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양 지역 : 부산
반려인의 이름 : 이인실
연락처 :
나이 : 33
 
 
2. 고양이의 종류: 코리안숏헤어
 
고양이의 성별 :  흰둥이(남아)

 


 

코점이(남아)



 

새침이(남아)



 
나이: 대략 3개월 반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구조 다음날 병원 검진시 기생충, 원충, 진드기 어떠한 것도 발견 되지 않았습니다

약간의 탈수와 영양실조 상태만 있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구충을 했구요

이번달에 저희집 아이들 구충할때 한번 더 구충했습니다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해당사항 없습니다.
 
출산 횟수(암묘에 해당): 해당사항 없습니다.
 
부모묘의 나이: 업둥이들이라 부모묘는 몰라요.


3. 입양시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1) 둘째나 셋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첫째여도 집에 사람이 많다면 괜찮지 싶습니다. 저희집에 큰 녀석들을 졸졸 쫓아다니며 어리광도 부리고 암수를 가리지 않고 젖동냥하는 아이들입니다. 게다가 형제 셋이 한꺼번에 구조되어 자랐고 저희집 11묘와 부대끼며 자랐습니다. 묘생 한번도 홀로 있어 본적이 없는지라 외동은 좀 외롭지 않을까 싶네요.


2) 중성화에 동의해주셔야 합니다. 일정 개월 수가 되면 중성화를 해주시고 확인을 시켜주세요. 그럼 입양시 받았던 입양비를 간식이나 사료 등 물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중성화에 동의 할 수 없으시다면 정중히 입양문의도 거절하겠습니다.

 

3) 군입대, 유학, 결혼, 출산을 앞둔 분은 사양하겠습니다. 좋은 사료, 비싼 모래로 금테 둘러 키우실 분이 아니라 찬밥에 김치 한술을 나눠 먹더라도 아이를 포기 하지 않으실분을 찾습니다.

 

4) 한 번씩 아이들의 소식을 들려주세요. 개인적으로 2006년에 구조해 입양 보낸 반려자분과도 아직 연락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소식 전해주실분이면 좋겠습니다.

 

5)  때되면 접종하고 때되면 중성화 하고 아프면 병원 데려가주실 분을 찾습니다.
  
6)  혹시 파양하게 된다면 꼭!꼭! 저에게 연락주세요.

 

 

*이메일로 입양 신청해주세요. lin053@naver.com

 

보내주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A . 본인 소개 (나이 / 거주지역 / 전화번호) -> 자세히 써주세요.
B. 가족 동의 여부 

C. 싸이 또는 블로그 주소 또는 카스주소
D. 기타 본인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반려동물 키우시려는 이유, 반려동물 키워본 경험. 현재 반려동물 소개 등)

4. 분양시 책임비: 책임비는 5만원으로 하겠습니다. 일정 개월 수가 되면 중성화를 해주시고 확인을 시켜주세요. 그럼 입양시 받았던 입양비를 간식이나 사료 등 물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1) 사료는 아보덤 전연령을 먹고 있습니다.
2) 흰둥이랑 코점이 두 녀석은 꼬리가 휘었어요. 그래도 사는데는 전혀 지장 없답니다^^ 

3) 일반 아이들 보다 다리도 길고 머리 하나 이상 더 큽니다. 아마 보시면 제가 개월수 사기치는거 아닌가 싶으실겁니다. (처음 데려왔을때 흰둥이만 겨우 눈색이 나오고 코점이랑 새침이는 아직 눈색도 나오지 않았고 이도 겨우 올라오고 있었던 걸로 보아 개월수는 3개월 조금 지난 것 맡습니다) 발도 어찌나 왕발들인지 아마 어마어마한 거묘가 될 모양입니다.

4) 키가 보통보다 큰것에 비해 살은 거의 없습니다.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6월 14일날 집앞에서 퇴근하던 신랑이 아사 직전의 아갱이 셋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이틀전부터 비가 엄청 왔었는데 아마 그 시기에 어미랑 떨어졌나봅니다. 구조 당시 꾀죄죄 하기는 했지만 신기하리 만치 아무런 질병이 없었습니다. 원래라면 좀 더 빨리 입양글을 올렸어야 되는데 아깽이들 배변훈련이 좀 오래 걸린데다 제가 천식때문에 올여름 내내 오라가락 하는 통에 글을 쓰는게 좀 늦어졌습니다. 입양 목적으로 구조를 했고 또 이미 저희집에는 11묘가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 묘구 수를 늘릴 수가 없어 입양글을 올립니다. 
 
아이들 소개할게요.

 



 

흰둥이 

 

 세녀석 중에 제일 명랑하며 성격도 제일 무난하고 좋습니다. 완전 뽀뽀쟁이입니다. "뽀뽀" 소리내면 뽀뽀해줍니다. 완전 무릎냥이, 옆구리냥이입니다. 특이하게도 배 만져 주면 좋아합니다. 배 보이게 뒤집어 안아도 가만히 안겨 있습니다. 폼폼볼 하나만 있으면 하루가 행복한 아이입니다. 물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욕실 바닥에 물기가 있으면 장난치고 놉니다. 등에 고등어 무니가 천사 날개처럼 나란히 있는 진짜 천사같은 아이입니다. 다만 식탐이 좀 있어서 집사가 통닭 먹을때는 꼭 한 점이라도 얻어 먹어야 얌전해집니다.

 


 

 구조 당일날 꾀죄죄한 모습이예요




 


 


 


 


 






 
마지막으로 안티샷!



 


 


 

새침이

 

세녀석 중 제일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의 아이라 남아인데도 불구하고 새침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뭐 먹을때 그릇이나 땅에 있는 것 보다는 집사가 손으로 한알 한알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형제들에게 좀 치이는 편입니다. 잠투정이 좀 있어서 자다 깨거나 잠이 올때는 아주 작은 소리로 엥~ 하면서 사람 찾아갑니다. 가슴팍에 식빵굽고 턱, 입술 핥는게 취미입니다. 손만 닿으면 골골골 난리가 납니다.  유일하게 꼬리가 긴 아이로 끝이 살짝 꺽여있지만 만져 보지 않으면 거의 표나지 않습니다. 등에 하트모양 무늬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안티샷!
 


 


 

코점이

 

이름 그대로 코에 점이있고 축 처진 억울해 뵈는 눈매가 매력인 아이입니다. 성격은 좀 시크한 편으로 사람을 귀찮게 하거나 들러붙는 성격은 아닙니다. 그런데 고양이에게는 좀 심하게 들러 붙습니다. 고양이들 사이에서 먹히는 성격인지 까칠한 저희집 성묘들이 내치지 않고 받아줍니다. 코점이가 큰아이들에게 애교부려 젖동냥에 성공하면 흰둥이나 새침이도 달려와서 같이 빈젖 얻어 먹습니다. 안기는 것은 싫어하지만 젤리 만져주는것은 좋아합니다. 흰둥이와 마찬가지로 물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장난감에 환장합니다. 등에 하트 무늬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안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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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3.09.01 1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침이는 완전 별이 모습이네요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엄마 잃은 아이들이 많으네요
    꼭 좋은 부모님 만나기를....

황사가(??) 몰아치는 따사로운 봄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봉팔이는 기운이 없어요



콧소리까지 넣어서 불러봤지만...



반응은 이따위....



제가 먹다 남은 커피잔의 커피향만 음미하며


센티멘탈 모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ㅠ,.ㅠ



사진 좀 찍게 여기 좀 보라며


온갖 아양과 애교를 부려봤지만 결과는...





아이고 쭈글이 특유의 매력이 뚝뚝 떨어지누나~


봉팔이는 우울하거나 컨디션이 나쁜게 아니예요


다만 봄이다 보니 털을 뿜어낸다고 너무 체력을 소비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ㅎㅎㅎ


사실은 그냥 잠이 오는데 자꾸 엄마가 사진질한다고


막 찍어댔더니 결과가 죄다 안티샷이네요 ㅎㅎㅎ


 


아이고 넙대대하니 이쁘네~



실제는 요리 또리방한 사진도 많답니다 ㅎㅎㅎㅎ


봉팔이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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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맘 2013.03.28 10: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봉팔이가 봄타나 걱정했었어요~ ㅋㅋㅋㅋ
    요즘 제가 봄을 타요. 여자라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막 계속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28 10:36 신고 수정/삭제

      그렇군요 어쩐지 제가 요즘 "이건 꼭 사야해"싶은 것들이 많드라니깐요
      저도 봄을 타는 거였어요 ㅎㅎㅎㅎㅎㅎ

  • 연애13년째 주부 2013.03.28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봉팔이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하나같이 다 사랑스러우엉~

  • 둘두 2013.03.28 1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귀요미 봉팔이~ 저희집애는 요새 봄타서 밖에 나가자고 난리에요
    정작 나가면 춥다고 씅질 낼꺼면서 ㅠㅠ
    봉팔이는 볼살이 참 매력적이네요~~

  • catty 2013.03.28 16: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넙대대 하다고하니 급눈크게뜨네요 ㅋㅋ
    봄이와서 그런지 저도 졸려요~~~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3.04.16 14: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봉팔이 오랜만이네요 요 매력묘~
    저도 봄이 와서 그런지 꾸벅꾸벅 나른하네용
    그나저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죠?^^

  • 지음 2013.06.11 1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뵙네요~ 백군이가 무지개다릴 건너다니.. 넘 맘이 아픕니다.
    이별은 예정되어 있고.. 저도 하루하루 울 냥이상전님께 더 잘해야겠네요.
    누수문제 잘 해결하시고.. 더운데 건강하세요~

옛날 옛날 어느 나라에 까칠하고 아름다운 홍주 왕자님이 살았어요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던 어느 봄날


침대 위에서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기던 홍주 왕자님은


갑자기 배가 출출해졌어요



그때 지나가던 개장수 집사가 이 말을 듣고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홍주 왕자님에게로 다가가 귀가 솔깃 해지는 제안을 했어요






얼토당토 않은 요구에 홍주 왕자님은 단칼에


개장수의 요구를 거절했어요


하지만 끈질긴 개장수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국제적 불경기가 어쩌고~ 저쩌고~


닭 모이 값 상승이 어쩌고~ 저쩌고~



뽀뽀 백번으로는 절대 수제 닭가슴살을  먹을 수 없다고


정말 싸게 파는 거라며 어디가서 절대 이 가격으로 샀다고 말하지 말라며  


침을 튀기며 현란하게 썰을 풀기 시작했어요



홍주 왕자님은 개장수의 말에 혹했어요


막 "콜"을 외치려는 순간!


흥분한 개장수는 말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그제야 홍주 왕자님은 자신이 얍삽한 개장수에게 속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화가 머리 긑까지 뻗친 왕자님은 


개장수펄펄 끓는 가마솥에 밀어넣으려다말고 



엄청난 양의 닭가슴살이나 삶게 했고


개장수는 뜨거운 닭가슴살을 찢느라 


손가락을 홀라당 데이는 형벌을 받았답니다




개장수에 대한 모든 처벌이 끝나자 


맘씨 착한 홍주 왕자님은 열마리의 형제들과 누이들을 불러


즐거운 닭가슴살 파뤼를 하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PS...



