간다잉~

  • 프릭 2012.06.22 2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쯤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군요 ㅎㅎ

    히이라기님을 아끼는 지인님의 말씀도 좋지만
    개인 블로그인데 쓰고 싶은대로 쓰시면 되죠 뭐 ^^

    남편님하께서 사진없으면 글 올리지 마시라고 했으니
    그럴땐 남편님하 사진을 올려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3 신고 수정/삭제

      남푠님하 사진을 올린다~ 흠~ 그럼 방문자 급감하겠는데요 ㅎㅎㅎㅎ

  • 쌤냥 2012.06.22 2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없이 포스팅은 하지 말라니욧 -_-+ 히이라기님 '글' 보러 오는 건데...
    고양이 1~12 사진도 항상 궁금하지만, 그보다 더 재미난 건 그들+고냥이 부부가 함께 사는 이런 저런 사소한 일상다반사적 이야기라구욧!
    [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03.jpg[/img]

  • 북경아줌마 2012.06.23 0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니건스, 빕스 진심 가고싶다는'''
    빕스가서 거 머냐, 토마토위에 치즈업어놓은거 세접시먹고싶다는'''(나이드니 이름이 생각안남''')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제 제가 생각하는 것의 이름이 생각안나는 일이 자꾸 늘어요 힝~~ ㅠ,.ㅠ

너무 화가나서 비공개로 지음님이 올리셨던 덧글 공개하겠습니다

 

 

 

 

빨간줄 친 부분 지음님도 보이시지요!

 

근데 저한테 왜 이러셨어요?

 

사람은 상식이라는 게 있잖아요

 

좀, 별로 없다라는 말은 이런게 아니잖아요

 

 

이렇게 집채만한걸 보내시면 어떻합니까?

 

 

애들이 검열하기 조차 버거워했다구요 ㅋㅋㅋ

 

낚이셨지요? 파닥파닥 홍! 홍!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께 자랑하고파서 그만...

 

자극적인 제목으로 뽑아봤습니다 ^^;;

 

 

 

 

조금 보내신다길래 넙쭉 받았더니 이렇게 왕창 보내시면

 

저는 이 웬수??를 어떻게 갚습니까? ㅠ,.ㅠ

 

 

 

 

프릭님도 이미 한보따리 보내주셨는데

 

지음님까지 진짜 이러시면 안됩니다!!

 

자꾸 이렇게 보내주시면 큰일납니다 ㅠ,.ㅠ

 

 이러다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아세요?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진다구요 ㅠ,.ㅠ

 

 

 

 

자꾸 이렇게 보내주시면 저는 공짜 선물에 맛이 들게 되겠죠?


그럼 자꾸 자꾸 받고 싶으니까 눈이 시뻘게져 가지고 포스팅을 올리게되겠죠?


어? 그런데 의외로 좋고 선물이 막 오고 덧글이 막 달리죠!

 

그럼 저는 더욱 공짜에 집착하게 되겠죠?


내친김에 막 낚시성 포스팅도 막올리게 되겠죠?

근데 올리는 것마다 의외로 빵터지죠! 

 

그헐게 공짜만 밝히다 머리가 막 빠지기 시작하겠죠!

 

탈모 때문에 밖에도 못나가고 하루 종일 집구석에 갖혀

 

애들 사진 찍고 포스팅만 주구장창 하게 되겠죠?

 

그러다 보면 나는 어~ 진짜 유명한 대머리 파워블로거가돼요~~!

 

그럼 난 나이 32먹고 밖에도 못나가고 가발 쓰고  포스팅 해야돼요 

 

엉~엉~ ㅠ,.ㅠ 이러시면 저 버릇 나빠져요

ㅡ,.ㅡ;;

 

 

 

어쨌거나 젓쨌꺼나 어제 저녁에 이미 도착해 버린 집채만한 택배!

 

받고나서 대머리 될까 놀라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개봉했습니다 ㅡ,.ㅡ;;

 

 

정갈하게 꽉차 있는 선물들!

 

꺼내서 늘어놓으니 저희집 검역관이 등장하셔서

 

요리조리 꼼꼼하게 검사에 돌입하셨습니다

 

 

진열 들어갑니다

 

 

어마어마하지요?

 

 

 

콩지는 로얄캐닌 헤어 앤 스킨 봉지에 들어있는

 

베이비 캣 냄새를 맡고 달라고~ 달라고~ 시위까지 하셨지만

 

비만묘는 베이비캣을 먹을 수 없어!!를 외치며 외면했습니다 ㅎㅎ

 

 

보내주신 것중에 치킨트릿을 현장에서 바로 시식 들어갔습니다

 

 

 

 

 

순식간에 애들이 광묘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사진은 죄다 헤드뱅잉!!

 

 

백군도 염이도 흡입 & 흡입

 

 

홍주까지 납시셨습니다

 

 

식탐많은 응삼이는 당근 출동하셨지요 ㅎㅎ

 

 

 

 

 

 

 삼여사와 콩지옹도 와구와구!

 

 

 

 

 

 쿠롱이는 거의 정신줄을 놓으시고 먹었답니다

 

다만 덕구는.....

 

냄새 한번 맡고는 관심없음묘~ 이러곤 자리를 떠나섰습니다

 

지음님 정성도 모르고... 개늠의 덕구 ㅠ,.ㅠ

 

 

급식소 식구들과 저희 애들한테 보내주신 것들 열심히 거둬먹여

 

비만묘 만들겠습니다 ㅎㅎ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PS.. 낚시성 제목에 낚이신 분들은

 

"파닥파닥"이라고 인증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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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21 20:5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47 신고 수정/삭제

      채리모님~ 참아주세요~ 진짜! 이러다가 저 머리 다빠지고 대머리 되긋어요 ㅠ,.ㅠ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당분간은 급식소 식구들 먹거리도 저희애들 간식도 떨어지지 않을꺼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하지만 이리 과분하게 받고 보니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번은 참아주시와요~~~ ㅎㅎ

  • AkiRa 2012.06.21 21: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닥x100!!!!!!!!!
    지음님 저렇게 멋진 소포 보내셨는데 미워할뻔 했어요;;; ㅋㅋㅋ 먹는 모습 너무 귀엽네요ㅠㅜ 아흐어... 쿠롱이 보고싶어요.. 제 마음이 두근두근!! 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48 신고 수정/삭제

      또 놀러 오시와요~ ㅎㅎㅎ
      홀로 오시면 쿠롱이를 쭈물 쭈물하실 수 있사와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6.21 2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닭파닭 먹고싶네 ㅎㅎㅎ

  • 카터맘 2012.06.21 23: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좀.. 이라고 하셔놓고.. 사료보다 간식이 더 많은 것 같아요~~ ㅎㅎㅎ
    정말 애들 포식하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덕구는 왜.. 간식을 안먹었을까;;; 히이라기님 간식 후기 포스팅 더 올리셔야겠는데요? ㅎㅎ
    정말 훈훈해서 보기 좋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1 신고 수정/삭제

      그쵸~ 그쵸~ 넘 많죠~ 안그래도 비만인 저희집 애들 더 비만되겠어요 ㅋㅋㅋㅋ

  • 프릭 2012.06.22 01: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파닥~
    처음에 어떤 분이길래 히이라기님을 화나게 하셨을까하고
    덧글 스샷글을 읽으면서 잉?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다보니 반전였어요 ㅎㅎㅎ

    덕구팬이신데 덕구가 치킨트릿을 안먹었네요 ㅎㅎ;
    역시 인기묘는 좀 도도해야해요~ ㅋㅋㅋㅋㅋ

    지음님의 통큰 선물... 저도 배불러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2 신고 수정/삭제

      낚시성 제목에 많은 분들이 파닥파닥하시는군요 ㅋㅋㅋ
      덕구는 살짝 체식주의묘라 상추를 주면 더 좋아해요 ㅠ,.ㅠ

  • 쌤냥 2012.06.22 0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푸드덕푸드덕;;; 으왕 저도 (쿠로홍염 커플에게ㅋㅋㅋ) 찌르고 싶은 뇌물이 있는데에...ㅜ_ㅜ 바다건너에 있는 전 해외배송비에 절망할 뿐...
    언젠가 나도 언젠가!!! 한국 놀러가게 되면 체크인 가방 하나에 꽉 채워서 돌아갈게요 orz 어흐흑... 지음님께 대신 감사드려용 >3<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2 신고 수정/삭제

      참아주시와요~ 이미 과하게 받아서 탈모가 시작되는거 같아요~~ㅎㅎ

  • Favicon of http://www.esquisse.pe.kr BlogIcon eSquisse 2012.06.22 02: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몰상식한 댓글인줄 알고 분위기 험악해질까 살짝 맘 졸였다가 스크롤 내려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어디 저게 '별로 없어서' 인가요 -0- 냥이들 완전 잔치벌이는 날이네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3 신고 수정/삭제

      이건 절대 별로 없어서가 아니죠~? 지음님 덕분에 간식 파튀가 한창이십니다 ㅎㅎ

  • 유라 2012.06.22 07: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닥파닥파닥파닥파닥~ (저 엄청 낚였어요~~헉헉ㅋㅋ)
    아..나눔의 포스팅은 언제봐도 즐거워요~^ㅅ^
    히이라기님이 가발 쓰시고 포스팅하는 모습이 궁금해서 선물폭탄을 막 보내고 싶잖아요~~>ㅁ<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4 신고 수정/삭제

      헐~~ 그 흉한 몰골이 보고프신가요? 안돼요 절대 그리 될 순 없사와요 ㅠ,.ㅠ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다다다다다다다다닥!!!!!!!!!!!
    진짜 너무 하셨네.
    대머리 되면 어쩌실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뱅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눈물나게 웃지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5 신고 수정/삭제

      한바탕 웃고 가셨나요~ 이런 훈훈함을 많은 분과 나누니 저도 좋으네요~~

  • 지음 2012.06.22 1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고에고.. 꼭 보내고싶은게 있었는데 주말에 출근한다고 부산떨다가 빼먹었네요.

    항상 블로그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세상에 멋진글과 사진은 많지만.. 이렇게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늘 감명받고 있습니다.