이건 동화도 아니고 이야기가 산으로 갔어! 


대청소 중간에 잠시 짬을 내서 


아침부터 뻘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ㅎ


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하루는 왜 이리 빨리가는지 모르겠네요


진도도 시원찮고 말이죠...


너무 어질러 놨나봐요 다음주까지 끝나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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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3.03.13 12: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뭔가 사진으로 스토리가 쫘악 이어지는걸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8 13:58 신고 수정/삭제

      어찌 어찌 말이 되게 이어 봤는데 괜찮았나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3.03.13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알흠다운 닭가슴살 동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rurbandesign.com BlogIcon 붓다엄마 2013.03.13 15: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덕구.홍주.백군 셋 다 터앙이에요?
    우리 업둥이 루이랑 같은 아이들이에요? ㅇㅅㅇ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8 13:59 신고 수정/삭제

      네 셋다 터앙인 것은 같은데...
      백군, 덕구는 길 생활하다 구조되서 정확한 건 모르구요
      홍주는 아비는 터앙인데 엄마가 코숏이예요 ㅎㅎ

  • catty 2013.03.13 2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째 뭐가 잘풀린다 했어요 ㅋㅋㅋ
    거짓말이 서투르시넹 ㅋㅋ
    저 아이들 다 먹이려면 닭가슴살을 얼마나 삶아야되나요 ㄷ ㄷ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8 14:00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저는 다시 찬밥이 되었습니다 ㅎㅎ
      한번 삶으면 손바닥 만한 닭가슴살을 최소 다섯 덩어리쯤 삶아요
      밖에 아이들도 먹일겸해서요 ㅎㅎ

  • 프릭 2013.03.14 0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은 뜨거워도
    애들 맛있게 먹어줄 생각에
    얼굴엔 미소로 활짝 피었을거에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8 14:02 신고 수정/삭제

      이분들이 식으면 안드시는지라 뜨거울때 바로 쭉쭉 찟어서 먹여야되용
      식으면 밖에 아이들 차지가 되요
      입이 참 답지 않게 고급이신지라... 쩝

사실 저희집은 꼬마손님들 암묵적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답니다


저희아이들 때문이 아니라 꼬마들이 혹시라도 알러지가 일어날까봐서요


그러면 너무 위험하잖아요



암튼 그런 흔치 않은 일이 일어났답니다


덕분에 똥돼지들의 조용하고 한가로웠던 주말 저녁은


꼬마 손님들의 급작스런 방문으로 산산 조각 났습니다 ㅎㅎ


급 방문이라 집구석 비주얼이 구린건 자체 모자이크 & 필터 부탁드려요~




오자마자 낚시질에 열올리는 꼬마들 















요 꼬맹이들은 옆집 고다리언 철수영희님의 친구분의 아들냄 


정민, 정훈 형제들이예요


큰아이 정민이가 초등입학하면서 정민이 방을 만든다고


하루 철수님네 집에 탁아? 보관?? 되러 온거죠 ㅎㅎ



또래들에 비해 엄청 의젓하고 똑똑한 아이들


저렇게 말귀 잘 알아먹는 아이들은 생전 처음이었요


칭찬에 인색한 남푠님하도 저런 아이들은 키울맛 나겠다고 했다지요 ㅎㅎ


근데 남의집 귀한 아들들의 얼굴은 이리 막 공개해도 되려나~


암튼 대량 사진 공개는 쭈욱~ 이어집니다










에너자이저 응삼군의 흔치 않은 떡실신 & 급피로 샷

















진지한 표정으로 궁디팡팡 하는 법 설명 듣는 정민이



실습하는 중 ㅋㅋㅋ




집에 낯선 사람들이 등장하면 숨기 바쁜 겁쟁이 5인방은


(모모, 쿠로, 홍염, 홍주, 열매)


아이들이 갈때까지 당연히 코빼기도 안보였구요


언제 손님들이 갈까 긴장모드였던 아이들은 긴장이 풀리자 지쳐 잠들었구요



접대묘 6인방(응삼, 덕구, 피콜로, 콩지, 삼순, 봉팔)은


어찌나 신나게 놀았던지 그날 저녁에 쥐죽은듯 떡실신, 숙명 모드였어요 ㅎㅎㅎㅎ




역시 옛말 그른 거 없네요


눈에는 눈!


에너자이저에는 에너자이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신나게 놀던 아이들 덕분에


저희 부부는 그날 애들 우다다에 밟힐 걱정없이 편하게 잘수 있었답니다


손님 방문으로 저희집이 좋은 쪽으로 초토화 됐답니다




숙면이 필요할때는 정민, 정훈 형제를 종종 집으로 초대해야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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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ty 2013.03.12 13: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는 마징가귀 돼가지고는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rurbandesign.com BlogIcon 붓다엄마 2013.03.12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랜만에 포스팅 하시는건가요?
    응삼이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가워요.
    자주 좀 올려주세요.

  • 채리모 2013.03.12 2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덕구 찌찌가 커요...덕순인가 햇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3 12:17 신고 수정/삭제

      풉~ 덧글 보고 저 완전 뿝었어요 ㅋㅋㅋㅋ
      뽀얀배에 핑쿠~색~ 찌지라 더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뵈는거 같아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3.03.13 1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시마들 둘이서 애들을 낚시질 한다고 집중집중~
    민이는 아직은 낚는 실력보단
    같이 우다다하는 실력이 더....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8 13:57 신고 수정/삭제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놀더라구요
      뭐가 그렇게 재미가 있는지 ㅎㅎ

한때 저희집에도 동굴하우스가 넘쳐나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노트북으로 쓰는 포스팅이라 증거사진은 패쓰~

 

 

사람 아가도 들어갈 만큼 대형 동굴하우스도 있었지만...

 

덕구와 콩지의 오줌테러로 인해 저희집에서 멸종하게되었다는

 

슬픈 전설...

 

덕분에 침대를 제외하고 천때기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빨래바구니 뿐이지요~ ㅎㅎ

 

저 구릿구릿한 바구니에서 냄새도 안나는지 애들은 참 잘도 자네요

 

 

이럴때마다 심보가 뒤틀린 집사는

 

곤히 자는 꼴을 못보고 그만 깨우고 맙니다

 

 

제가 단잠을 깨워서 평화가 끝났을까요?

 

아니죠~

 

제가 뭔가에 관심을 보이면 늘 따라오는 깜찍한 스토커들 때문이죠

 

어떤 스토커들일까요?

 

 

 

 

 

이런분들이 꼭 난입하셔서 참견을 하십니다

 

 

요즘 날씨 변덕이 심해서인지 좀처럼 낫지 않는 허피스때문에

 

컨디션이 별로인 덕구씨

 

 

 

특히 엄마, 아빠 배게 사이에 누워야 딥슬립하는 덕구인데

 

어제는 남푠님하가 청라인지 청나라신도시인지로 출장을 가셔서

 

밤새 뒤척 뒤척 하더니 피곤했는지 빨래통에서 낮잠을 자네요

 

 

오늘 저녁이면 오신단다!!

 

겨우 하루 출장인데 덕구 얼굴을 보니 한 일주일쯤 집비운줄 알겠네요

 

아빠는 그리 애타게 찾으며 엄마는 홀대하다뉘~~

 

 

너의 안티샷을 공개하겠다

 

못내미 덕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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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6.27 1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덕구때문에라도 좀더 빨리 가야곗군...
    청나라신도시에서.... ㅎㅎㅎ

  • AkiRa 2012.06.27 18: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접때 봐도 확실히 덕구는 아빠냥이더라구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7 19:56 신고 수정/삭제

      아빠냥 엄마냥이라기보다 사람냥이랄까요~ 침대냥이랄까...

      쿠로한테 매타작 당하던 시절에 저희 부부 배게사이에서 자면 쿠로가 안때린다는걸 알고는 꼭 거기서만 자요
      그게 버릇이 되서는 지금도 저래요 ㅎㅎ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마초 2012.06.27 18: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학학 제사랑 뇌맑은 덕구 >< 에구구 저놈에 눈물이 흠집이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7 19:57 신고 수정/삭제

      약도 잘 먹고 밥도 잘먹는데 이번 허피스는 진짜 잘 안떨어지네요 병원 가야할라는지... 참

  • 쌤냥 2012.06.27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티샷에 덕구 옛날 얼굴이... ㅜ_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8 00:04 신고 수정/삭제

      옷! 그러고 보니 진짜 옛날에 그 못냄이 얼굴이 언듯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걱정마세요 살은 절대 안빠졌답니다 ㅋㅋㅋ

  • 지음 2012.06.30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넘 참 잘 생겼네요~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3 18:04 신고 수정/삭제

      지음님께는 눈물자국도 몬냄이 얼굴도 안보이시나봐요 ㅎㅎ
      콩각지가 지대로 끼셨네요 우짜쓰까이~~

  • 알밤언니 2012.07.03 14: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낯설어요..요긴 ㅋㅋ

    이제와 왔네요.. 덕구 오랜만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03 18:05 신고 수정/삭제

      티스토리가 좀 낯설긴 해요 저도 초반에는 적응을 못했답니다 적응하는데 2년도 넘게 걸렸어요 ㅠ,.ㅠ

  • 프릭 2012.07.24 21: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덕구 허피스 때문에 눈물나는 바람에
    처음 사진보고 홍주가 살이 쪘네? 했어요 ㅋㅋㅋ

    요즘 날씨도 더운데
    제 주위에도 허피스 걸린 아이들이 많네요
    언넝 나아서 샤방 샤방한 덕구로 부활해주길!!! ^^

    ** 포스팅 알람이 안떠서 그동안 아예 글 안올리신줄 알았어요 ㅎㅎ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9:00 신고 수정/삭제

      큰 허연놈, 작은 허연놈 ㅋㅋㅋ
      덩치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참 다른 아이들인데
      외모는 어찌 저리 닮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가끔 잠결에 보고는 홍주다!! 이러고 좋아서
      헤벌레하고 쭈물쭈물하다보면 덕구라서 실망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ㅋㅋㅋㅋ

  • catty 2012.07.25 08: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저 끈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도 저거 좋아해요. 변태 쿠키사마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6 19:01 신고 수정/삭제

      저놈에 끈이 뭐라고~ 애들이 환장하는지 모르겠어요
      덕분에 저희집에 있는 끈들은 죄다 너덜너덜합니다 ㅎㅎㅎ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덕구가 아빠 바라기에요?
    못내미 사진...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2 12:17 신고 수정/삭제

      아빠 바라기보단 침대 바라기에요
      베개와 베개사이에서 자는걸 좋아라해요
      사람이 없으면 다른 애들에게 그 자리를 뺐기니까
      밤에는 자러가자고 자꾸 졸라요
      지 자리 지켜 달라 이거죠 ㅎㅎ

  • 카터맘 2013.03.11 11: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덕구씨 표정이 저희 곰지랑 비슷해요~
    잘생기진 않았지만 제 눈에는 이쁘게 보이는 표정들.. ㅋㅋㅋ 갑자기 집에 가고 싶네요;;; 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12 12:17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아니라구요 저희 덕구는 잘 생겼다구요~

  • catty 2013.03.12 08: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 또봐도 귀요미네요.

  • 솜다래 2013.11.28 21: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첫댓글이네요. 합사글 찾다 오게 됐는데 덕구 너무 귀여워요!

말 그대로 백군이가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작년부터 식욕이 떨어지고, 근육이 빠지고, 기운없어 하기에


병원에 갔더니 PKD(Polycystic Kidney Disease)라고 진단받았습니다




PKD는?


  다낭성신장질환의 줄인말로 이 질병은 신장에 무수한 낭종(물혹)이 생기고 


그 낭종이 점차 비대해짐에 따라 신장의 기능을 잃어 


최종적으로는 신부전증 진행되어 사망에 이르는 질병입니다. 


주로 페르시안과 페르시안 계통의 고양이, 페르시안 믹스묘에서 발견되는 유전질환입니다.




PKD에 대해서는 따로 한번 더  정리를 할꺼예요


처음에 초음파 검사와 엑스레이 검사상에서는 


한쪽 신장만 수포가 보였기 때문에 수술로 발병한 신장만 적출하면


다른쪽 신장은 발병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여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수술을 시도 했는데요


개복 후에 보니 초음파상에서는 잡히지 않았던 수포가 이미 번져 있어서


그냥 덮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 후에는 집에 와서 강제급여하고 수액 요법도 써보고


나름 최선을 다 했지만 12월 30일 새벽 1시 40분에


저희 부부가 모두 지켜 보는 가운데 조용히 떠났습니다



아프기 전에 백군 사진은 참 많은데...


아프고 나서 사진은 몇장 없네요



이렇게 사진이 없다고 후회 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도저히 핏기하나 없이 축 늘어져 눈조차 뜨지 못하는


아이를 두고 사진찍을 마음이 들지않아서요



그렇게 겨우겨우 건진 세장 밖에 없는 사진입니다


하루라도 더 붙들고 있어 보겠다고 


약먹이고 수액 놓고 마사지하고 안 그래도 힘든 아이를 더 힘들게 했는데


이제 무지개별에서는 더 이상 아픈 일 없이, 힘든 일 없이


미야랑 남이와 함께 재밋게 놀면서 


마냥 행복하기만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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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태연 2013.03.03 18: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동안 뜸했던 사연이 있으셨군요...
    인기많던 백군이가 여행을 떠났군요...고통없이 외로이 떠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무지개너머 하루는 인간세상 100일이라니 조만간 곧 만나실거에요....기운내세요...토닥토닥...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06 14:44 신고 수정/삭제

      따뜻한 위로 감사해요 백군이도 감사해할꺼예요

  • 채리모 2013.03.03 19: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슬픈예감은 빗나간적이 없어...노래가사처럼
    어제 포스팅하신 내용중에 백군이의 근황에서 좀 느낌이 이상햇는데....무지개다리 저편에서 백군이는 잘지낼 겁니다...오늘 저도 아파트길고양이 새끼를 못살게 하는 아이들때매...새끼고양이를 거둬들이지 못하는 형편때매 맘이좋질 않네요...집사님 힘내시구요...그동안 있엇던 일 하나씩 들려주세요^^

  • catty 2013.03.04 08: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ㅜㅜ 백군이 아팠었군요.
    지금은 안아프고 잘 있을거에요. 나중에... 맛있는거 가져가서 만나요.
    슬프지만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06 14:43 신고 수정/삭제

      꿈에라도 한번 와주면 좋을텐데 놀기 바빠서 그런지 아직은 안와주네요
      행복하게 잘 지내는 거겠죠?

  • 연애13년째 주부 2013.03.05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백군이가 식욕이 떨어지고 살이빠진다는 포스팅을 봤었어요...
    며칠전 포스팅보구 백군이가 무슨일이 있구나 했드니...얼마나 맘이 아프실까...
    그래두 사는동안은 얼마나 행복했어요~고양이 별로 간 백군아 안녕..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06 14:41 신고 수정/삭제

      이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꺼라는 생각에 그나마 안심이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유라 2013.03.06 1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실 어제 포스팅을 봤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오늘 다시 왔어요...
    그곳에서 아픔 없이 히아라기님의 가족을 지켜보며 잘 지낼 거에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어 죄송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06 14:38 신고 수정/삭제

      그저 시간에게 맡기고 기다리고 있어요 따뜻한 위로 감사드려요 ^^

  • 카터맘 2013.03.06 15: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백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낼 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히이라기님

  • 프릭 2013.03.06 2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몇일전에 포스팅 보고...
    저도 차마 댓글을 달지 못하다가
    이제사 댓글 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을 백군을 위해
    기운차게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히이라기님이 되셔야해요 알았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3.03.08 17:0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런 소식 전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오랜기간 방황하고 돌아왔답니다
      집정리 하면서 기운차리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날마다 뉴스에서 일사병이다, 열사병이다, 폭염이 어쩌고 떠드는


이 삼복 더위에도 뜨끈한 노트북 찜질 중인 쿠로스키


넌 덥지도 않냐?




니 덩치를 생각해야지...


엄마는 노트북이 뿌아질까 겁난다 ㅜ,.ㅜ 



그걸 아직 모르다뉘... 난감하구나...






쿠로스키의 착각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기만하자


저는 집사로서, 또한  엄마로서


진실을 말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못미...





마음은 아깽이건만 몸은 언제 이리 쑥쑥 자랐는지


덩치가 커서 남들 다 올라가는 노트북 위에도 못 올라가고


우다다하다가 의자 사이에 끼이질 않나


아깽이들은 똥깐도 둘이서 같이 쓰기도 하던데


쿠로는  볼일만 보고 겨우 겨우 나온다는... ㅎㅎㅎㅎ


덩치가 커서 쿠로는 불편할지 몰라도 그런 너를 보는 엄마는 완전 잼나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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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릭 2012.07.30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쿠로..
    자기 손으로 중요부위(?) 자체 모자이크 한거에요?
    덩치 큰 사람이 순한 사람 많자나요
    그것처럼 쿠로도 순진댕이 같아요

    (이제 실시간 새글 알람이 되네요~!!!! ㅊㅋㅊㅋㅊㅋ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3:06 신고 수정/삭제

      오호~ 이제 알림이 뜨는군요 감격! 감격! ㅠ,.ㅠ

      자체 모자이크 넘 귀엽지 않아요?
      쿠롱이가 저 자세로 자주 앉아 있는데 그때마다 거긴?? 잘 가리고 있더라구요 ㅎㅎ

  • 쌤냥 2012.07.30 14: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거슨... 넷북이겠져...? 0_0;;;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4:33 신고 수정/삭제

      넷북 맞아요~ㅎㅎ 그래도 29cm나 되는데도 너무 앙증 맞아 보이지 안습니꽈?

  • catty 2012.07.30 14: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을 감쪽같이 숨기는군여,
    왜 굳이 거길 올라가서 엑스라지 사이쥬인거 인증하는거야... ㅋㅋ
    아우 생각만해도 배가 따끈따끈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5:1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왜 굳이 올라가서 떡대인증을 하는 건지 모르겟네요
      게다가 이 더위에 왠 찜질이랍니꽈?

  • Favicon of http://afn3535.tistory.com BlogIcon 늘오후 2012.07.30 16: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어기..쿠로야?? 그정도로만 올라가는것도 난 부럽기 그지없구나...그정도면 대단한거야~~~!!//8월 12일이 일욜이넹?? 무조건 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6:59 신고 수정/삭제

      언니 12일이 아니고 10일이여 둘째주 금요일이랴 다시 확인해줘 ㅠ,.ㅠ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7.30 2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스킹 간만이네요ㅋㅋ 폰으로보고 ? 노트북이 어디에?ㅋㅋㅋㅋ 이러고 있었어요 카리스마속에 아가마인드 귀여워요 덩치만 컸지 애같아요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13년째 였는지 11년째 였는지 헷갈리네...에휴...ㅋㅋㅋ
    블로그가 새단장 한거죠?
    맨 위에 십이지묘 사진이 똻!!!!!!
    늠늠 믓쪄요~
    새삼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채터님이 해준신게 아닌가?하고 생각해보고 있네요.

    저두 첨에 노트북이 어...어디.....
    거묘 쿠로 인증샷이라묘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8.03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흠냐... 댓글 아이디 안보이는거 수정... 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naver.com/2frame BlogIcon 츳코미 2013.01.15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네이버 츳코미블로그의 츳코미입니다.
    티스토리 하고 싶었지만,....뭔가 어려울 것 같아....매번 망설이기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시작하기로 맘먹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티블로그 만들고 나면 꼭 한번 오시길 초대하겠습니다...

백군은 길에서 떠돌다 구조자분 덕분에 남푠님하의 품으로 오게된 아이예요


 

덕분에 저희는 백군의 나이를 전혀 알지 못하죠


다만 입양 당시 성묘였으니 최소 한살은 먹었을테니


한살이라 치고!! 그러면 2006년으로 정했고

 

생일은 당시에도 나이가 있어보여서 걍 제일 빠른 1월 1일로 임의로 정했었죠



하지만 작년말부터 아 이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됩니다

 

같은 터앙인 덕구는 업둥 이후 머리통 하나 만큼 더 자랐고 골격도 훨씬 크고 튼튼해졌습니다

 

터앙은 2살까지도 자란다는 말이 맞드라구요


 하지만 백군은 살만 찔뿐 더이상 골격이 성장하지 않았던 걸 보면


백군은 저희 품에 들어올 때 이미 최소 2살 이상의 나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06년 생이 맞다해도 백군은 6살 이상이 되는 거지요...

 

근데 요 몇년 전부터 백군이 슬슬 말라가기 시작합니다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이 줄어 들더라구요

 

똑같은 사료에 간식먹고도 혼자 푸석하고 모량도 줄어들고

 

 운동량도 눈에 띄게 줄고 잠이 늘고

 

하다 못해 발톱도 잘 자라지 않는다는...

 

 

남푠님하와 늘 이야기하는게 백군이 나이가 우리가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가보다 하구요

 

다음달에는 백군이 병원 데려가서 종합 검진 한번 받아 봐야 할까봐요

 

원래부터 나보다 더 빠른 인생을 살아갈 아이들인건 알지만

 

막상 아이들의 몸에서 나이가 보일때는 참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엄마가 너 때문에 이렇게 애가 타는데 너는 잠이 오냐?

 

 

사진 찍는 다고 제가 다가가니 애교작렬합니다


 

 

엥? 엄마가 뭐 잘못했어?  인상을 쓰구 그랴?