    큰 수술 이겨내고 뭘 하는게 조금 버거운 저희 찡찡이도 이 블로그 볼땐 가끔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항상 아이들과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5:23 신고 수정/삭제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감사합니다
      꾸뻑!!!
      찡찡이가 큰수술을 했군요 무슨 수술인지는 모르지만 어여 이겨내고 수술이전처럼 회복하길 빌겠습니다

      지음님도 좋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 북경아줌마 2012.06.22 14: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퍼드드득'''
    왜 옆집이쁜애들보면 맛있는거 사주고싶은 그런맘있잖아요
    봉팔이는 잘 먹고 잘살고있겠지요?
    봉팔아 이모가 겪하게 아낀단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5:23 신고 수정/삭제

      봉팔군은 여즘 최상의 컨디션으로 눈물도 없이 뽕상~한 터럭 날리시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ㅎ

  • 마초 2012.06.22 1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마야 저 완전 파닥파닥 개 낚였어요 무슨일 생기신건가 했는데..
    정말 음청나게 챙겨주셨네요.. 저게 조금이라니...
    근데 지음님 마음도 모르고 덕구는 관심도 없다니요 ㅜㅜ
    소심한 A형인 저는 완전 마음졸이고 봤다구요 완전 낚였..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5:20 신고 수정/삭제

      이번 낚시는 성공인데요 월척들이 이리 많이 낚이시니 ㅋㅋㅋ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2.06.23 1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닥파닥”
    완존 낚여씁다.ㅋㅋ

  • catty 2012.06.27 16: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냐하항
    낚였는데 기분좋긴 첨이에요.
    냥이들이 맛나게 먹는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해...(내가 왜? ㅋㅋ 숟가락 얹어가기 신공)

요즘 야행성 체질 개선 중이라

 

아침 일곱시 쪼금 못 된 시간이면 일어날 시간인데

 

어제는 남푠님하 코고는 소리가 넘 심해서리

 

잠도 못자고 비몽사몽 피곤은 한데 잠은 들락말락하고 있었답니다

 

 

그때 옆집 철수영희엄니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이게 꿈인지 생신지도 모르고 주고 받은 문자

 

오타 쩌네요 ㅠ,.ㅠ

 

 

 

답이 없다까지 보내고 떡실신했습니다 ^^;;

 

언니가 보내온 사진입니다

 

창틀에 앉아있는 노랑둥이놈 헐....

 

 

 

 

오후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창틀에서 내려왔다는 제보 받고

 

목장갑 끼고 무릎담요 들고 후다닥 달려가서 보니

 

 

소화기 뒤에 머리만 쳐박고 숨어있드라구요

 

몸은 훤희 보이는구만...

 

 

암튼 5분정도 실랑이 끝에 검거!!

 

머리끄댕이를 잡고 5층에서 1층으로 이동한 후

 

빌라 입구 앞에 내려놓으니 그대로 줄행랑~쳐버리네요 ㅎㅎ

 

 

스트레스 안주려고 사진이고 뭐고 아무 것도 안찍었는데

 

나중에 일 잘 처리하고 보니 슬쩍 후회가 되네요

 

사진 한장이라도 찍을껄~ 하구요

 

 

암튼 집사 7년차가 되니 구조대원 노릇까지 하게 되네요 ㅋㅋㅋ

 

애들 덕분에 저는

 

나날이 진화하고 다용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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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2.06.13 19: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멋지네요!! 민간 구조원 표창이라도 받으셔야하는데!! ㅋㅋ
    근데 고양이들은 정말 머리만 숨기고 자기가 안보이면 상대방도 자기가 안보이는줄 아나봐요ㅋㅋ 저희집 까칠냥도 자주 저 바보짓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4 16:10 신고 수정/삭제

      남이야 보던말던 자기는 안보이니 속이 편해서 그런걸까요?
      저희집 녀석들도 종종그런답니다 ㅎㅎ

  • 채리 2012.06.13 2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십니다...멋져요..^^
    ♥♥♥

  • 마초 2012.06.13 2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완전 믓지셔용!! 구조대원 노릇까지!! 노랑둥이 진짜 하마터면 완전 큰일날뻔했네요
    태평이도 털빗기는걸 무쟈게 싫어하는데 작은틈새에 머리만 콕 박으면 몸 다 숨은줄 알아요 ㅋㅋ
    몸 빗기기 더 좋거덩 태평아? 여튼 글만읽고 내려갔을때 진짜 가슴이 철렁 심장은 두근두근 했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4 16:11 신고 수정/삭제

      저기서 뛰어 내렸다면~ 으으~~ 상상도 하기싫네요 다행이 유희열 사태없이 잘 마무리 되었답니당 ^^

  • 프릭 2012.06.14 2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른 아침부터 노랑둥이는 우째 거기서 울고 있었을까요
    두분의 대화를 읽어 내려오는 동안에
    긴박감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ㅎㅎ;;
    사고 안나고 안전하게 돌아가서 다행이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5 00:32 신고 수정/삭제

      어찌 어찌 빌라 복도에 들어는 왔는데 본능때문에 계속 위로만 올라 간거 같아요
      위에는 출구는 없고 창문에서 뛰어 내려말어 이러고 있었던거죠ㅎㅎ
      다행이 사고 없이 종료되어 흐믓합니다 ㅎㅎ

  • 쌤냥 2012.06.17 09: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왓, 좋은일 하셨어요, 대단하세요 길냥이 급식소에 고양이탐정, 구조대원까지... >.<
    같이 사는 쌔미냥도 나무에 읏챠 읏챠 올라가기만 하지 내려오질 못해서
    옆집 아저씨 불러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데리고 내려온 경험이 몇번 있어요 ㄱ-;;;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9 23:06 신고 수정/삭제

      애들은 본능적으로 위로 올라간데요 ㅎㅎㅎ
      고양이들 덕분에 참 많은 경험을 하게 되네요~

  • catty 2012.06.18 11: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휴.. 다행이에요.
    냥이들이 표창장이라도 선사하지 않을까.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9 23:07 신고 수정/삭제

      표창장은 바라지도 않아요 걍 길에서라도 건강하고 무탈하기만 해도 감사해야 할 일이죠 ㅎㅎ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높은데서 뛰내릴까 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몬하고
    우엉우엉~~~~~~~~
    듣는사람 속타구로!
    잘하셨쎄요~
    민간 구조원님 짝짝짝~~~~

전에도 한번 공개한 적있는 저희집 베란다 풍경이예요

 

 

언듯 보면 평범해 보이는 일층이지요...

 

하지만 저 심상치 앉은 경사를 보세요 ㅠ,.ㅠ

 

 

덕분에 1층은 1층인데 1층이 아닌 집에 살고 있어요

 

일명 반지하인게지요~

 

저희 동네가 참 산비탈에 있어요 ㅠ,.ㅠ

 

평지만 있는 대구에서 살던 저는 참 이해 못할

 

부산의 산비탈 집들...

 

 

어마 어마 하지요~ ㅋㅋㅋ

 

 

경사가 있어서 좋은 점이라면 저렇게 급식소 입구가

 

숨어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보지 않는 이상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거예요

 

단점은...

 

 

근데 저희집 지붕? 천장을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는 것!!

 

증간 소음은 뭐 크게 심하지 않지만

 

집이 지어진지 8년 이제 9년차가 되면서...

 

 

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가 오면 거실 천장에서 물이 센다는거예요 ㅠ,.ㅠ

 

 

미세 균열 때문이래요 엉~ 엉~~

 

 

빌라 자체에서 모아뒀던 관리비로

 

주차장 방수 공사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이게 공금이다보니 모두의 동의나 합의가 필요한 일이라

 

각자의 의견이 너무 많아 배가 산으로 가고 있어요 ㅠ,.ㅠ

 

업체를 정하는 것도 힘이들고

 

만만찮은 비용도 문제고

 

지금 몇달째 흉물스러운 상태로 놔두고 있어요 ㅠ,.ㅠ

 

 

 

게다가 일년씩 돌아가면서 하던 빌라 총무를

 

제가 맡게 되면서 업체를 알아보는 것부터    

 

반상회 소집하고 연락하는 것까지 제 몫이라 너무 피곤하네요

 

공사가 잘못되면 다 내탓이 되니 참...

 

강제로 밀어 붙이기도 뭣하고...

 

마냥 시간을 끌자니 다가올 장마가 걱정이고

 

눈 앞이 캄캄하네요

 

 

 

얼마안되는 빌라 관리비 관리하는 총무도

 

나름 감투라고 사람 피를 말리네요

 

어서 일년이 가고 내년 4월이 와서 다른 분께 넘기고 싶어요

 

그전에 저 비세는 천정도 고치구요

 

 

저 천정 덕분에 저는 비가 오면 외출도 하기 싫고

 

마냥 우울하고 축처지고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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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리옴마 2012.06.09 18: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마...머리가 복잡하실거 같네요...고향이 대구시네요...여기는 구미인데..대학교는 대구 지나서 경산 하양에 잇는 학교 다녔는데...아실란가 모르겟습다...한 이틀 전에 딸래미 때매 해운대 아쿠아리움 갓다 왔는데요...거기 엄청 변했더라구요...고층건물이 너무 많고...신랑은 스트레스 받더라구요...저도 촌에만 살아서 그런지...적응이 안되되요...아구...제 얘기만 햇네요..빨리 방수공사 잘 되셨음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0 15:18 신고 수정/삭제

      부산에 산지 얼마나 됐다고 지금은 자주 가던 곳 빼고는 대구 지리를 다 까먹은거 있죠
      얼른 공사가 마무리 돼야 할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ㅠ,.ㅠ

  • 프릭 2012.06.09 19: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빌라 다른 호수에 사시는 분들은
    당장 자신들 집 문제가 아니다 보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지는 않겠네요 (ㅜ.ㅜ)

    장마 오기전에 빨리 방수 공사 들어가야 할텐데...
    머리 아프시겠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0 15:19 신고 수정/삭제

      글쵸 자기 일 아니니까 미루기만 하고....
      비만 오면 하루가 우중충해진답니다 ㅠ,.ㅠ

  • 연애13년째 주부 2012.06.09 2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제 비왔을때두 우울하셨겠다...
    공금이라 배가 산으로 간다는 얘기 심히 공감해욧!
    게다가 총무...진짜 싫다싫옹~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6.10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런 같이사는 공동빌란데 다른분들 너무 무책임하시네요 장마때 우짜실려고들ㅜㅜ힘내셔요 살인적인 경사로네요 ㅎㄷㄷ

  • AkiRa 2012.06.10 15: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날 봤던 문제의 천장이네요 ... 얼른 잘 마무리하셔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07 신고 수정/삭제

      그때 보신 흉물스런 천정 맞아요 ㅠ.,ㅠ 빨리 처리 해야되는데 흑흑..

  • catty 2012.06.11 08: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ㅜㅜ 웬일 넘 속상하시겠어요.
    빨리 고쳐지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07 신고 수정/삭제

      다들 제 일 아니라고 미적거리고 있네요 속터져서 원..

프릭님 블로그 이번트에 당첨 되어 4월11일날 받은

 

체리쉬 캔 한박스입니다

 

(참 일찍도 쓰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처음 받던날 캔이 넘 커서 흠칫 놀랐어요 ㅎㅎ

 

 

얼른 후기 올려야지 하고 사진도 찍어놓고

 

벌써 두달 가까이 지나고서야 감사의 글을 올리네요

 

저의 게으름을 용서해주세요 ㅠ,.ㅠ

 

 

덕분에 급식소 아이들이 포식중입니다

 

입맛 버릴까 염려되서 하루에 한캔만 따주고 있는데

 

이 캔은 한개만 따도 여러 아이가 포식할 수 있어서 좋네요 ^^

 

 

 

급식소랑 연결된 창문옆 아일랜드 서랍에 넣어두고

 

하나씩 까주고 있어요

 

 

 

기존에 먹이던 캔을 먼저 처리하느라

 

개봉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반이상 남아있어요

 

 프릭님 덕분에 급식소 아이들이 포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릭님!!

 

별거 없는 블로그 늘 방문해주시고

 

이런 선물까지 보내주시고 저 이 왠수??를 잊지 않지 않겠습니다 ㅎㅎ

 

프릭님 살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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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6.05 2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훠... ( ..);;;
    제 아뒤가 나와서 깜놀했어요 ㅎㅎ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다니 기분 좋아요 ^^

  • 카터맘 2012.06.06 10: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캔이 정말 크네요. ㅎㅎ 정말 프릭님 덕분에 애들이 포식하겠어요~ ㅋ

  • 연애13년째 주부 2012.06.09 2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자애로운 프릭님!
    저 캔 진따 대박 크다능~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0 15:22 신고 수정/삭제

      프릭님 덕분에 급식소 식구들에게 저만 엄청 생색나고 있어요 ㅎㅎ

글만 써놓고 늦잠 자고 일어나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생전 처음 보는 엄청난 방문자수에 깜놀 했어요

 

 

뭐지? 뭐지? 하다 살펴보니  

 

홍염이 글이 view 베스트에 떴네요

 

헐~ 대박!

 

 

겨드랑이, 암내, 겨땀 등등 자극적인 소재라 선택이 됐나?

 

암튼 기분은 좋네요 ^^

 

view 메인에 뜬것 만으로도 방문자가 급증하니

 

메인에 드면 블로그 폭발하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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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연애13년째 주부 2012.06.03 00: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이라기님 컴백하자마자 힛트치셨슈~~~^^
    돌아오길 잘했쥬?????????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3 12:52 신고 수정/삭제

      그르네요~ 돌아오자 마자 이런 대박이있을줄이야...

  • 프릭 2012.06.03 2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view 베스트 떴군요
    홍염이 왕축하~~~ 엄마 왕축하!!! ㅎㅎㅎ

  • catty 2012.06.04 08: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홍염이는 어떡해요, 이런걸로 떠서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4 18:14 신고 수정/삭제

      이미지가 좀 그런 쪽으로 굳어지겠지만 ㅋㅋㅋ
      다행히 인터넷을 못하는지라 홍염이는 괜춘할꺼예요 ㅎㅎ

어쩌다보니 제 예상보다 너무 길게~! 오래~! 자리를 비워버렸네요

 

기간이 두달 가까이 블로그를 방치해놓다보니

 

너무 대단하고 거창한 일을 하고 있는 줄 아시는데...

 

그런거 아니예요 5월 초에는 사실 바쁘게 지냈지만

 

중반 넘어가면서는 여유가 생겼었어요 ^^;;;

 

그런데...

 

'본즈' 라는 미드에 빠져서는 그만...

 

미드에 미쳐서 블로그를 버려뒀네요

 

잘못했습니다 반성합니다 ㅠ,.ㅠ

 

 

 

긴 변명들은 여기서 각설하고!

 

그 동안 저희집에 많은 것들이 바뀌고

 

새로 들어오고 했어요

 

급식소에도 재미고도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대충 감질맛나게 시식정도로만 보여드리자면

 

 

 

욕실이 좀 바뀌었어요

 

커튼 바꿨나?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랍니다 ㅎㅎㅎㅎ

 

 

게다가 제가 마지막 포스팅에서

 

큰 대공사를 해야 된다고 푸념을 했더니 많이 걱정해주셨는데요

 

 

뭔 대공사인고 하니 방수 공사예요 ㅠ,.ㅠ

 

아직도 못하고 사람 피말리고 있는데

 

그 사연도 차차 풀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대충 요것만 짧게 올리고

 

차차 포스팅으로 어쩌다 감투 쓴사연까지 

 

 구구절절히 자세히 이야기해드릴께요  

 

^^

 

아! 그리고 저희 돼지들은 잘 먹고 잘 싸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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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01 16: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새로운 이야기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7:14 신고 수정/삭제

      시간 나실때 함 더 놀러 오세요
      이번에는 조용히 사부지게 수다 떨고 놀아봐용 ㅋㅋㅋ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2.06.02 1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반갑습니다.
    한달 내~도록 “고양이 한다스”를 매일
    검색했던...
    열두고양이 소식 이젠 매일 볼 수 있는거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2 16:16 신고 수정/삭제

      저런 한달 내내 헛걸음 하게 했군요 ㅠ,.ㅠ
      최대한 매일 매일 글 쓰겠습니다 굽씬 굽씬

  • 프릭 2012.06.02 14: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드에 빠지셨었군요 ㅋㅋㅋㅋ
    저도 미드에 발 들여 놓으면
    몰아쳐서 다 봐버리는 성격이라 그맘 이해해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2 16:17 신고 수정/삭제

      한동안 폐인 모드로 열심히 감상했어요 근데도 아직 덜 봤다는게 문제긴한데... 글도 써가면서 천천히 봐야죠 ㅋㅋㅋ

  • 연애13년째 주부 2012.06.03 0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이라기님!
    저 궁금증 폭발해서 늘오후 언니한테 전화할뻔 했다규요!
    버럭버럭!
    앞으루 이러심 혼나야해요!
    늠 보구싶었다묘ㅜㅜ
    웰컴백~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3 12:52 신고 수정/삭제

      죄송해요 흐앙~~~ ㅠ,.ㅠ
      앞으로는 미드에 미쳐도 글을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마초 2012.06.04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드!! 예상외로 길어지셔서 저도 매일같이 들락거렸던 한사람 ㅋㅋ
    앞으로 올라올 포스팅을 기다리겠슴당~! 아 저도 밀린 사진이 어마어마한데 큰일이네요 귀찮아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4 18:17 신고 수정/삭제

      찍어 놓은건 많은데... 올릴 거리는 별로 없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정말이지 누가 제 시간을 훔처가는게 아닐까 싶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블로그나 인터넷은 까맣게 잊고 지낼만큼

 

이리 뛰어다니고 저리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나쁜일로 바쁜게 아니라 즐겁고 좋은 일로 바쁜거다보니

 

몸이 피곤한줄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히메엄마가 이사간다고 이사가기전에 몇번 만나고

 

(결국 먼 전라도 광주로 이사 가버렸어요)

 

핑계 낌에 춘복엄니랑 만나 달리고

 

남푠님하 친구들 놀러와서 밤새 달리고

 

양군이네집에 놀러도 가고

 

큰일 치른 다른 친구 위로하고

 

본의 아니게 사업자등록까지 하게 됐고(사업할 생각 없어요 ^^)

 

그 외에도 진숙 아가씨 중성화 스케줄도 드디어 25일로 잡았고

 

뭐 구입한다고 여기 저기 알아보러 다니고

 

병원가고 수리 한다고 여기저기 견적 보러 다니고 하니

 

 어느새 2주가 흘러버리네요

 

 

 

 

제가 이렇게 바쁘게 뛰어다닌 덕분에 욕실이 좀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대공사(?? 진짜 대공사임)도 한건 있구요

 

뭐 그 얘기는 차차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 대공사때문에 5개 업체에서 견적 보러 오기로 되있어요

 

이 시간까지 한분 밖에 안오셔서 참... 난감하긴 하지만요

 

 

 

엄마가 이렇게 사방 팔방 뛰고 구르는 동안에도

 

저희 똥 고냉이씨들은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제가 집을 자주 비우는 보상으로 캔과 간식을 좀 풀었더니

 

옆으로 쑥쑥 크고 계시는 것이 좀 문제라면 문제랄까...

 

 

오늘이 지나면 좀 한가해질까요?

 

올려야 될 인증샷도 있고 자랑질 할 것도 많은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흐르나요...

 

어여 정리하고 평소처럼 느긋하게 지내고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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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맘 2012.04.23 1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변한 화장실 기대되요~ ^^
    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내시고 계셨군요. 하나씩 이야기 들려주세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8:58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이런 너무 기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ㅠ,.ㅠ

  • 채리맘 2012.04.23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행복한 고민이십니다....ㅜ.ㅜ저는 아는 사람도 없구 우울모드네요ㅜ.ㅜ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21:51 신고 수정/삭제

      애들 없애라는 친정아버님의 엄포에 아무 연고도 없는 부산으로 무작적 도망와서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남푠도 생기고 아는 사람도 생기고 하네요 뭐 거의 대부분 고양이 카페를 통해서 아는 분들이지만 ㅎㅎㅎ
      근데 정작 어릴때부터 알던 히메엄마는 아무 연고 없는 전라도 광주로 이사를 가버렸어요 ㅠ,.ㅠ

  • 프릭 2012.04.23 2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항~~ 좋은일로 바쁘셨군요 ^^
    소식이 너무 안올라와서 환절기에 아프신가 걱정했어요
    두근 두근... 개봉박두....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23:18 신고 수정/삭제

      여러 행복한 모임들과 즐거운 일들이 연이서서 일어나서 한동안 햄 좀 볶느라 바빴어용 당분간 마찮가지겠만 소식은 열심히 올릴려구요 ㅎㅎ

  • 연애13년째주부 2012.04.23 23: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장실공사하셔요?
    이사올때하신거같았는데?
    화장실은뭘해두 대공사.
    즤신랑 보내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식이 뜸하셔서 늠늠 궁금해써요.
    십이지묘 보고파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4 02:01 신고 수정/삭제

      화장실은 공사 안해요 ㅎㅎ 다른 곳에 대공사 예정이예요 ㅋㅋㅋ

  • 캐티 2012.04.24 1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빨리 정리되면 좋겠어요.
    저도 요새 정리가 필요한데..
    공사끝나면 사진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4 신고 수정/삭제

      늦게 돌아왔죠? ㅎㅎㅎ
      부지런히 그간의 일을 적어 올릴께요 ㅎㅎ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마초 2012.04.30 1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쁘려면 꼭 이렇게 일이 몰리는거 같아요
    저희도 5월 29일날 이사가는것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인테리어 알아보고 곧 공사들어가거든요 저희 애들도 다음달에 땅콩때러가야하는데
    회사도 정신없고 밀린 포스팅은 산더미고 ㅋㅋㅋㅋㅋ 오는사람도 없는데 뭔 포스팅인가
    싶다가도 뭔가 밀리니까 찜찜한것이..ㅋㅋ 어쨌든 바쁜거 정리되시면 즐거운 포스팅으로 뵈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5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어찌나 일이 몰리는지...
      벌써 이사까지 마치셨겠네요
      무사히 편하게 이사 잘 하셨길 바래요

  • 북경아줌마 2012.05.26 0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뎌 다봤어요, 대략 세시간걸렸나봐요'''그나마 동영상은 되도안되서 못봤네요
    예전에 동물좋아하는 엄니덕에 길냥이를 길들여 배위에 얹고자던 사람인지라
    고양이가 너무 좋네요
    시월드속에 사느라 꿈도 못꾸고있지만,독립만세하고 여유된다면 나도,반드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5 신고 수정/삭제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언젠가 집사가 되시길 빌어드립니다 ㅎㅎ