 

 

아항~ 오랜만에 원샷 받고 있었는데 콩지옹이 난입해서

 

심기가 불편해졌나봐요 ㅎㅎㅎㅎ


 

콩지옹을 걷어내주자 다시 애교 발산하시는데...


어이구 두야~!

 

목욕하자는 말은 우찌 그리 잘 알아들으시는지...

 

몸에 영양분이 다 저리로 가는지 지성 모발이라 목욕하고 보름만 지나면 저 지경이예요

 

털이 떡지더라도 병원 갔다와서 아무 이상 없다 확인하고

 

빨래할려구 참고 있는데 참... 처참하네요

 

백군아, 엄마 살 좀 떼가라! 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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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릭 2012.07.29 19: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별이도 대략 2살이 되어 가는데
    아이가 나이가 들어감이 느껴진다는건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백군 아무 이상없이 건강하다는 결과 나올거에요

    덧글 달기가 너무 어려워요
    덧글란에 타자칠때 글씨가 안보여요
    블럭 칠해봐야 글씨가 보여서 겨우 타자 치네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9 21:26 신고 수정/삭제

      이게 왜 이렇게 됐지????
      아시다시피 제가 만든 첫 스킨이다 보니 허접한게 한두군데가 아닌네요 이히히히히
      고치는 중인데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ㅎㅎ

      백군이는 진짜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ㅠ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7.29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구구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라ㅜㅜ 아직 무럭무럭 크고있어 실감이 안나네요 저보다 더 빠르게 시간이 흐르니 그날은 그다지 머지않겠죠ㅜㅜ 별 이상 없을거예요 넘 걱정 마시구 병원 잘 댕겨오셔용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29 22:48 신고 수정/삭제

      이제는 아깽이 3인방조차 올해 만 3살이 되고나니까
      애들이 거의 우다다를 안해요 ㅠ,.ㅠ
      그럴때마다 우리 애들이 나이가 점점 드는구나 씁쓸하답니다 ㅠ,.ㅠ
      이번주 내로 급한 볼일만 다 끝내고 나면 얼른 가볼려구요

  • 지나가다 2012.07.30 0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열두아이들을 키우시는군요.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고양이좋아 2012.07.30 07: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랑말랑 야옹이... 발 한번만 잡아 보고 싶다냥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2:49 신고 수정/삭제

      조물조물하다보면 중독됩니다 조심하세요 ㅎㅎ

  • catty 2012.07.30 08: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킨 좋아요~ 히힛
    백군이 밥많이먹구 힘내라~~~

  • 유라 2012.07.30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컴이 이상한가 봐요~새벽엔 분명히 새글 알림이 안 떴는데 지금은 보여요~ㅎ

    아이들이 한살 한살 나이 먹는게 제가 늙어가는 것보다 더 싫어요~ㅠ
    저희 화실엔 7개월부터 10살까지 주르륵 있는데 나이있는 애들이 어린 애들에게 지기 싫어서인지
    첫째도 하루에 한 번씩 미친 우다다를 하네요~ㅎ
    백군은 딱 봐도 완전 동안인데 종합검진 결과 좋게 나올 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2:55 신고 수정/삭제

      저희집도 아깽이 3인방이 어릴때는
      어르신들까지 회춘해서 한동안 집이 좀 시끄러웠는데 말이죠
      이 아깽이들이 이제 만 세살이 넘으니....
      우다다도 안하고 귀차니즘에 쩔어 계시다는....

  • 연애13년째 주부 2012.07.31 1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터앙은 2살까지 크는게 맞나요?
    우리 복이는 왜 계~~~속 크는거 같쥬?
    나름 살찐 새끼들 없다고 만족하고 살았는데
    복이가 자꾸자꾸 커져요...그래봤자5키로...(마지막에 쟀을때요...;;;)지만
    우찌 저울이 잘못댔나 싶게 자꾸 피둥피둥~
    그래두 나이 먹는가 싶게 마르는거 보단 젊다는 증거라 생각해야 겠네요?
    양이가 자꾸 마르는거 같은데...걔는 입도짧고 털빨이라 원래 마른몸...
    그래두 마른애는 신경 쓰여요...그래서 엄마인가봐요.

  • 2012.08.01 09: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7.30 15:12 신고 수정/삭제

      미래를 장담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젊음이란 근거 없는 믿음이 있기에 감히 이 아이들의 마지막을 지켜줄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저 역시 평탄하지 않았던 지난날 때문에 이 놈의 목숨 별 의미를 못느껴 버릴려고 몇번이나 시도했었고
      철저하게 준비중이던 마지막 시도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
      모모가 들어오면서 제 인생이 이렇게까지 확 달라져 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죽으면 죽는 거지라고 했던 제가 애들 두고 제가 먼저 가는 것이 이렇게까지 두려울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엎어놓은 모래시계처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이미 정해져 있을 것도 알고
      아이들이 떠난 후의 아픔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함께하는 이 시간이 행복하다는 걸 잊지않고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그리고 한번 형성된 좋은느낌의 애착관계는 애들의 기호성으로 자리 잡는 것 같아요 모모나 쿠로는 어렸을 때 같이 살던 히메엄마를 아직도 구별해요 뭘 기억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어렸을때 좋았던 기억을 자신의 취향으로 받아들이나봐요 그래서 히메엄마랑 체형이 비슷하거나 목소리가 비슷한 사람에게는 아무 거리낌 없이 접근하고 애교도 부리더라구요


      아! 그리고 쌤냥임 전에 본 덧글이 없어져서 못 알려드렷는데 저희 아버지는 통증의학 치료 예약해놨어요 몇 십년간 다리를 자르냐 마냐 고민햇던 분이고 본인이 직접 절단을 결심하셨던 것도 있구요 검사 결과도 심리적인 문제는 아니래요 그래서 더 답답했거든요 암튼 다음달 말에 거사 받게 되면 결과가 나오겠죠 ^^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2012/06/19 - [십이지묘의 일상] - [십이지묘] 숫컷들의 화장실 사용법은 종을 초월하는가?

 

 

어제 포스팅했던 구지리~~ 한 똥깐도

 

원래대로라면 지난 월요일 날 전체갈이를 해야했답니다 ^^;;;

 

 

하지만 7년차 집사는

 

슬슬 늘어나는 꾀와 넘치는 게으름을 주체하지 못하고 

 

데드라인인 10일을 넘기고도 뭔 배짱인지 띵까띵까 하고 있었던 거예요  ㅠ,.ㅠ

 

 

그러다 저희집에서 화장실 경보기 역활을 담당하고 계신

 

모모여사의 이불테러를 당하고나서야

 

정신이 번뜩 들어 미뤘던 전체갈이를 했답니다 ㅡ,.ㅡ;;;

 

 

모모는 미니멈 10일(여름), 맥시멈 15일(겨울)이 넘도록 집사가

 

 전체갈이를 하지 않으면 이불에 똥과 오줌을 함께 지려주는 테러를 해요 ^^

 

덕분에 저희집은 한달에 모래를 80~ 100리터를 소비하고

 

침대에는 방수커버 필수 장착이랍니다 ㅋㅋㅋ

 

 

 집사의 게으름의 원인은 바로 저 모래랍니다

 

이번에는 이틀이나 더 버틴 관계로 모래가 많이 줄어서

 

20리터 봉투에 반정도만 찼는데

 

원래라면 봉투에 전화번호 라인까지 가득차요

 

얼마나 아까운지... ㅠ,.ㅠ

 

 

전 사실 찌릉찌릉한 모래가 아깝지 않았어요

 

갑자기 이불빨래가 하고싶었던 거였....

 

잠깐의 휴식이 가져온 엄청난 일감 ㅠ,.ㅠ 우왕~~~

 

 

 모모에게 밉보이지 않으려고

 

똥깐을 빤딱빤딱하게 닦았어요 휴~

 

5년이나 사용했더니 똥깐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아직도 튼실해서 더 대용량 화장실이 나오지 않는한 5년은 더 쓰겠어요

 

본전을 한 세배는 뽑았네요 ㅎㅎㅎ

 

 

 

밋밋한 화장실에 똥삽과 방향제로 데코레이션까지 마친후

 

모래를 들이 붓습니다 ㅋㅋㅋ

 

 

모래 소비량이 많은 저희집에 딱인 코스트코 모래~!

 

 

처음에  한동안 폭풍 먼지를 경험하게 되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굳기도 좋고 양도 엄청 많아서

 

저희 같은 대가족에게는 딱이네요 히히

 

 

경보는 모모가 울리고  청소 후 사용은 늘 삼순여사의 차지랍니다 

 

왠지 모모가 헛똑똑이란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화장실 밖에서 대기 중이던

 

피콜로 고갱님 때문에 출입구가 아닌 문으로 비상 탈출하네요 ㅎㅎㅎ

 

 

 

 

 

저희는 매달 80리터 이상 모래를 주문했었는데요

 

워낙 사용량이 많타보니 저가의 모래를 사용했었어요

 

그렇다고 굳기가 안되는 초저가의 모래는 쓸 수가 없어서

 

그나마 쬐끔 나은 프락티 캣을 주로 이용해왔는뎁쇼

 

늘 짜증이 났던 게!!

 

래 10리터 2포만 주문해도 배송 제한 무게 25kg 가 꽉차서

 

유료 배송비를 12000원 이상 추가로 내고 매달 주문 해야했어요 ㅠ,.ㅠ

 

 

이제는 그 배송비를 택시비로 내고 코스트코를 가요

 

모래 사러 간김에 집사 용품도 살 수 있는 1석 2조의 기쁨이 있어서요 홍홍홍~

 

 

 

그러나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저희 부부의 카트에는

 

카트를 꽉채운 고양이 모래와 고기 & 고기 & 고기 뿐이라는 불편한 진실!! 