  • 채리옴마 2012.05.26 14: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시간이 님을 데려 갔나봐요ㅜ.ㅜ 매일 들리는데요...소식이 없으시네요ㅜ.ㅜ

어제 집에 놀러온 춘복엄니랑 신나게 달린데다

 

택배가 온다 온다하고 넘 늦어져서

 

기다리다 4시나 되서 투표하러 나갔네요 ㅎㅎ

 

저희집 앞에 내리는 꽃비를 뚫고

 

저도 한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비루한 면상은 차마 공개하지 못하고

 

손등도장으로 인증합니다 ㅎㅎㅎ

 

저희가 사는 지역이 화재의 지역이라 결과가 어찌될지 두근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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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 2012.04.11 2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개표 방송 시청하고 계신가요?
    전 지금 보고있는데 어이없어서 웃다가 환호했다가 짜증내다가..
    난리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1 신고 수정/삭제

      너무 실망해서 참.... 뭐라 할 말이 없드라구요

  • 채리맘 2012.04.12 00: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실망이네요ㅜ.ㅜ 12월달을 기대해야겠어요ㅜ.ㅜ

  • 프릭 2012.04.12 0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헛.. 손에다 도장 찍어 오는게 인증였군요
    전 다 나오고 생각난 바람에 플래카드만 찍었는데 ㅋㅋㅋㅋ

    서울 벚꽃은 아직 꽃망울도 없는데
    부산엔 꽃비를 내리네요 ^^

    택배 온다 온다 안올때 사람 애간장 녹이지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ㅜ.ㅜ)
    그래서 전 택배 받는걸 싫어했었는데 별이때문에 변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2 신고 수정/삭제

      한동안 바빠서 이제야 덧글 다네요~ 인증 샷도 곧 올리겠습니다 움하하하

  • 프릭 2012.04.13 15: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 (웃는 이유는)
    4/11일자 이 포스팅이... 네이버 알림에는 오늘 떴어요
    4/13일 3시경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히이라기님 블로그를
    무조건 들락날락거리는 이유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3 신고 수정/삭제

      어머 너무 빨리 뜨네요~ 너무 빨라서 사람 죽겠네요~ 열린 이웃은 개뿔 ㅠ,.ㅠ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4.18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부득이하게 입원해서 투표를 못했어요 개표방송 봤는데 지역별로 물든 당색을 보니 참 씁쓸하더라구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3 신고 수정/삭제

      참 씁슬하지요....개표 방송 보면서 할말이 없드라구요

  • 연애13년째주부 2012.04.23 2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투표도하시궁.
    전못했는데.
    바람직하셔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7 신고 수정/삭제

      근데 어째 투표 이후 실망때문인지 일 때문인지 핑계낌에 글도 안쓰고 게으름 중이네요 ㅎㅎ







이 놈의 이케아 서랍장 때문에 지난주 내가 얼마나 싸웠던가...

화이트 색상이 없다면 없다고 할 것이지...

왜 결제하고 배송까지 15일만 기다리라는 건지..

내가 미쳤나?


왜 판매자 재고가 없어 취소하는데

내가 수수료를 물어야하는지...

그게 왜 정상인지...

그걸 하기 싫으면 15일 기다리라는건지...


일주일 내내 싸우고 지지고 뽂다가

겨우 주말에 받아서

조립한 이쁜 서랍장!!


와우 일주일 내내 나를 미치게 했던 서랍장!!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자 오늘은 너무 혈압이 오른다

혈압이 올라 봤자 나는 하찮은 소비자 일뿐이니까....

아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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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4.08 23: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잉? 재고가 없어서 취소하는데 수수료를 왜 물게 하지요?
    배짱 장사네요 (ㅡㅡ );;
    근데... 이쁘긴 하네요 ㅎㅎㅎ;;

    건강해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오늘은 푹 주무세요
    좋은꿈 꾸시고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3:02 신고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속이 뒤집어져서 근 이틀을 싸우고 취소하고 다시 주문해서 받는 내내 제 속을 태웠답니다 ㅠ,.ㅠ

  • 캐티 2012.04.09 08: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읭? 재고없어 취소하는데 수수료가 웬말인가요, 위자료 받아도 모자랄판에...
    다행히 서랍은 이쁘네요 ㅜㅜ 토닥토닥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3:03 신고 수정/삭제

      너무 얼척이 없어서 황당했네요 제가 생각했던거랑 색생이 좀 다르긴하지만 이뻐서 용서하기로?? 했어요 ㅎㅎ

  • 연애13년째주부 2012.04.09 17: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마 희한한 것들 봤네그려.우끼지도 않는다 그죠?근데..이쁘당..ㅅ.ㅅ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3:04 신고 수정/삭제

      별일이 다 있더라구요 조립하는 게 좀 귀찮았지만 나름 잼나게 조립했는데 이쁘서 넘 좋아용

  • 북경아줌마 2012.05.26 0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북경이 그래도 좋은건'''이케아가 우리집서 30분안에 간다는거에요
    그래도 잘 안가지네요 ^^
    조만간 가야하는데'''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7:13 신고 수정/삭제

      한국도 정식 매장이 들어 온다고 하기는 하는 언제가 될지...


햇살이 너무나 좋은 날

일련의 우울함을 떨처 버리려 산책을 나갔다

윗 집에는 백목련이 예쁘게 피어있고 


대각선 방향에 있는 빌라는 벚꽃이

서둘러 꽃망울을 올리고 있다 


굴 다리를 따라 1분만 걸어 내려가면 나오는

모퉁이 집에는 적목련과 벚꽃이 나란히 피어 있다


그 바로 앞 소방 도로

원래의 용도라면 소방 도로일 것 같은데...

현재는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도로

벚꽂 길이 펼쳐진다


좀 많이 짧긴 하지만

나 같은 방콕 족을 끌어낼만큼의 매력은 가지고 있는 곳



공업 지역?? 이랄까 아무튼 단순 주택가는 아닌

온갖 철공소, 부품 공장, 상가 같은 것이 

짬뽕으로 뒤섞여 있는 이 동네는

지역 특성과 정말 안 어울릴 정도로 많은 

나무, 풀, 텃밭, 화단 들이 있다


그래서 나 같이 계절 변화를 모르고 사는 인간까지도

산책 하게 만드는 그런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토록 자연은 아름다운데...

그 자연 위에 사는 인간은 어찌 이리도 추악한지 모르겠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


어떤 몹쓸 인간 덕분에 

오랜만에 링거도 맞아보고

어려워서 포기했던 트위터도 가입하고

맘 가라 앉히러 산책도 나가게 되고

자기 반성도 하게 되고 참 많은 거 하게 된다


인두껍만 쓰고 있는 몹쓸 인간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는단다!

절대로!! 


읽으시고 추천 & 소문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http://blog.naver.com/ziroo/7013542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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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4.07 1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산에서 봄이 한창이네요
    벚꽃이 벌써 저리 이쁘게 피다니...
    저희 동네도 목련하고 개나리는 피기 시작했는데

    벚꽃은 아직(?) 흠... 오늘 나가봤을때 펴있으면 어쩌지??
    저도 운둔형이라 (ㅜ.ㅜ) ㅋㅋㅋ;

    몸이 예민하신 편이라 흥분하시면 안대요
    항상 냉정하게...
    나쁜사람때문에 히이라기님 건강 무너지면 누구좋으라고...

    예전에 네이버 작가 경우도 시끌 시끌 하더니 결국 사그러 들었지요
    이번 기회에 유기하는 사람에 대한 강한 법령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3:01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은둔형이라... 저희집 동네 외에는 잘 몰러요
      그나마 주부다 보니 마트가는 길에 조금씩 보는게 다예요
      법이 쉽게 바뀔라나 몰겠어요 울 나라가 동물복지에 대해서는 의식수준이 거의 바닥을 기고 있자나요 ㅠ,.ㅠ

  • 채리맘 2012.04.08 14: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인간이지만 인간이란 족속은 참 복잡하고, 양가감정이 있어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고..생명을 소중이 여기는가하면 그렇지않고 지들만 잘살면 되는 사람도 있구요ㅜ.ㅜ...
    북유럽에 사는 견생,묘생은 대한민국하고 많이 다른 삶을 살지요...
    화이팅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3:02 신고 수정/삭제

      알고 있으면서 안하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서 더 나쁜것 같아요 ㅠㅡㅠ

실제로 뵌 적은 한번도 없지만

블로그를 통해 오랫동안 제가 지치지도 않고 스토킹하던 분께

참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소문 좀 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예전에 임보하시던 아가들이 세상을 버렸을 때도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에

한동안 블로그를 떠나셨었기에

첫번째 글이 올라 왔을 때부터 이미 저는 유기되었구나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차마 입밖에 낼 수 가 없었습니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아무리 급한 사정이 생겨 탁묘를 보낸다 하더라도

자식 같고 내 몸의 살점 같은 아이들을

친구의 엄마의 옆집(??)이라는 신분도 확실치 않은 사람에게

맡긴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경주시 유기동물 사이트를 뒤졌었고

그 사람 트위터며 블로그를 살펴보며  

확신을 했습니다

 

내 피 같고 살 같은 아이들의 생사가 불확실한데

나라 걱정하고 정치 어쩌고 하며 자기 소신을 밝히는 부모가 어딨겠습니까...

 

어제 저녁 간만의 외식을 하고 돌아와 구나발님이 쓰신

짧은 글을 보고 아닐꺼야라며 현실을 부정을 하다

잠이 들었는데...

 

밴댕이 좁쌀 같은 소갈머리를 가진

저는 오늘 아침 올라온 글을 보고 기어이 분통이 터져

씩씩거리다 천식이 도저서 병원가서 링거까지 맞고 돌아 왔습니다

 

피똥을 싸는 심정으로 인공 수유 해서 입양 보내놨더니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아이들 생각이

1호와 3호에게 오버랩되면서

내가 살려낸 그 어여쁜 생명들이

인두껍만 쓴 짐승보다 못한 인간에게 저런 홀대를 받고 사는 것이 아닐까

싶어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옵니다

 

내장이 끊어지는 고통을 느끼고 계실 구나발님이 안쓰러워서

인두껍을 쓰고도 사람 구실 못하는 그 xx가 너무 미워서

딱 죽을 맛입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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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2.04.05 2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용서못하겠어요

  • 캐티 2012.04.06 08: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아기고양이일줄 알았는데 큰고양이라 뭐 어쨌다고...????
    진짜 믿어지지가 않네요.
    애 키우다 커지면 버릴건지.... 어휴...

  • 프릭 2012.04.06 1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다 글에서 처음 찾는 다는 글 읽었을때 속상했는데
    새벽에 첼마미님 블로그에 스크랩된 저 글 보고 얼마나 안타까운지...

    사람이 처음과 끝이 다르면 안되는데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도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그나마 저사람이 마지막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을테니
    지금이라도 양심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애들 찾는대 노력해줬음 좋겠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7 00:36 신고 수정/삭제

      그 정도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었다면 사건을 이렇게 참혹하게 만들지도 않았을겁니다

  • 2012.04.06 11:3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7 00:37 신고 수정/삭제

      사양도 한번 안하고 염치없이 날롬 덧글달았어요~ ㅠ,.ㅠ

  • 2013.01.19 04: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예전 저희집 안방 풍경을 기억하시나요?

늘 구석에 찡겨 잠이 들곤 했었죠~ㅠ,.ㅠ

 

떡대 남푠님하와 비만人인 두 사람이 자기도 버거운 공간에

애들까지 끼어자다보니 너무 비좁아서

1cm의 공간이라도 확보하려고  

대청소를 하면서 침대를 방 가운데로 자리를 옮겼어요

 

침대와 서랍장의 자리만 바꾼것 뿐인데 뭔가

전반적인 방의 분위기가 넘 달라져서 솔직히 좀 놀랐어요

늘 쓰던 이불인데도

뭔가 신혼 느낌이 나는 것이~

이제는 정말 두발 뻗고 잘수 있을 것

 

 

같았어요 ㅠ,.ㅠ

하지만!

제 자리는...

새로 생긴 우다다루트~ 혹은

우다다로드의 중간 기착점에 불과 했으니...

아이들이 제 배 위에서 도움닫기를 하네요 ㅠ,.ㅠ

 

내 배가 쿠션감이 좋기는 하다만...

내가 잠들면 시체긴 하다만...

그래도 배에 네줄짜리 스크래치까지 낼 필요는 없지 않니? 

나를 발구름판으로 쓰는건 좋다만...

조금만 더 섬세하게 사뿐히 즈려 밟아다오!

우다다 루트를 바꿔준다면 성은이 망극할 것 같구나...

아 서글픈 집사의 삶...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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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2.04.03 18: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흐.. 한마리면 그냥 넘어가도 왠지 만화처럼 12마리가 차례로 우다다 우다다 우다다 하며 히이라기님을 밟고 가는 상상이... ㅋㅋㅋ 모래 우편으로 보내드릴까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3 신고 수정/삭제

      마치 기차처럼 저를 차례차례 밟고 넘어가십니다 ㅎㅎ

      모래는 20일 이후에 시간 잡아서 남푠님하랑 만나서 가지고 집에 놀러 오시는 건 어떠신지요? 오셔서 음주도 좀 하고 애들도 좀 주물럭거리시고 ㅎㅎㅎ
      가져오시는게 넘 무거울라나...

  • 떡군 2012.04.04 02: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자리는 안정적으로, 보긴 넘조은데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1 신고 수정/삭제

      보기는 좋은데 밟힘 당하는 건 괴롭네 ㅎㅎㅎㅎ

  • 캐티 2012.04.05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이런
    안타까우면서 웃기기도 하고...
    배 쿡 밟으면 진짜 윽! 소리 나는데 말이죠 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2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은 다들 잠든 늦은 밤 저의 윽! 윽! 윽! 소리가 울려퍼지곤 합니다 ㅎㅎㅎ

  • 프릭 2012.04.05 1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핫....
    애들이 엄마의 폭신한 배를
    즈려밟고 점프하는 장면이 막 상상되요

    애들은 정말 신났겠는데요?
    뛰어서 착지할곳도 생겼겠다
    애들은 운동되고... 엄마는 뱃살빠지고?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2 신고 수정/삭제

      애들이 밟고 다닌다고 쉽게 저를 떠날 뱃살들이 아닙니다 ㅠ,.ㅠ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양푼이에 식은 밥에 남은 반찬을 때려부어

석~석 비빈 한정식 비빔밥 브런치를  우~아~하게~ 즐기고

잔뜩 밀린 설거지와 청소는 스킵한 채 

설탕 둘, 프림 둘이라는 일급비밀 레시피로 제조한

다방커피 한 사발을 들고 여유롭게~

포스팅이나 할까? 하고 컴퓨터 방에 들어선 순간!!!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참혹하게...

쓰러져 있는...






"캣타워"

띠로리~~ 


그것도 잘록했던 허리가 댕강!

밤 사이에 뭔 일이 있었기에~!!!!!


얼마나 힘이 좋으면 저 나사가...

저 강철 나사가...

두동강이 났단 말인가!
 
그렇게 허무하게 뽀사지기 있기? 없기?   


있기!

 


엄마가 패닉 상태가 되거나 말거나


네일케어에 정신 팔린 응삼이놈!!



이것들이~~~~~!!



나 몰래 뭔 보양식을 챙겨 먹길래 힘이 넘쳐 주체를 못하고

집안 살림살이를 죄다 해먹느나!!
 
산삼으로 깍두기라도 담아 먹느냐! 이놈들! 



역대 해먹은 물품!!


콩지 : 브라운과 TV 1대, 장농 한통(스프레이), 장식장(스프레이)

덕구 : LCD모니터 2대, 리첼 소형 화장실

봉팔 : 소형 캣타워(똥 칠갑)

모모 : 타블렛, 이어폰 10개 이상, 해드셋 3개, 스피커 1개

백군 : 아이폰 케이블1개

홍주 : 아이폰 케이블1개 

쿠로 : 모뎀 1개, 스탠드 1개

삼순 : 물 그릇 대신 쓰던 시가 3만원짜리 수반 1개
 

범인 미상 : 8기가 SD메모리 카드, USB 2개,  2G 휴대폰 충전기 3대, 안드로이드 연결선 1개

등등... 기억 못하는 자잘한 건 수백건도 넘음!
 



이렇게 해먹은 것도 모자라

이제는 캣타워까지 해먹었...구나..
 




빌려고 했으나 인터넷 샤핑몰에서

부품 구매하고 폭풍 도라이바질을 한 덕분에


내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살인물가 덕분에

주머니 가벼워진 집사는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답니다


살아 돌아와주어 고맙소! 타워군!!

우리 한 10년만 더 버텨주게~~

내 부탁함세! 


그리고 그 지경이 되면서도 우리 애들 안다치게

잘~

자빠져줘 고맙우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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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3.13 1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허허허허허허허...
    삼가 고 스크래쳐의 명복을 빈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 튼튼한 기둥을 무너뜨릴수 있는걸까요? (ㅡㅡ)a
    이 녀석들이 밤새 누가 더 발힘이 쎈가 내기 한게 아닐까...

    부품을 따로 팔아서 다행이네요
    부러진 캣타워 수리 하신거.. 히이라기님이지요?
    이젠 모든 수리와 정비는 남편님하가 아니라 히이라기님이 다 하실거 같은.. ㅋㅋ

    제발 이제는 살림 말아 먹는 아이들이 되지 않기를....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3 13:58 신고 수정/삭제

      완전 줄초상?? 치는 줄알고 깜딱 놀랐어요 ㅎㅎㅎ
      어찌나 힘들이 좋으신지... 못 해먹는게 없네요 ^^
      제가 목공이나 diy에 관심이 많고 게다가 남푠님하가 망손인지라 시켜 봐야 속만 터져요
      전동 드릴로 못 박으면서 대각선으로 박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어요 ^^
      초반에는 망손이라고 머라고 하면 싫어하더니 이제는 나 망손이라 못해~ 당신이 해~ 라고 저한테 미뤄요
      그래서 집에서 공구 들고 설치는건 저라는... 그래서 제 팔뚝이 굵은가봐요 ㅠ,.ㅠ

  • 지음 2012.03.13 14: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손재주 좋으시네요..ㅎㅎ

    의외로 대빵이신 쿠로선생이 해드신것이 적군요..

    미제사건은 연관성으로 봤을때 모모양이 가장 유력한것 같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3 15:07 신고 수정/삭제

      모모년은 주로 끈! 전선 이런것만 좋아라 하세요
      저렇게 굴리다 씹어서 해먹는 작은 물건들은.... 흥미가 없어요 ㅠ,.ㅠ

  • 채리맘 2012.03.13 14: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저는 님이 엄청부럽답니다...제 로망이 고양이랑 사는건데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어요...
    야옹이 뒷바라지로 고생이 많으실거 같은데...제가 십이지묘의 팬이 되고 싶네요...부럽네요...요즘에 님이 올린사진 보는게 쏠솔한 재미를 느껴요...꾸벅^^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3 15:08 신고 수정/삭제

      언젠가 집사님이 되실꺼예요 묘연이 체리맘님을 찾아오기를 바래봅니다~

  • 무지개 2012.03.13 2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캣타워도 저리될 수 있군요...저도 얘들 안다친 거에 그저 감사했을듯 해요,ㅠ 사고도 그저 안다치게만 쳐준다면 감사하죠... 모..저 조금만 울게요...ㅠ 흐흑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3 신고 수정/삭제

      안다치기만 한다면 사고도 좀 쳐도 괜찮지 않을까요?
      말썽꾸러기여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가 저희집 모토로 삼아야겠어요 ^^

  • 연애13년째 주부 2012.03.14 0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띠로리~~~
    우당탕하고 안떨어지구 조로케 조신히 자빠져 있어서 다행예요!애들이 해먹은 품목보다 '똥칠갑'에서 빵터짐..ㅋㅋㅋ근데 뭔가 사연이 있을수도?부속품으로 새거처럼 우뚝 솟아났으니 을매나 다행인쥐~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4 신고 수정/삭제

      참 조신하게도 자빠져있죠? ㅋㅋㅋ

      인조털 캣타워였는데 봉팔이 똥칠갑을 참 얼마나 하셨든지... 냄새가 안빠져서 버렸답니다 ㅠ,.ㅠ

  • 캐티 2012.03.14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그와중에 응삼이 진짜..... ㅋㅋㅋㅋㅋ
    음.. 이건 캣타워가 부실하게 만들어진거라고 주장해봅니다.(고양이변호사)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3.14 09:39 신고 수정/삭제

      다른집과는 다르게...
      X12배속으로 늙어가는 캣타워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6 신고 수정/삭제

      캣타워가 부실한거라고 믿어야겠죠? 그게 속이 편하겠죠?

  • 늘오후 2012.03.16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엄마 닮아서 그런거래............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6 21:26 신고 수정/삭제

      엥? 내가 저렇게 활동적이고 힘을 주체 못한단말여?

  • 카터맘 2012.03.17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튼튼해보이는게 넘어져 있어서 정말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수리로 끝나서 다행이네요 ㅋ

    저 애들이 망가뜨린 리스트보고 깜짝 놀랬어요ㅋㅋㅋ
    케이블이랑 이어폰도 막 끊어놓는군요~;;;
    아이폰 케이블이랑 이어폰 은근 비싼데 좀 많이 놀래셨을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20 16:02 신고 수정/삭제

      비싸서 고민이라기보다는 애들이 감전 될까봐 그게 걱정이예요 전자제품들은 안 건들면 좋겠는데 ㅠ,.ㅠ


우연히 창문을 내다 봤더니 이틀전까지도 헐 벗은 채로 앙상하게 있던

 매화나무가 어느새 꽃을 피웠더군요


방범창 사이로 요리조리 찍어 보려다 맘에 안들자

무고한 카메라 탓을 하며(안 되면 일단 연장 탓)

뛰쳐 나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사진에 보이는 베란다 안쪽이 저희 집입니다

3~5월까지 젤로 예쁜 우리집 화단!