 

아~ 어쩔 수 없는 육식주의 부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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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마초 2012.06.20 1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ㅋㅋ 저도 장보면.... 햄 & 닭고기 & 돼지고기 & 소고기..... 이런 육식주의자...
    전 죽어도 채식주의 못할거예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ㅜㅜ
    으힛 똥간에서 세월의 흔적이 역력해요 ㅋㅋㅋ 근데 모모가 좀 헛똑똑이네요
    갈자마자 와서 쌀줄알았더니 삼순여사가 갈기 무섭게 들어오네요 ㅋㅋㅋㅋ
    인천엔 코스트코가 없어서 촘 아쉬워요 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0 20:54 신고 수정/삭제

      모모가 1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이유는 화장실 드럽다고 이불에 이미 흥건히 & 와장창 싸질러 주셨기 때문에 테러 용품이 리필될 때까지 사용불가랍니다 ㅎㅎㅎ

  • 카터맘 2012.06.20 19: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장실 정말 빤딱빤딱해보여요~~ㅎㅎㅎ
    재주는 모모가 부리고 삼순이가 이득보는군요. 새모래 정말 뽀송해보여요 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0 20:55 신고 수정/삭제

      당연하죠 팔뚝이 부러져라 솔로 빡빡 닦고 소독한걸요~ ㅎㅎ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법이죠 ㅎㅎ

  • 프릭 2012.06.20 19: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모래 위에 쉬야하는 삼순여사를 보니 저도 시원해지네요 ㅋㅋㅋ
    매달 80리터 이상을 소모하시다니
    비용도 그렇고 쓰레기 버리는 일도 만만치 않겠어요 (ㅜ.ㅜ)

    저는 3주에 한번 정도 바꿔주는데
    이번달엔 살짝 넘기고 있는 중이에요
    경보 울리기전에 저도 빨리 바꿔줘야할거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0 20:58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쉬 싸고 응~도 다시 한번 더 싸시는데 오늘은 피콜의 성화에 쉬만 급히 싸고 가시더라구요 ㅎㅎㅎ
      저 모래 담은 봉투들고 1층 주차장까지 가기 넘 힘들어요 ㅠ,.ㅠ
      안 그래도 가출한 허리 뽀아지겠어요 ㅋㅋㅋ

  • 유라 2012.06.21 0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10일에 한 번씩 전체갈이를 해주시는 군요~(반성)
    저흰 쓸데없이 깔끔을 떠는 몇 아이들 때문에 한달에 140리터 이상을 사요~ㅠ
    매달 모래값이 너무 많이 들어 저희도 프락티캣을 쓰고 있는데
    저희가 산 곳에선 10만원 이상 사면 무료배송이라 한꺼번에 사고 있어요~
    (배송비가 12000원 이상이나 추가라니.. 에공~너무 아까워요~'ㅁ')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1 20:00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저희집보다 모래 소비가 더 심한 집이 있다뉘!!!
      전 배송비 내는 대신에 엄청 회원등급이 높아서 할인을 다른 몰 보다 더 받았거든요 ㅎㅎ
      오래 써온데라 나름 정????도 들고 ㅋㅋㅋ

  • catty 2012.06.21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이렇게 싹싹 비우는건 안하고 있는데...
    한번씩 해줘야할까요?
    청소하자마자 들어가보는건 모든 냥이들이 다 그런가봐요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1 19:59 신고 수정/삭제

      쿠키사마 한분이시니까 뭐 특별히 질병도 없고 냄새가 안난다면 전체갈이를 안하셔도 돼용ㅎㅎㅎ
      전체갈이 안하고 화장실을 푸기만 하면 된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 와우 모래사용량 엄청나시군요...
    하긴 저도 여섯이라 만만치 않아요...
    그래서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씩 사용한 모래 뜨거운 햇살에 하루 종일 말립니다..
    그러고 나서 부어주면 새것처럼 잘쓰더군요....
    모래값 넘 비싸여...
    대형화장실 저거 커서 부럽습니다..
    밖으로 모래 많이 안 나오나요?
    꼭 한놈이 모래를 아주 밖으로 다 내놔서 미치겠어요...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1 19:57 신고 수정/삭제

      화장실이 저리 커도 지들이 끄집어 내고 싶으면 뭔짓을 써서라도 끄집어 내드라구요 ㅠ,.ㅠ

  • Favicon of http://afn3535.tistory.com BlogIcon 늘오후 2012.06.21 18: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짜낭....내 블로그에서 니 새글이 안올라와~ 왜그런겨~~ 글고 다음 뷰를 통해 들어오면 로긴이 안되서 댓글달기가 엄청 구차너...왜이런겨.....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1 19:57 신고 수정/삭제

      몇일전 부터 내 블로그가 좀 이상해 ㅠ,.ㅠ
      블로그 옆에 최신글 보여주는 위젯도 막 느리게 업데이트되고.... 이상한데 뭐가 뭔지 몰겠어 ㅠ,.ㅠ
      오빠가 바빠서 고쳐주지도 않고 흐엉~~

  • 쌤냥 2012.06.22 02: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80리터... ㅇ<-< 집사님들의 허리와 어깨관절이 걱정되는 무게네요;;;
    전 비싼모래로 전체갈이는 안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어요.
    리터는 World Best Litter라는 드릅게 비싼; 옥수수 심지로 만든 누런 리터를 자이언트 리터팬에 꽉 채우고
    큰 녀석은 산책 나가는 김에 쉬 응아 다 밖에서 하고 오게 하고, (집 앞 성당 화단에 준 거름만 해도... 신부님 ㅈㅅ)
    째꼼한 녀석은 아직까진 새끼 손가락 맛동산과 알감자 수준이라... 팬 한번 채우고 2달째 멀쩡히 쓰고 있어요~ 이대로 1년은 쓰리라~
    (돈없고 게으른 나)

    그런데, 어디 리터회사에서 스폰서 안해주나요!? 쳇... 명색이 고양이계의 파워블로그인데... ㅜ_ㅜ

    p.s., 참, 애들 생식시키면 대소변 냄새는 전무한 수준으로 없어진다는 사실... +_+

    [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01.jpg[/img]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41 신고 수정/삭제

      저보다 더 많이 돌보시는 분도 계신데 꼴랑 열둘로 스폰은 말이 안되죠 ㅎㅎ

      쌤냥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묘구가 작을 때에는 고급 모래를 쓰고 전체갈이 횟수를 최대한 줄이는게 맞고
      다묘일때는 저렴이 모래 쓰고 전체갈이 자주하고~ ㅎㅎ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80리터라뉘~
    쓰레기 봉투에 모래 채우면 진짜 허리 뽀사지게 무거운데!
    아우~~~~~~~~~~~~~~~~~~~
    난 전체갈이 언제하나...
    하사펠렛으로 바꾸고 나서 더 게을러졌써용.
    양이가 시위하기전에 오늘은 진짜 갈아죠야징...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흡수형으로 바꿔보고 싶긴한데 후기를 보니까 적응 못하고 고생하는 경우를 봐서 쉽게 도전을 못하겠드라구요 ㅠ,.ㅠ

 

 

이 철딱써니 없는 남푠님하와 함께한 이후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잔소리는...

 

"서서 쌀거면 제발 조준 좀 해줘!" 랍니다 ㅠ,.ㅠ

 

 

어찌나 흩뿌리시는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고치질 않아요

 

근데 이게 저희집 만의 문제는 아니더라구요

 

지난 명절에 친정에 갔다가 언니부부에게 우연히 이 문제에 대해 툴툴거리자

 

언니가 그러더군요 결혼한지 19년도 됐는데

 

아직도 서서 쏴! 앉아 쏴! 때문에 싸운다구

 

남자들은 왜 그러냐~ 이럼서 형부를 째려 보드라구요 ^^

 

 

 

 

근데 이게 남자사람만의 문제만은 아닌!

 

수컷들의 어쩔 수 없는 고질병이라는 걸 알아버렸어요 ㅠ,.ㅠ

 

 

 

코스트코 모래로 갈아타기 전에 남아있던 기존 모래와

 

아키라님이 하사해주신 모래를 짬뽕해서 썼더니

 

우리집 남묘들의 만행이 본의아니게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ㅠ,.ㅠ

 

 

 신나게도 갈겨놨네요 ㅠ,.ㅠ

 

저러니 일주일만 넘어가면 똥깐에서 찌린네가 스멀스멀 올라 오는거겠죠

 

 

 

개도 아니고 어찌 저 높이까지 오줌자국이 난걸까요?

 

문뜩 이런 개드립이 떠오릅니다

 

"여보, 애들 똥깐에 소변기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소변기 설치해주면 왠지 잘 쓸거 같지 않으세요 ㅎㅎ

 

 

 

 

 

딸래미 둘이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후 성비가 1 : 3으로

 

남탕 집안이 되어버렸...는데...

 

이제는 아들 많은 집 엄마들이 거칠어지는 이유를

 

이분들 덕분에 저도 알꺼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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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19 23: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빵터졌어요ㅋㅋㅋ 정말 모든 집의 남자들의 문제로군요.. ㅋㅋㅋㅋ 저희집에 단 한분뿐이신 아버지는 이제 앉아서 볼일 보십니다ㅋㅋㅋㅋㅋ 화장실 두곳인 집에서 사는 아는 언니부부는 각자 화장실 따로 쓰고 각자가 자기 화장실 치운다고 하더군요ㅋㅋ 근데 고양이들마저도ㅋㅋ 근데 저희집 냥님은 여아인데도 똥간이 문제인건지 오줌은 안에서 싸는데 똥은 항상 입구에... ㅠ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0 00:03 신고 수정/삭제

      애들은 걍 포기했어요 ㅠ,.ㅠ
      최민수도 앉아서 볼일 본다는데... 남푠님하도 좀 더 나이가 들면 앉아쏴~로 변경해줄까요?
      그래도 입구에 싸주시니 다행이네요 이불이 아닌게 어디예요
      오늘 게으름 핀다고 전체갈이 겨우 이틀 미뤘는데 방금 모모가 이불에 테러 하셨쎄요 ㅠ,.ㅠ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6.20 0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뉴우아이패드로 작성중...참 좋은세상이야... ㅋㅋㅋ
    내다리에 힘풀리고 머리 다 빠지면 앉아쏴할지도

  • 마초 2012.06.20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했길래 벽에 저리 행위예술을... 저희집도 남묘만 키우지만.. 매우 조용히 볼일을 보는편이라 (축복이 모래 다 끄집어내는거 제외..) 화장실 청소해도 오래 못가실거같아요 ㅋㅋ

  • 프릭 2012.06.20 10: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아 고양이들은 멍멍이처럼 다리 들고 쉬야하는거 아니지요???
    (남아를 안키워봐서 ㅋㅋㅋ)
    벽에다가 엉덩이를 대고 쉬야하나봐요 ㅋㅋㅋㅋㅋ

    남편님하께서 머리에 이고 계신 생명체는 홍주아닌가요?
    (눈물샘때문에 홍주로 생각)
    초 예민 덩이 홍주를 손에 대신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0 17:53 신고 수정/삭제

      다리는 안드는데요 화장실 벽에 엉덩이 대고 꼬리 바짝 치켜들고 스프레이하듯이 갈겨요 ㅠ,.ㅠ
      머리에 쓰고 있는건 덕구예요 허피스가 도져서 인물 다 배렸어요 ㅠ,.ㅠ

  • 카터맘 2012.06.20 10: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저희 집 고양이 화장실도 좀 저래요. ㅋ
    곰지는 얌전하게 싸는데, 카터는 예전에 중성화를 좀 늦게해서 스프레이를 했던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저럴때가 있더라구요. ㅋ 그래서 역시 고양이 화장실은 락스로 박박 닦을 수 있는게 좋은 것 같기도 해요. 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0 17:54 신고 수정/삭제

      콩지가 좀 나이 먹어 중성화를 했더니 꼭 저러네요 ㅠ,.ㅠ
      그걸 또 애기들이 배워서... 지들은 뭘 알기도 전에 탈뽕당햇건만...

  • catty 2012.06.20 14: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그러니까요. 남자들은 왜 그것도 못맞추냐구..
    쿠키도 가끔 벽에 붙여서... ㅜㅜ
    진지하게 얘기하면 한동안 안그러긴해요. ㅋㅋ
    애들 앉혀놓고 엄마가 얼마나 힘든가 얘기좀 해보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0 17:55 신고 수정/삭제

      오호~ 그게 먹힌단 말이지요 ^^
      협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2.06.21 1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친구네 집두 아들 둘 남편
    남자가 셋인데
    화장실 리모델링하문서
    남자용소변기를 설치했드라구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1 15:42 신고 수정/삭제

      오죽하셨으면 설치했을까 싶어요 ㅋㅋㅋ
      저도 언젠간 설치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고 있어요 ㅎㅎ

  • 쌤냥 2012.06.22 0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저게 가능하던가요?; 그라운드에 궁디 딱 붙이고 앉아 쏘는 울 집 남묘들은 얌전한 편이었군아 ㅜ_ㅜ
    사진을 보아하니 제 추측엔 저 아홉 중 범인이 딱... 두 넘 있을 것 같아요. 높게 싸는 녀석 하나 낮게 싸는 녀석 하나. 크흥.

    전 남묘들이 좋아요~ 궁디 팡팡도 내키는 대로 하고 목욕도 목끄댕이 잡아서 팟팟 시키구...
    여묘는 불면 날아갈까 씻기면 닳을까~ 금이야 옥이야~ 할까봐 지레 겁나서... ㅜ_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35 신고 수정/삭제

      한 세넘 정도로 범묘를 압축할 수 있긴해요 ㅎㅎ
      저는 아들, 딸 구분 없이 막 대하는?? 편인데 남푠님하는 심하게 딸램들을 편애해요
      진짜 금이야 옥이야~ 딸램들은 사고 처도 이쁘다 이쁘다 하는지라 딸램들이 죄다 지멋대로예요 ㅠ,.ㅠ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쥬 학실하게 줄줄 갈겨놓으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장실 높이가 있으니 더 표가 나는듯!

    허피스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나요?
    우리 양이가 요새 수시로 눈이 좋다 나빴다 하네요...
    히구...눈물 질질 할때는 진짜 못봐주겠떠요...불쌍해~~~

    갑자기 옆길로 새네...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39 신고 수정/삭제

      확실하게도 갈겨주셨죠 ㅋㅋㅋㅋㅋ
      허피스는 계절, 기온, 습도, 스트레스 등등등의 무수한 요인에 의해서 좋아졌다 나빠졌다해요 ㅠ,.ㅠ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달고 가고 관리해야되는 만성질환이예요
      완전히 나아서 증상이 몇년간 없기도 하는데 환경 변화 이사, 둘재 입양 등등이 생기면 재발하기도 해요 ㅠ,.ㅠ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17:20 신고 수정/삭제

      앗..그럼..
      즤집 셋째 들어왔거덩요..
      그래서..
      학시리 이 앙칼진 뇬이
      셋째 스트레스땜에..

    • 쌤냥 2012.06.23 12:25 신고 수정/삭제

      L-lysine 먹이면 재채기 & 눈물은 완전히 멈추던데요. 두 달 꼬박 주다가 한 2주 안줬더니 다시 재채기하더라구요. 페이스트형은 너무 비싸서... 파우더 큰 통으로 하나 사다놓고 캔에 슥 비벼주면 편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9 신고 수정/삭제

      11년차님 언제 셋째를 들이셨어요?? 오마나~ 블로그로 구경가야겠네~

      쌤냥 엘라이신 꾸준히 먹이고 항 바이러스제까지 챙겨먹여도 허피스는 달고 살아요 ㅠ,.ㅠ
      깔끔하게 떨어지는 아이가 있는 반면 저렇게 평생 달고 사는 애들도 있어요 그놈의 개묘차!

홍염이의 과도한 쿠로 사랑은 익히 들으셨지요~

 

 

 

이 식을줄 모르는 사랑을 어찌합니까?

 

 

그렇게 쿠롱이가 싫다는데도...

 

 

땅콩이 없어졌어도 둘 다 사내 녀석인데...

 

있었어도 이루어 질 수 없는 사이인데도...

 

 

 

 

 

쿠롱이의 거절이 너무 완곡했던 걸까요?

 

아니면 홍염이의 사랑이 지고지순한 것일까요?

 

 

너무 흔해 빠진 상황이라 더 이상 셔터도 누르지 않을 정도로

 

저희집에서는 늘 이런 풍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만 행복한~ 이 불편한 사랑!!

 

 

 

아마도 이건 쿠로의 넘치는 카르스마 부작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게 사람이나 고양이나 뭐든 적당히 해야 하는 법인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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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14 18: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롱이는 인간인 제가 봐도 멋진데 고양이는 오죽하겠어요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4 19:34 신고 수정/삭제

      잘난 것도 여러모르 피곤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전 너무 편안한 삶을 살수...있을 듯합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6.14 1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아 염이의 넘치는 쿠로사랑ㅋㅋㅋ 탁자다리에 쿠로 얼굴 찡긴거봐요ㅋㅋ 그래도 마지막 컷은 훈훈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4 19:34 신고 수정/삭제

      도망 못가게 저렇게 코너로 몰아놓고 부비작거린답니다 ㅎㅎ

  • 프릭 2012.06.14 23: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양이 털만 봐도 더위가 느껴지는 여름인데
    홍염이와 쿠로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더위가 두배로 느껴질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쿠로가 좋은지... 저런 지고지순한 사랑이 부럽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5 00:30 신고 수정/삭제

      참 지독스럽게도 지고지순해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제가 보기엔 그닥 잘해주는 것도 없거든요
      염이를 보면서 아~ 저런게 콩깍지구나 싶어요 ^^

  • 쌤냥 2012.06.17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꺄악 저 홍염x쿠로 커플 팬이에요 ㅠ_ㅠ (염이가 공이라는 거... 후후훙)
    염이는 쿠로가 얼마나 좋으면 저리 따라다닐까...
    쿠로랑 염이는 서로 그루밍 안해주나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9 23:05 신고 수정/삭제

      싫어요 싫어요 저렇게 카리스마 넘치고 우락부락한 수는 본적이 없어요~ 좌절모드
      홍염이는 쿠로를 물고 빨구요 쿠로는 아주 가끔 그루밍해줘요

    • 쌤냥 2012.06.22 02:58 신고 수정/삭제

      그러쿠나... 정말로 짝사랑이군뇨 ㅜ_ㅜ
      쿠로의 마음은 콩밭 아니 콩지에게...
      어멋 순정마초 쿠롱이가 대체 떡대수가 아니라고 하시면...
      ...공? 좌절모드2



  • catty 2012.06.18 11: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꽉 안고 있네요. 아귀여워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9 23:05 신고 수정/삭제

      도망갈까봐 저리 붙들고 늘어지는거 있죠 ㅋㅋ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
    쿠로 표정
    ㅋㅋㅋㅋㅋㅋ
    염이 표정
    ㅋㅋㅋㅋㅋㅋ
    하나는 구찮고 하나는 느끼고
    귀여워라귀여워~~~~~~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43 신고 수정/삭제

      표정이 극과 극이지요~ 하나는 햄 볶고 하나는 똥씹고 ㅋㅋㅋ

캣타워

 

요즘은 캣타워라고 많이 불리는지만

 

예전에는 캣트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답니다

 

 

 

사실 저도 캣트리라는 단어가 더 매력적인 것 같아요

 

고냥이가 주렁주렁 열릴 것만 같은 퐌타스틱한

 

상상이 되서요 ㅎㅎㅎ

 

 

근데 저희 집에 그런 캣트리가 있답니다

 

 

 

주렁 주렁 알차게도 열렸지요~

 

사실은 밖에 놀러오신 새~때문에 저 난리가 난거지만요 ㅎㅎ

 

 

 

자! 사진 찍게 이리 보자!

 

집중! 주목~~! 

 

 

응삼이는 끝까지 새님 사랑에 빠져 안봐주네요

 

 

 

샤방하신 백군~

 

 

올만에 눈물샘 컨디션 좋은 홍염군~

 

언젠가 저 캣트리에 열두 식구 다 올라서 사진찍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열둘이 다 올라가도 무너지진 않겠지요?

 

무너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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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12 15: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어어!!! 저 압도적인 포스ㅋㅋ
    캣타워 쓰는 맛이 나시겠군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6:23 신고 수정/삭제

      아시다시피 저희집 애들은 뭘 사주나 알뜰하게 다 써주신답니다 ㅎㅎ

  • 마초 2012.06.12 16: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아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 캣트리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거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염이사진 >< 잘나왔네요 저도 어서 돈모아서 아가들 놀이터 장만해줘야할텐데
    두마리여도 등골 휘는데 히이라기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유지비 장난아닐텐데 말이예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22:49 신고 수정/삭제

      아주 실허게 많이 달렸지요 ㅎㅎㅎ
      워낙 대용량들로만 구입하고 집사의 호기심으로 지를 마난걸 안지르고 꼭 필요한 것만 사다 보니 그닥 많이 들지도 않아요 ㅎㅎ

  • 프릭 2012.06.12 2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오옥~ 이거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에요?
    응삼이 빼고 다들 눈은 똥그렇게 뜨고 (⊙.⊙)
    오늘은 특히 홍염이의 앙증맞은 얼굴과 귀요미 얼굴 대박이에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22:50 신고 수정/삭제

      사진 찍는 다고 눈 똥그랗게 뜨고 보는데 넘 이쁜거 있죠~
      (완전 팔불출 모드)

  • 카터맘 2012.06.13 22: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애들이 참 알차게 올라가있네요. ㅎㅎㅎ 사진찍을 때 다 카메라쪽을 보고 있어서 너무 이뻐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4 17:12 신고 수정/삭제

      응삼이까지 봤다면 진짜 작품일텐데 아까워요 ^^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mg]http://ts.daumcdn.net/custom/blog/9/93490/skin/images/for_011.jpg[/img]
    우와~이런기능이 있었네요?
    염이가 샤방해서 함 눌러봤떠요~
    이것두 프로채터님이 만들어 주신?
    대단대단~
    애들 주렁주렁 달린거 보니까
    마음이 든든해요.
    그래서 새끼는 많이 낳아야 하나봐요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0:00 신고 수정/삭제

      저리 착하고 이쁠때는 애들이 많은게 참 좋은데~ 아플때는 진짜 별로네요 ㅠ,.ㅠ
      남푠님하가 만들어 놓은건데 제 컴에서는 정작 볼 수가 없어요 ㅠ,.ㅠ

콩지옹은

 

공간을 지배하는 자! 도 아니고

 

시간을 지배하는 자! 도 아니고

 

 

식욕을 지배하는 묘(猫)! 입니다 ㅠ,.ㅠ

 

그렇습니다 콩지는

 

독특한 수면 포즈로 날마다 집사의 입맛을

 

마구마구 돋아나게 하는 신기한 능력을 가졌답니다

 

 

 

이것 보세요!!