하얀 매화가 소담하게 피어있고

그 옆에는 이미 만개하다 못해 슬슬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동백나무...

아닌가?


그리고 우리집 건너편 빌라 앞에 벗꽃나무

작년에 만개 했을때 참 예뻤더랬습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피려는지 벌써부터 꽃망울이 잡히고 있네요

 


그리고 저희집 가스 배관과 방범창을 칭칭 감고 자라고 있는

넝쿨 장미!! 지금은 저렇게 볼품 없어도

4월이 되면 가지가 휘어지도록 많은 꽃을 피워 내겠지요



올 봄은 벌써 이렇게나 가까이 다가와 있고...

봄을 타는 것도 아닌데  제 마음은 요즘 싱숭생숭합니다


히메엄마가 남편 직장 따라 아무 연고도 없는 전라도 광주로 이사를 가게되었다는

말을 들은 후 부터 마음이 착찹합니다

대학교때부터 지겹도록 만나고 싸우고 화해하고 자취도 같이하고

집사 데뷔도 비슷하게 하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신랑들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고

둘이 만나 신랑 뒷담화하며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다음달에 만삭의 몸으로 낯선지역으로 이사갈 히메엄마를 생각하니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하네요...

얼마 없는 친구가 하나 더 줄어서 그런 걸까요...

대청소 한다고 결심한지가 언젠데 이사 소식을 들은 이후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죽겠네요

올해 4월은 유난히 저에게 잔인할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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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3.11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이라기님이 남쪽에 사셔서 그런가요?
    봄 소식을 먼저 듣게 되네요 ㅋㅋㅋㅋ

    소중한 친구분이 이사를 가는군요
    친구란 남편이나 가족과는 다른... 그런 존재지요
    히메님도 마음이 착잡하시겠어요

    몸은 멀어지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강하니까
    이겨내실수 있을거에요
    컴퓨터와 폰이 히메님과 히이라기님을 실시간 로그온으로 이끌어 주실듯 ^^;;

    자자.. 잘생긴 남편님과 이쁜 12 아이가 있자나요
    잔인한 4월달로 만들면 안대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2 20:57 신고 수정/삭제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허하네요
      덕분에 미루던 대청소를 오늘 부로 시작했더니 죽을것 같아요
      허리가 뿌셔질 것 같아효 ㅠ,.ㅠ

  • 카터맘 2012.03.11 14: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이라기님 그래도 좋은 일도 있을거에요~
    부산은 벌써 봄이로군요~ 꽃망울이 너무 이뻐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2 20:58 신고 수정/삭제

      부산은 남쪽나라라 그런지 봄이 빠르네요 언제 이렇게 봄이 다가 왔는지... ^^;;

  • 캐티 2012.03.12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꽃피면 너무 예쁘겠네요.
    절친이 멀어지면 진짜 허전하시겠어요..
    십이지묘 배를 주물럭거리며 마음을 달래보아요~
    서로 놀러가고.. 그럼 되죠 머.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2 20:59 신고 수정/삭제

      다른 지인들은 있지만 부산에 있는 친구는 히메엄마가 유일했는데...
      버스만 타면 멀미를 하며 얼굴 허옇게 뜨는 남푠님하는 어쩌구요? 버리고 가야하나...

 


요즘 "애니멀 호더"라는 단어가 이슈가 되고부터...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한 번도 이런 이슈가 되는 사건에 덧글을 다는 것도 자제하며

지켜보자의 입장을 고수해온 터라

이번 사건도 역시 매의 눈으로 지켜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심란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어서 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검색만 주구장천하고 있네요 ㅠ,.ㅠ




잘잘못이야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테지만

애니멀 호더라는 단어에 놀란 가슴을 다묘가정에 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방금 저에게 네이버 쪽지가 한통 왔고 핸드폰으로 쪽지를

아무 생각없이 확인하려고 보니

"님 호더 아님? 집에 열 두마리..."

(그 사람이 보낸 정확한 문구는 아닙니다 워낙 순식간에 삭제가 되버린지라... 미처 아이디도 확인 못했네요)


이런 글 귀가 눈에 띄더군요

순간 머리에 열이 확 솟구쳐서 안그래도 심란한 마음에 너 오늘 잘 걸렸다는 심정으로

확인 했더니 삭제된 어쩌고 하면서 안보이네요 헐...

아... 울화통이 터집니다



예전에도 고다에서 10묘 이상 반려하면 호더가 아니냐는 게시글을 보고

한 번 빡돈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덧글을 단다거나 하지 않고

스스로 호더가 아닌지 어떤지 반성하는 계기로 삼고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터지고 나서

다두사육(전 사육한적은 없지만 그래도...)이 어쩌고~

다두사육이 문제 어쩌고 하는 글을 볼때면

지은 죄도 없는데 왠지 모르게 심장이 벌렁거리고

혹시 내가 호더가 아닐까? 의심도 해보고

잠시 나도 정신줄 놓으면 집이 개난장판 될 것 같은 불안함이 엄습해 미친 듯이 청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런 쪽지가 오니 참...

내가 그렇게 보였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은 사건이고

다묘가정은 다묘가정입니다

다묘가정이 애니멀호더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

다묘가정 = 애니멀 호더는 아닙니다



제게 쪽지를 보낸 사람을 탓하거나 욕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혹시나 이번 일로 괜한 오해를 받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는 

 다묘가정 집사님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쓴글입니다

 제 의도를 곡해하지 말고

 생사람도 잡지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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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바람 2012.03.07 2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잉? 호더? 그게 뭔소리징? 하고 검색을 때려보고는...

    라기님...!!일절 관계 사항도 없는데!! 왜 속상해 하고 그러세요 -ㅅ-;;

    요로코롬 육덕!!칠덕! 팔덕!한 몸매의 소유냥들의~
    업어가도 모르게 깊은 잠에 빠져드는 고냉씨들의 어느부분이 학대????????
    속상해 하지마라요~ 콧웃음으로 날려도 돼요 !

    전 가끔 꿈도 꿔요 우리집에 육덕한 고냥님들이 자는 절 마구 밟아주는 행복한? 꿈! ㅎ

    신경쓰실 요만큼의 껀덕지도 없으니 생각없이 보낸 메세지에 ..마음 코딱지 만큼도 쓰지마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07 20:15 신고 수정/삭제

      ㅠ,.ㅠ 힝~
      그래도 혹시나 하는 원래 미친x도 절대 미쳤다고 인정 안한다잖아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좀 불안했어요~ 욱~ 도하고

    • 은빛바람 2012.03.07 20:34 신고 수정/삭제

      라기님 아는 사람은 다 알아요.~

      그건 그렇고 쿠로님 나이스~후후후 +_+

  • 떡군 2012.03.07 22: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걸다신경쓴다^^
    그사건 간접적으로 들었써,사람개병신 생매장시키는거 시간문제야ㅎ
    그래 지켜보면 알겠지 밝혀지겠지.........ㅜ
    어떤잡것이 쪽지를.......
    인실이가 유명하다는거야ㅎ
    나는 그런거한번도 듣거나,받은적도없써ㅋ
    그렇게따지면 내가더가깝잔아
    개쓰리까지 합친다면,
    그런들어떻코 저런들어때 우리는 사랑해주고,최선을다하고있잔아,누가뭐래도^^
    갖잔은인간,쪽지나부랭이땜에 열받지말고,화이팅^^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4:48 신고 수정/삭제

      내게 오는 쪽지의 거의 90%는 카페에소 공구한다는 광고고
      나머지 9%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도움 요청하시는 쪽지
      99%는 정말 좋은데~~

      꼭~ 그 1%가 사람 기분을 잡치네~ ㅎㅎㅎ

  • Favicon of http://blog.daum.net/yunae1973 BlogIcon 유정 2012.03.08 09: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훔마야 어떤 사람이 그런말을 했데요...
    그거 구별도 못하나...블러그 한번이라도 봤으면 그런소리 못할건데...
    참 속을 알수없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저도 여섯아이나 되는데...
    가끔은 제가 울 아이들한테 사육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맘도 있는데..
    침대도 빼앗기고..구석에서 쪼그리고 자요...
    제 살림 전부 지들꺼라고 침발랐는데...
    그런거 알랑가 몰라..
    별 시답지 않은 소리...맘쓰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4:48 신고 수정/삭제

      훌훌 털어버리고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꾸뻑!

  • 무지개 2012.03.08 14: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개 2마리 고양이 1마리 있는 우리집보다.. 깔끔하신데요...Otz....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4:50 신고 수정/삭제

      설마요~ 알고보면 무지개님 댁.. 번덕번떡 광나게 해놓고 사시는거 아니십니까? ㅎㅎㅎ

  • 프릭 2012.03.08 15: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랑하는것이 죄인가요?
    무조건 사랑만 하는건 문제지만
    다묘가정인 분들은 사랑과 책임을 함께하고 있자나요

    이번 사건 게시글 읽으면서 덧글에
    다묘가정인 분들이 우스개로... 무서워서 청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쓰셨더라구요 ㅎㅎ;

    히이라기님 말씀처럼 다묘가정 = 애니멀 호더는 아니지요
    남의 가정사에 쪽지로 이상한 글 보내는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우르르 이리 쫓고 우르르 저리 쫒는 사람이자나요

    자기도 쓰고보니 경솔했다고 생각했나보네요
    금방 삭제한거 보면...

    자잘한 물결에 흔들리지 말아요
    히이라기님과 12아이는 사랑과 책임으로 묶여있어요

    ** 근데 티스토리의 새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한시간 후에 새글 알림이 뜨나봐요
    실시간 알림이 안대서 가끔씩 그냥 방문해보면 새글이 있네요 ㅋㅋㅋ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4:53 신고 수정/삭제

      금방 삭제했다는 거에 저도 위안을 삼고 있어요 ㅎㅎ

      알림이 그렇게 늦게 뜬나요? 신랑이 글 올린 건 바로바로 뜨던데...
      근데 프릭님 열린 이웃 어떻게 거신거예요?
      열린 이웃 추가하면 옆에 위젯에 뜨는데
      이웃 커넥트에 프릭님이 안계시데...

      남푠님하가 위젯 프로그램 정확하다드만...
      이웃도 별로 없다고 막 놀림 당했는데 프로그램이 날 속인 거였다니.... 분노~!