 

자고 있는 뒷태 만으로도 입맛이 당기지 않으십니까?

 

모르시겠다구요?

 

어렵다구요?

 

그럼 힌트를 좀 드리겠습니다

 

 

대충 감이 오시죠~~잉!

 

그렇습니다

 

 

저것은 흡사 노릇노릇하게 잘~ 구운 닭다리인 것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을 스킵하고 허기짐을 참고 있는 집사는

 

콩지의 "치맥을 부르는 자!" 포즈에 현혹되어

 

밤이면 밤마다 치맥을 갈구하게 되고

 

결국 폭식을 하고 만다는...

 

슬픈 전설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서비스로 초코젤리 한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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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1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역시 뒷다리는 닭다리!
    근데 저렇게 한쪽 다리만 뻗을 수 있네요?? ㅋㅋ 아 신기해 ㅋㅋ

  • 카터맘 2012.06.10 19: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자면 다리 안아플까요? ㅎㅎㅎ 신기하게 자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5 신고 수정/삭제

      아주 편안하게 딥슬립하십니다 안불편한가봐요 ^^

  • 프릭 2012.06.11 0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 진짜 특이하게 자네요
    두다리 쭉~뻗은건 봤어도 한쪽 다리만 빼다니 ㅎㅎ

    저도 여름되니까 자꾸 시원한 맥주가 땡겨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6 신고 수정/삭제

      그르게요 둘다 쭉뻗고 자던가 아님 식빵을 굽지 왜 저러고 자나 몰라요 ^^

  • catty 2012.06.11 08: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가끔 쿠키다리 만지다 닭다리가 생각난적은 있지만
    저렇게 이미지로 보여주시니 완벽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6 신고 수정/삭제

      사진 뒤져서 붙였는데 한치의 오차없이 딱 맞아서 좀 놀랬습니다 ㅎㅎㅎ

  • 채리 2012.06.11 17: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해논건만 보다가 요즘은 처음부터 틈틈히 보고 잇어요...애들이 많아서 많이 헤깔립니다..집사님하고 남푠님과의 만남 묘생과의 인연이 정말 흥미진진 하구요...집사님의 유머감각이 최고 이십이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7 신고 수정/삭제

      유머감각이라기보단 그저 실없는 소리를 잘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6.11 18: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오마나 사진보자마자 저도 닭다리 생각했는데 완전 치맥을 부르는 자태네용 오늘 회사 쉬는날이라 태평이 중성화수술하고 오는길이예요 마음이 참 좋지못하네요 그래도 서로를 위하는길이니 먹먹함은 잠시겠죠?? 이제 말썽쟁이 축복이 중성화만 남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7 신고 수정/삭제

      그 먹먹함은 아주 잠시 다녀간 뒤 오는 긴 행복은 오래 머문답니다 얼른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

    • 마초 2012.06.12 16:39 신고 수정/삭제

      이 먹먹함은 잠시겠죠? 이드러내면서 경계하고 으르릉 거리다가 오늘은 하루종일 기운없이 잠만자네요 ㅠㅠ
      오늘 후처리하러 엄마가 대신 다녀오는데 어서 회복해서 발정 스트레스없이 같이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네요
      이제 축복이 이시키만 남았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6:45 신고 수정/삭제

      중성화 결심하고 수술하고 헤롱대고 나오는 애들 보면 가슴 먹먹하고 죄책감 들고 하지만
      애들 회복 되고 발정고통 없이 지내는거 보면 내가 언제 그랬더라 싶다니깐요
      게다가 삼순이의 경우는 중성화를 꽤 나이들어서 했는데
      좀만 더 그대뤄 뒀으면 자궁축농증 될뻔했지 뭐에요 얼마나 다행이던지~
      금세 잘한 일이구나 싶으실꺼예요

    • 마초 2012.06.12 18:55 신고 수정/삭제

      히이라기님 댓글 보니까 기운이 나네요!
      좀전에 동생이 깔때기 쓴 태평이 사진 보내줬는데
      약먹고 소독하고 주사맞고 지금은 지쳐서 자고있나보더라구요
      회복하고 발정고통없는 애들모습 보면서 잘했단 생각 백번 하고있겠죠?
      그나저나 삼순이 경우엔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천만 다행이네요

  • 북경아줌마 2012.06.11 2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봉팔이 다리는 추천을 불러일으키는 효자다리!!!
    내사랑 봉팔군!!!
    날도 더운데 12지묘와 집사님두분다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8 신고 수정/삭제

      봉팔이 팬클럽이라도 차리실 기세시네요 ㅎㅎㅎㅎ

  • 늘오후 2012.06.11 2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욧트는 개뿔이~~ 믿을수 없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9 신고 수정/삭제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다이어트 발동이 걸린디구~ 이거 왜 이러셔~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09: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제 치맥 한판먹고
    헤롱거리고 있는 1인 요기요~~~
    해장을 했는데두 상태가 메롱이네...하암...
    다리를 우찌 저래 뻗었는쥐~ㅋㅋㅋ
    모피입는 곰도리 귀여워라~~~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09:57 신고 수정/삭제

      연애11년째 주부님만 알고 계세요 저 모피입은 곰돌이가 알고보면 땅을 매우 많이 소유하고 계신 복부인이라는 소문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 쌤냥 2012.06.22 14:04 신고 수정/삭제

      땅을 많이 소유하신 복부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5:25 신고 수정/삭제

      사채놀이도 좀 하신다는 카드라 통신~! ㅋㅋㅋ

    • 연애11년째 주부 2012.06.22 17:26 신고 수정/삭제

      으허허허!
      곰두리 사채놀이에
      십이지묘 먹구사는거?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6 16:36 신고 수정/삭제

      그게 그렇게 되나요? 일이 점점 커지네요 ㅎㅎ

 

늘 멍~하고 맹~하고

 

 

허술하고 부족하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 한켠이 짠~해지게 만드는

 

모성본능을 마구 마구 끌어내는 그런 남묘! 

 

 

미치도록 아방한~ 매력의 소유자!

 

모든 행동이 늘 20% 부족한 그래서 더 매력적인 봉팔이!

 

이름조차 새련미가 철철 넘치는 도시남묘 봉팔이!

 

 

 

어때요? 이 정도면 고양이계의 꼬픈남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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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집사꿈나무 2012.06.09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맞습니다. 맞고요.

  • 프릭 2012.06.09 1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봉팔군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코 좀 살짝~~ 잡아 댕겨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멍한 듯하지만 귀여운 봉팔군~~~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0 15:16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종종 시도는 해보는데요 잡을려고해도 잡히는게 없어요 ㅋㅋㅋㅋ

  • 연애13년째 주부 2012.06.09 2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봉팔이는 진리라구요!ㅎㅎㅎ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윤마초 2012.06.10 1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은근한 매력남 봉팔이ㅋㅋ 멍한게 완전 매력터지네요

  • 북경아줌마 2012.06.11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앞에 깍아지른 수직라인이 머찌구리~!
    저런 스타일의 아이들이 주로 혀가 나오나봐요
    우리 흰눈이는 페키니즈였거든요, 갸도 혀가 나와있었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08 신고 수정/삭제

      저 라인의 아성을 무너트릴 고냥이가 아직 없답니다 ㅎㅎ

  • catty 2012.06.11 08: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 우유수염 만들며 먹고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오늘은 쿠로스키의 햄 볶는 1인자 라이프를 살펴 보아요~ ㅎㅎ

 

이 사진들은 약간의 과장이 있긴 하지만

 

실제 벌어진 것들만 재구성 해봤어요

 

 

 

 

 

그런 다음~

 

 

 

 

좀처럼 오뎅꼬치나 쥐돌이 낚이지 않는 쉬크한 쿠롱이~

 

좀 비싼 깃털 낚시대는 되야 그를 낚을 수 있답니다 ㅎㅎ

 

이른바 비싼 남자!

 

 

 

 

 

 

 

쿠로가 살이 좀 쪘어요~

 

지난 겨울처럼 앙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오동통하지도 않는 딱 적당한 몸매예요

 

근데 뒷태는 참 푸짐해 보이네요 ㅎㅎ

 

 

 

 

 

 

 

 

 

 

 

 

 

(집 근처에서 아파트 짓는다고 공사중이거든요) 

 

 

 

 

 

그 외에도 우리집 문제아 둘이서 쌈박질을 한다구요!

 

그럴땐 은근슬쩍 다가가 강렬한 눈빛 레이져를 쏘면 돼요

 

그럼 알아서 도망가요~

 

 

 

이렇게 하는 일이 많아서 피곤하지 않냐구요?

 

서열 1위라서 좋은게 뭐 있냐구요?

 

 

 

일인자의 특권은 바로~ 바로~ 바로~

 

이거예요!

 

 

 별거 없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남들은 힘겹게 식빵 구을때

 

전 두팔을 쭉 뻗고 잘수 있어요

 

 

 

이렇게 일인자 되기 어렵지 않아요~

 

 

 

 

불쌍한 우리 쿠롱이... ...

 

그깟 서열 1위가 뭐라고 저렇게 집착하면서 피곤하게 살아요 ㅎㅎ

 

간식때도 절대로 엄마가 부르기 전에 입을 대거나

 

보체거나 하는 거 없이 점잖하게 기다리구요

 

제가 아는척을 하거나 입 앞에 가져다주면

 

얼씨구나 하고 먹어요  

 

참 성격 특이한 고냥이예요

 

게다가 앉는 자세요 남다르답니다

  

 

 

 이렇게 앉아 있는게 폼이 난다고 생각하는지...

 

저라면 이득도 없고 피곤하기만 일인자 따위 개나 줘버리고

 

프리하게 살터인데...