  • 프릭 2012.03.11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혹시나 해서 이웃 삭제 하고 다시 열린이웃으로 신청했는데
    여전히 위젯에는 안뜨네요? (ㅡㅡ)a

    제가 티스토리에 쓴 댓글에 히이라기님 답글은 제 알림에 안떠서
    가끔씩 댓글 다셨나~~ 하고 들어와봐요 ㅋㅋㅋ
    (댓글은 서로 연동안되나봐요)

    오늘도 들어와봤더니 새글이 두개나 있어요 >.< ㅋㅋㅋ
    네이버가 열린이웃이라고 해놓고 자꾸 닫힌 이웃만드네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2 10:26 신고 수정/삭제

      뭐가 문젤까요? 프릭님 말씀처럼 알림도 늦고... 자꾸 닫힌 이웃 만드네요~ ㅋㅋ 씁쓸합니다

  • 지음 2012.03.12 15: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엔 참 미친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상대방입장은 전혀 생각안하고 뇌필터안거르고 그냥 내뱉는 인간들... 에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2 21:0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빡돌면 이성상실하는 다혈질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싶었어요 ㅠ,.ㅠ

  • ㅇㅅㅇ 2012.04.19 14: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애니멀 호더의 특징중 하나가 자신은 호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거, 그리고 호딩하고 있는 동물들을 끔찍하게 사랑하고 자신이 충분한 케어를 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글쓴님은 자신이 호더가 아닐까 의심도 하셨다니까 호더는 아니겠네요. 하지만 쪽지를 보낸 사람 말도 좀 공감이 가는데요? 밖에서는 수백미터 반경의 영역을 가지는 고양이가, 아무리 집고양이라고 해도 한국 평균적인 사이즈의 집에 12마리나 살고 있으면 좀 답답하지 않을까요? 머 방 12개짜리 100평 집에 사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0 신고 수정/삭제

      요즘 바빠서 한동안 블로그를 방치하다 이제 봤네요 ^^
      이번 사건이 터지면서 호더의 정의라던가? 기준?
      이런 걸 많이 찾아봤는데 호더의 기준이라는게 참 애매모호 하드라구요
      굳이 끼워 맞춘다면 몇몇가지는 해당이 될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애매모호하드라구요
      그래서 혹시 나도 호더?? 라고 심각하게 고민도 해봤더랬죠 ㅋㅋㅋ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니 어떤 사람의 기준으로는 12아이랑 반려하는 자체만으로
      저희 부부가 뭐 어떤 일을 하던 호더로 분류되기도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은 더 이상 고민 하지 않기로 했어요
      식구를 더 늘릴 생각도 없고 더 이상은 능력도 안되고
      딱 지금 있는 아이들만 무지개 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함께 할생각이예요
      다만 정신줄 놓는 일이 없도록 늘 경계 또 경계하면서 지낼려구요 ㅎㅎ

  • 쌤냥 2012.05.11 0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호더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감정적인 결핍을 육아(동물들) nurturing 행위를 통해 채우려고 함. 거기에 '좋은 일을 한다'라는 방어벽까지 자동생성되니 문제의식, 자기반성등이 다가오지 않음. 왜, 출산/육아에 중독된 엄마들도 있잖아요 (경제적 사회적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애 낳고 또 낳고 낳고 낳고...). 호더 멘탈리티에는 자신의 불행, 결핍을 주는 원인을 직시하는 대신 다른 행위/감정을 통해 현실회피하는 중독성 있음. 행위의 핵심이 '동물 사랑'이 아님. 동물은 그저 집중 분산시키는 어떤 중독성있는 꺼리임(그것도, 나에게 '난 차카고 좋은 사람 ;ㅂ;'이란 명분까지 던져줌). 집에 몇마리의 동물이 있는가는 관련이 없네요.... 한 마리 키워도 호더 멘탈리티는 많습니다. 동물 사랑하는 마음으로 10마리, 20마리 키우는 분들은 그 분들의 마음적 신체적 경제사회적 역량이 그만큼 되니까 알콩달콩 재미지게 같이 사는거에요. '님 호더 아님?' ... 근데 왜, 호더면, 보태줄 거라도 있냐? 병신들...

    - 블로그 자주 와서 웃고가는 1인1묘 자칭호더 (모모열매 팬임. 홍염X쿠로의 막장불륜극장 팬)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47 신고 수정/삭제

      저보다 더 억울해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
      막장들마가 묘하게 중독적이긴 하죠 조만간 한편 써봐야겠군요 ㅎㅎ


제가 2600년 4월 9일자로 노예 집사 생활을 시작한 후

원래 알고 지내던 주변 지인들이 하나, 둘~


아름답고 신비롭고 사랑스럽고
 
서프라이즈하며 다이나믹하기까지한
 
고양이라는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


피해자 NO.1 - 히메엄마


2006년 저와 동거까지 하던 찐한?? 사이였던 우리는

제가 대책없이 모모를 입양한 이후

히메엄마도 대책없이 히메를 입양하였습니다

고양이 까막눈이던 저희들은 대책없이 초보 집사 생활을 함께 했더랬죠 ㅋㅋ


그 이후 분가??를 하고 들어온 "하울"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그 하울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하우르~~라고 불리시는 분이지요

 


좀처럼 움직이지 않으시는 귀차니즘의 대가이시며

봉두 난발의 헤어스톼일의 소유자이십니다

한올 한올 살아서 나폴거리는 터럭~!


그리고 서열 싸움에서 모델이 되어주신 깡다구 공아름양이십니다

1개월령에 언니, 오빠를 제압하고 서열 1위가 되신 그 분이십니다

반여동 수산시장에서 업둥되어

아무리 목욕을 시켜도

입양 후 3개월까지 생선비릿내가 나시던...

전설적인 그 분!!

 

아~ 눈물이....


히메 엄마는 얼마 뒤면 태어날 별이까지해서

3묘 + 0.5인?? + 1남편을 책임져야되는

대가족의 안방마님이 되셨습니다 ㅎㅎㅎㅎ



피해자 NO.2 - 원이엄마


2007년 저희집에 놀러와 낚시대 손맛을 보고 돌아간 이후

원이라는 동거남을 들이셨습죠


7KG였던가.... 8KG였던가... 아무튼 거묘에

매력적인 긴 꼬리 덕분에 긴꼬리 원숭이로 불리시는 원이 


딱 한 고양이와만 반려하겠다는 원이엄마의 소망이 묻어나는

ONE(원)이라는 이름처럼 아직도 외동 아들로 잘 자라고 계십니다

게다가 원이는 고양이는 털때문에 안된다고 못 키운다고 갔다 버리라던

할무니를 포섭하여 캣맘 아니 캣그랜마 데뷔까지 시킨 무시무시한 아이입니다

ㅋㅋㅋㅋ


피해자 NO.3 - 춘복이 엄마


2008년 회사 다닐때 만난 춘복이 엄마

서방님의 반대로  몇달을 저희집 애들 사진을 보며 끙끙 앓다가

폴더는 안 무섭게 생기고 쫌 귀여워 괜춘하다는 서방님의 허락에

2009년인가 집사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입양 후 접혀 있던 귀때기가 펴지는 불쌍사가... 흠흠

 

남자는 싫어하고(형부 포함) 여자만 좋아라 하는 남녀차별묘 춘복이

 하지만 세상에 딱하나 싫어하는 여자가 있었으니... ...

그것은 바로 나!

배은 망덕한 것 내가 러블리 러블리~~하고
 
블링 블링한 춘복이라는 이름도 하사했건만...

발톱 한번 깍였다고 4년째 개장수 취급하는 나쁜 고양이 같으니라고!!!

역시 이름을 춘삼이로 지었어야했나봅니다


너무 예민하시고 소심하시고 겁많고 건강 챙기시는 분이라

둘째는 엄두도 못낸다는 춘복이 엄마... 지못미!



암튼 저는 낚시대만 한번 쥐어주고 사진 몇장 보여줬을뿐

아무 것도 한게 없는데 제 지인들이 왜 애묘인이 되었는지

알길이 없네요~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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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캐티 2012.02.24 08: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악 귀펴진 춘복이 어쩔.......
    넘 귀여워요. >.<
    아오아오아오 발막 만지고싶다 ㅋㅋ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2.24 08:52 신고 수정/삭제

      제가아는바로는
      앞으로도 쭈욱~
      귀 펴질일이없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4 15:09 신고 수정/삭제

      올 때는 분명 접혀있었는데.... 점점 펴지더니 지금은 폴더?? 이 상태입니다 ㅎㅎㅎ

  • AkiRa 2012.02.24 0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양이는 늪이에요 늪!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에 자꾸만 푸욱 푸욱 빠져버린다는-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2.24 10:01 신고 수정/삭제

      [img]http://thumb.egloos.net/460x0/http://pds23.egloos.com/pds/201201/14/97/c0140597_4f10ec97c4720.jpg[/img]
      미친매력속으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4 15:09 신고 수정/삭제

      중독이죠 중독!

  • 프릭 2012.02.24 11: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악... 히이라기님은 무서운 전염병 매개체셨군요!!! ㅋㅋㅋ

    히메엄마님의 히메, 하울, 아름이는... 표정이 한성질하게 생겼어요 (사진때문이지만 ㅎ)
    하울이 사진보고 하울이가 발로 저한테 뽁뀨 날리는줄 알았어요 (ㅜ.ㅜ)
    도도하고 까칠해보이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네요
    역시... 얼굴에 점있는 여자는 무서워.. 아름이는 그 드라마의 민소희? ㅋㅋ
    히메엄마님 아가 축하드려요 - 태명이 별이군요 (아는 동생 아이도 태명이 별이 ㅎㅎ)

    원이엄마님의 원이 보자마자
    <와우~~ 꼬리 길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꼬리가 매력포인트였군요
    까다로운 어르신을 포섭해서 캣그랜마로 만든 대단한 아이네요 ㅎㅎ

    춘복이 (ㅜ.ㅜ) 정말 뒤끝이 오래가는 고양이군요
    울 녀석 별이도 그래요...
    이모가 애기때 한번 혼내켰거든요 발정때문에 저 힘들게 한다고...
    1년이 지났는데도 이모만 오시면 뭐라 뭐라 웅얼거리면서 잔소리해요 (ㅜ.ㅜ)
    히이라기님한테 4년동안 개장수 취급이라...
    울 이모 앞으로 3년이상 남았네요 흑흑~~~~~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4 15:14 신고 수정/삭제

      히메와 하우르는 정말이지 고양이가 아니라 인형이예요
      성질도 어찌나 순한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낯선사람이 만져도 가만~ 안아도 가만~ 뭘 해도 가만~
      아름이만 @3ㅐ#%$#%&%^&%^* 한 성질머리....

      원이 덕분에 동네 길냥이들이 포식을...
      어머님은 아직도 원이를 저희집에 주라고 노래를 하심서
      원이 목욕시키고 전체 갈이 & 락스 소독 하시고
      밥 적게 먹는다고 병원 가라 하시고 밥주고, 물주고,
      빗질하고, 낚시질하시고, 똥치우세요....
      참 츤데레하시다는...

      춘복이... 이놈~~~!!! 좀 잊어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 카터맘 2012.02.24 15: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아주 옳은 일을 하셨는데요? ㅎㅎㅎ
    전 뭔가 내공이 부족한가봐요~ ㅋ 제 주변에는 고양이 집사가 된 사람이 없어요 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4 17:39 신고 수정/삭제

      아이 부끄 부끄~~ 홍홍
      근데 저도 2009년 이후 실적이 없네요 ㅠ,.ㅠ

  • 김양양 2012.02.25 1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잉잉잉..ㅠㅠㅠ다들 주변 사람들의 허락을 받고 키우시는군여!!
    저도 꼭 키울거에여!!><
    엄빠의 허락을 받으려고 지금부터 서약서 받아냈자나여ㅋㅋㅋㅋ
    이제 2년만 기다리면 대여!!><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5 22:45 신고 수정/삭제

      그럼요 혼자 산다고 해도 가족의 동의는 필요한 것 같아요 이해가 없으면 좀 피곤해요
      저도 친정쪽은 고양이를 안좋아해서 참 절실하게 동의가 필요하단 걸 알지요

  • 지음 2012.02.28 0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캣그랜마에서 빵터졌네요..ㅎㅎ 지하철에서 민망민망..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28 14:09 신고 수정/삭제

      친구 어머님이 어느 순간부터 원이에게 자신을 엄마라고 강요를 하기 시작하셔서... 친구도 자기를 엄마라 하고...
      두 엄마는 모녀사이에... 순식간에 족보가 엉망이 되었다는....

  • 무지개 2012.03.08 2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2600년에서 이미 빵터지면서 글을 읽었습니다...ㅎㅎ 고양이는 옳아요..,!! 셋째는 없다던 울집에 귀요미 셋째가 이뻐죽겠답니당... 어여어여 많이 더 퍼트리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3.10 15:00 신고 수정/삭제

      2600년.... 아 이놈의 오타!! 하여간 오타 많은건 알아주는 나~! 이미 보신고 빵 터지신거 수정 안하기로 했어요 ㅎㅎㅎ

  • 북경아줌마 2012.05.26 0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름이였군요, 그 무시무시한 셋째가~!^^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7:11 신고 수정/삭제

      여러 사람한테 사랑받으라고 당시 유행하던 cf에 나오던 공대 아름이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ㅎㅎ


제 컴이 맛이 갔어요 ㅠ,.ㅠ

자료들도 다 달리게 생겼어요 남푠님하가 열심히 복구 중이긴 한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데요

거의 반 정도 써놨던 것도 다날아 갈 판이라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 옵니다

주말 내내 남푠님하를 달달 볶아서라도 복구해서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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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2.13 1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힝... 아직도 못고치셨나봐요
    에구 에구 그 소중한 글들... 다 살려야할텐데...
    화이팅!!!!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13 22:33 신고 수정/삭제

      결국 고치지는 못하고 포멧했어요 ㅠ,.ㅠ
      사진들은 다행히 다른 하드에 있어서 무사하지만 C드라이브에 있던 자료는 싹 날렸네요 ㅠ,.ㅠ


꿩 궈먹은 사람처럼 하도 오래 소식을 전하지 않아

이 인간이 죽었나 살았나 하셨지요?
 
다행히도 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

저희집 열두 마마님 역시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이번 신종 독감에 걸려 엄청 나게 아픈 몸살을 겪은 이후

원래도 저질이던 체력이 이상하리 만치 비루해져버린데다가

극심한 두통이 약을 먹어도 떨어지지 않아

먹고 자고 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이상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늘 소파나 침대와 한몸이 되어 컴퓨터 전원 한번 못켜보고
 
하루를 마감하는 날들이 이어지다 보니 짧은 소식조차 전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꾸뻑~


아무리 제가 살만 뒤룩뒤룩 쪘지 체력이 연약??하기 그지 없는 사람이라 해도

무기력증이 해도 해도 너무 이상해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일주일 뒤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겠지만

그래도 갑상선이 고장나서 이토록 무기력증에 시달렸다는 건 알았으니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ㅎㅎ



그나마 이제는 두통은 없으니 게으름은 이제 접고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그간 소식이 뜸했던 건 용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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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2.09 16: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괜찮으신거지요? 지금 아픈거 다 건강히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 아프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09 17:03 신고 수정/삭제

      아직까지 다 낳은 건 아니구요 다음주가 되면 정확해지겠지만 그래도 원인은 찾은 거 같아요 ㅎㅎ

  • 캐티 2012.02.09 1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그동안 새로운 글이 없어서 너무 궁금했어요!
    원인을 찾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살이 찌셨다고 하시는데.. 갑상선때문일수도 있어요, 제 친구도 그랬거든요.
    얼른 나으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09 17:31 신고 수정/삭제

      안그래도 갑상선이 문제예요 담주 되야 확진 받아요 ㅎㅎ

  • 카터맘 2012.02.09 1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이라기님~ 소식 기다렸어요.
    검사결과 간단한 병으로 진단받으시길 바래요 ^^
    애들 사진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ㅎㅎ 근데 응삼이 사진 하나뿐이라 아쉬워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09 18:13 신고 수정/삭제

      원체 활달하신분이라 사진찍을 틈을 안주시네요 곧 왕창 찍어 올리겠습니당 ㅎㅎ

  • 러블리 2012.02.09 18: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이 겨울 내내 무기력증에 시달렸다능...
    평생 운동은 안해온 몸뚱이라 근력이 딸려서겠거니했는데...
    암튼 기력을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09 18:11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운동 한번안한 몸뚱이라 원레 체력이 저질인가보다 했더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 프릭 2012.02.09 20: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흑흑... 컴백해서 반가와요 (ㅜ.ㅜ)
    혹시나 해서 남편님하 블로그도 가서 간간히 소식 봤어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걸리셨나봐요
    제 친구도 그랬고 이모님도 가지고 계신 증상인데
    사람 참... 피 말리는 병이지요
    겉으론 멀쩡한데 활동을 못하게 만드니까....

    약을 계속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약 먹으면서 좋아지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토닥 토닥)

    오랜만에 보이는 아이들...
    특히 백군, 덕구, 피콜로... 마징가 출동 직전이네요
    왜 화가 나있을까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09 20:56 신고 수정/삭제

      우다다 타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럴꺼예요 아직 정확한건 아니지만 항진증보단 저하증이 더 의심이 가고 있어용 단순히 염증일 수도 있구요 결과가 나와봐야 알수 있어요 ㅎㅎ

  • 떡군 2012.02.10 00: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번아프면,요로콤,깨갱이네ㅜ
    얼릉 툴툴털어버리고
    레~츠~고^^
    가는거야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11 04:48 신고 수정/삭제

      머리털 나고 이렇게 아픈건 또 첨이여 완전 죽다 살아났어 ㅠ,.ㅠ

  • 망고 2012.02.11 09: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동안 눈팅만 해온 팬(?)인데요..기척이 없으셔서 많이 아프신건가 걱정했었어요~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13 23:26 신고 수정/삭제

      어머나 이제 저도 팬이 생긴 것인가요 이거 어깨가 으쓱 하는데요 ㅎㅎ
      농담이구요 블로그는 원래 소통 하기위해서 만든거라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이건 아니다 이건 좋다 소통해주시는게 넘 좋아요
      종종 덧글 남겨 주세요 ^^

  • 연애13년째 주부 2012.02.11 1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프지 마세요!
    히이라기님 포슷보는 재미가 개콘보다 쏠쏠하단말예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2.13 23:28 신고 수정/삭제

      슬마요~~~~ㅎㅎ 개콘 보다 잼날까요
      전 제 블로그보다 개콘이 더 잼나용 ㅎㅎ
      건강관리 잘해서 꾸준히 쓸께용 ㅎㅎ

  • 북경아줌마 2012.05.25 23: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백군의 카리스마작렬눈빛'''죽입니다용~!!


감기 몸살과 매직까지 겹쳐서 근 4일을 시름시름 앓았어요

남푠님하가 회사에서 감기를 옮아 오는 바람에

남푠님하 상태도 꽐라~ 제 상태도 꽐라~ 였답니다

4일 동안 한거라고는

침대 & 소파와 혼연일체가 되어 있던 것 밖에 없네요

간혹 약기운이 돌아 살짝 살만할때는 밀린 집안을 처리하고

다시 헤롱헤롱을 반복했어요 ㅠ,.ㅠ

덕분에 컴퓨터 조차 켜보지 못한 나날의 연속이었습죠

그나마 오늘은 좀 살만해서 그동한 하고 싶어도 할수 없어 미뤄둔 일을 처리하러

오랜만에 사람꼴을 하고 잠시 밖에 나갔다 돌아왔더니
 
애들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네요



저희 부부가 헤롱거리던 이번주 내내

저희집 아이들도 부모를 본받아

22시간씩 딥슬리핑에 빠져 있더니 좀이 쑤시나봐요

놀아달라! 관심 가져달라! 앉아달라! 간식달라! 난리도 아닙니다

겨우 빤짝난 기운으로 외출까지 감행한 저는 이미 방전 상태...

성의 없는 오뎅꼬치질 몇번으로 애들을 대충 달래놓고

없는 기운을 쥐어짜내 컴터 앞에 앉았어요

넘 걱정하셨죠? (혼자만의 착각인가??)

그럴꺼라 믿어요

오늘만 자고나면 회복 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돌잔치가 주말 내내 연속으로 있거든요 ㅠ,.ㅠ 

회복해야해요~ 뷔페! 내 뷔페!

암튼 몇일전 찍어놨던 뇌맑은 덕구 사진과 피콜로 사진만

대충 투척하고 내일을 위해

다시 몸져누으러 사라집니다 쓔~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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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릭 2012.01.13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전보다 더 건조해졌는지 저도 마른 기침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팅 없길래 혹시... 히이라기님 천식이 심해지셨나하고 걱정했었지요 (정말로~)
    감기에는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해요 푹 쉬시고 내일은 번쩍 기운 차리세요~~~

    덕구의 아름다운 파란눈에 정화되어 갑니다 (~0 ^^)~0 룰루~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20 16:29 신고 수정/삭제

      천식도 좀 있긴 하지만 감기가 참 오래 가네요 이번 감기 참 독합니다 조심하세요

  • 떡군 2012.01.14 0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내기억으로는 감기몸살 항상 연례행사하듯 치르는듯 하던데ㅜ
    ...........
    얼릉회복하자^^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20 16:29 신고 수정/삭제

      일년에 5~6번은 감기로 넘어가는듯해 ㅠ,.ㅠ 이불을 안덥고 자는 몹쓸 버릇땜시...

  • 앙이네 2012.01.15 20: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조건 푹~ 쉬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그래도 같이 아파주는 남편님과, 같이 잠에 빠져주는 아이들이 있어 부럽네여^^
    어여 회복되어서 이뿐소식 마니 올려주세요~

  • 캐티 2012.01.16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쩐지 소식이 없으시더라니....ㅜㅜ
    빨리 회복하시고 뷔페 많이많이 드시길..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1.20 16:30 신고 수정/삭제

      뷔페로 과식한게 탈이난건지 더 심해졌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1.16 14:14 신고 답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