 

쿠로의 정신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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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kiRa 2012.06.08 1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생겼어요 쿠로.. 실제로 보고 반했다는 ㅋㅋㅋ 정말 크고 멋진 품격 같은게 뿜어져 나온달까-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8 19:52 신고 수정/삭제

      크고 멋진 품격 같은게 가끔 뿜어져 나오긴 하죠
      단 우리 식구끼리 있을때만요 ㅎㅎ
      손님만 오면 겁쟁이가 돼요 ㅋㅋㅋ

  • 프릭 2012.06.08 19: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쿠로의 카리쓰마
    애들 싸울때 바로 진가가 발휘 되는군요
    어쩜... 덕구 바로 눈 내리 까네요 ㅋㅋㅋㅋ

    첫번째 간식 먹는 사진에서
    열매만 아니었음 피콜로와 백구사이에 있는 바람에
    흑백 사진속에 쿠로만 칼라로 연출한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8 20:12 신고 수정/삭제

      어디선가 애들이 좀 심하다 싶게 툭닥거리면 쿠롱이가 출동해요~ 지가 무슨 정의의 수호자쯤 되는줄 아나봐요 ㅋㅋ

  • 카터맘 2012.06.08 23: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쿠로 멋져요~~
    애들 싸우는데 슬금 가서 눈빛 쏘아주니까 싸움 종결되네요. ㅎㅎ 평화를 좋아하는 1인자. ㅎㅎㅎ
    게다가 소파에서 쭉뻗은 앞발까지..ㅋㅋ 쿠로가 좀 폼생폼사같네요. 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9 00:42 신고 수정/삭제

      눈빛 한방! 그 안에 많은 쿠로의 능력이 함축되어 있답니다 ㅎㅎㅎ
      좋고 자랑스러원 면도 있지만 덕분에 넘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서 참... 애미로써는 별로 바람직 하지 않아 보여요 ㅠ,.ㅠ

  • 연애13년째 주부 2012.06.09 22: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흐아~~~이 포슷 대박대박!!!!!!!!!!!
    쿠로 증말 믓지심!!!
    진심임!!!!!!
    동영상 보구
    캬아캬아캬아~~~~
    저혼자서 막막막!!!
    저늠 시키들 뇌맑은 덕구, 응삼이~(맞죠?맞죠!)
    ㅋㅋㅋㅋ물으뜯구 뒤구는게
    참으로 귀엽도다~~~
    털은 좀 날리겠지만....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0 15:21 신고 수정/삭제

      쿠롱이가 좀 카리스마 넘치죠?
      치고 박고 하는 우리집 왕따들(뇌맑은 덕구와 에너자이저 응상) 맞습니다 ㅎㅎ

  • 뽀맘 2012.06.10 0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흥~ 넌 단지 남자고양이일뿐인데..
    감히 네가 내가슴을 쿵덕거리게하다니..
    나쁜남묘~ 너한테 반했어!!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0 15:21 신고 수정/삭제

      대놓고 폼생폼사 나쁜남자??(이미 없는대도)에게 반하셨군요 ㅎㅎ

  • 북경아줌마 2012.06.11 0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야'''허리안아프냐'''
    아무리 쓸일도 없어도 소중히 간직하거라'''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2 15:10 신고 수정/삭제

      안아픈지 저러고 편하게 있드라구요~ 쓸일은 없어도 허리는 소중하긋죠? ㅋㅋ

  • catty 2012.06.11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식 받아드시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서열1위인데 완전 깜찍해요.

  • 2012.06.11 10: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2012.06.13 08:41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13 18:30 신고 수정/삭제

      편하실때 보내주세요~ ㅎㅎ 긍데 이렇게 되면 덕구가 애묘계의 스타~가 되는 건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afn3535.tistory.com BlogIcon 늘오후 2012.06.11 23: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남자는 간지!!! 쿠롱이 정도 돼야~~ 서열1위의 근엄함이 물씬난다규~~

  • 쌤냥 2012.06.22 12: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른 사진에선 잘 안느껴지는데... 덕구랑 응삼이 옆에 놓고 보니 쿠로 덩치빨이 ㅇㅁㅇ'; 헉...
    홍염공 망발이 쑥 들어가네요 orz 쿄호호 아이 멋져라 쿠로찡.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22 15:24 신고 수정/삭제

      염이가 공인건 문제가 안되는데.... 수가 저리 떡대에 카리스마가 넘치니... 그게 문제인거죠 ㅠ,.ㅠ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함부로 못마신다던데... 

 

애들 보는데서 개콘을 너무 많이 봐서...

 

안 좋은 영향을 준 걸까요? 

 

 

왜 이러고 들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우리 집구석이 좁아서 이사 가자고 시위하는 걸까요?

 

평소에는 들어가지도 않던 것들이 단체로 뭐하는 걸까요? 

 

 

딱 봐도 그닥 안락하고 편안해 보이진 않는데...

 

숨은 쉴수 있는지... 웬...

 

하지만 더 한 반전이 있었으니...

 

 

 

위에서 보니 홍주까지 들어가 있네요

 

저 좁은 하우스에 셋이나 낑겨 들어가 있다는 거!

 

 

 

 

낯선 사람의 방문에 패닉이 된 투명고양이 삼인방!

 

왠일인지 평소에 은신처로 쓰던 똥깐을 버리고

 

저기에 저리 낑겨 풀하우스를 찍고 있네요 ㅎㅎㅎ

 

하여간 저희집 애들은 못 말리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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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릭 2012.06.03 2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놀래서 도망간다고 몰려 들어간걸텐데
    보이는 장면은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성격들이... 겁이 저리 많아서야 원 ^^;;

  • catty 2012.06.04 0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은 왠지 눌리는걸 즐기는것같아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4 18:12 신고 수정/삭제

      저렇게 눌리고 쫑기는게 뭐가 좋을까? 하여간 고양이들은 가끔 이해불가입니다 ㅎㅎ

  • 마초 2012.06.04 09: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 으힉 완전 귀여오요 ㅋㅋ 저희 축복이 초인종소리들리면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서 저래 숨어있더라죠 ㅋㅋ 싫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근데 표저잉 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4 18:13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ㅋ 내새끼지만 제가 봐도 귀엽네요 ㅎㅎㅎ

어느 화창한 봄 날!

 

 

할일 없이 소파에서 뒹굴 뒹굴 거리고 있던 홍염이는

 

너무 너무 심심했어요~

 

 

 

 

그는 발라당 누워 있었 뿐인데!

 

혀가 가는 데로 그냥 뻗었을 뿐인데!

 

도착 한 곳이 겨드랑이였을 뿐인데...

 

 

 

그냥 무심코 쓰윽 한번 훑었을 뿐인데...

 

암내가 좀 났을 뿐인데...

 

 

온몸을 관통하는 짜릿함이 느껴지고!

 

 

 

 

 

 

이 와중에도 보호 받아야할 순결한 똥꼬!

 

광란의 뒹굴뒹굴은 이어지고 ㅋㅋㅋ

 

 

혓바닥을 점령한 겨땀을 떨쳐내기 위해

살기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바로!

 

 

 

"폭풍 물마시기"입니다 ㅋㅋㅋ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실제로 홍염이가 겨드랑이 그루밍을 하더니

 

못 핥을 것을 핥았다는 듯이 광란의 뒹굴 뒹굴을 선보였고

 

물 그릇으로 달려가 폭풍 드링킹을 했습니다 ㅎㅎㅎ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꾸며봤어요

 

살작 안쓰러우면서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

 

 

아! 그리고 홍염이 겨냄 안납니다

 

내새끼 암내나르로 오해하면 아니되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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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리맘 2012.06.02 1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드에 뺘지셧다죠..저도 우연히 미드보니까.
    계속보게 되요..본즈는 맨날 광고하는거 보는데...저는 좀비같은 영화...이런거 질색인데...
    워킹데드에 빠져서.....가을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그치만 십이지묘는 쉬지마셈...제발.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2 16:14 신고 수정/삭제

      워킹 데드는 남푠님하가 열광하는 미드예요
      전 주로 수사물쪽이 좋아용~~
      그렇게 미친듯이 봤는데도 아짓 시즌4를 보고 있다죠
      시즌7까지 있는데 언제 다보나 몰겠어요 ㅠ,.ㅠ

  • AkiRa 2012.06.02 11: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겨울에 추워서 저희집 냐옹이 겨드랑이에 손 넣었다가 호되게 혼났던 기억이..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2 16:14 신고 수정/삭제

      어떰 부분에서 혼나셨을까? 냄새 때문? 아님 냐옹님의 분노??

  • 프릭 2012.06.02 14: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 고양이들의 유연성이란...
    홍염이 표정이 진짜 못맡을 냄새 맡았다는듯이
    귀는 바짝 내리고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못본사이에 홍염이가 살짝 살이 오른거 같아요
    포동 포동해야 이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2 16:15 신고 수정/삭제

      그쵸? 제가 맡아보니 별 냄새 안나드만 저리 경끼를 하드라구요 ㅋㅋㅋ
      글구 홍염이는 늘~ 통통했어요 아깽이 3인방 중에서 유일하게 통통족~

  • 연애13년째 주부 2012.06.03 0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염이 표정좀 봐요~~~~
    으하핫!
    물 대야가 큼직하고 단단한 장독뚜껑예요?
    맘에든다맘에든다맘에든다..
    간지난다간지난다간지난다..
    미드에 빠져서 우릴 버리다뉘~~~
    ㅜㅜ
    미드가잼나긴 해요잉~~~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3 12:56 신고 수정/삭제

      옹기 소재긴한데 장독 뚜껑은 아니구요 수반이라고 왜 수생식물틀 키우는 화분인가 그래요
      급수기로 바꾸고 싶지만 열둘이 먹어대니까 안에 물때가... 후덜덜하드라구요
      하루에 한번 씻어도 안이 미끄덩한게 넘 싫어서 고민하다 생각해 낸게 저거예요 ^^
      무거워서 자빠지거나 하지도 않구요 간지가 좀 나쥬?

  • Favicon of http://qkrqhrdyd1.blog.me BlogIcon deg12 2012.06.04 08: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급살병과 태을주

  • catty 2012.06.04 08: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바로 이거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염이 사인 받아놔야겠....

  • 마초 2012.06.04 09: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이거로 방문자 폭주하셨군요 ㅋㅋ 염인 우째여 ㅋㅋ
    마지막에 물먹고 나서 표정 ㅋㅋ 너무 귀여워요

힘들다, 귀찮다, 아프다, 바쁘다

 

핑계만 대고 미뤄왔던 목욕을 시켰어요

 

평소라면 12묘 모두 한꺼번에 빨림 당했을테지만

 

화장실 전체갈이를 하는 바람에 기운이 딸려서

 

간단하게 5묘만 세탁했어요 ㅎㅎㅎ

 

피콜로의 떡진 터럭과 비듬 때문에 단행한

 

목욕에 모모, 콩지, 백군, 봉팔이까지 끌려가서 봉변당했어요 ㅎㅎㅎ

 

 

 

콩지옹은 연륜이 있으신만큼 점잖고 느긋하게 목욕마저 즐겨주셨구요

 

 

 

봉팔이는 목욕할때는 가만 있더니 밖에 나와서는 급 늙어 버리네요 헐~

 

아마도 욕실에서는 반항도 못할만큼  넘 긴장해서 본의아니게 얼음처럼 있었나봐요

 

소심하기는 ㅋㅋㅋ

 

 

 

백군은 늘 그렇듯이 욕실에 들어서자마자 지리셨어요 어찌나 겁이 많으신지...

 

예전에 병원에 가서 주사기 보고 똥오줌 함께 지린적도 있는 백군이다보니

 

목욕한다는 소문돌기전에 1빠로 빨래당했어요

 

준비 없이 당해서 정신적 데미지가 더 큰가봐요 ㅋㅋㅋ

 

 

 

피콜로는 꽁알 꽁알 얼마나 말씀이 많으신지... 

 

그래도 아부지보단 담이 커서 지리지는 않았어요

 

털이 어찌나 빽빽한지 목욕후 털 빗겨 주는데 힘이 더 들더라구

 

지금은 할무니 할부지에게 삐져 있어서 손만 가져가도 물어버리고 있어요 

 

뭐 진심으로 무는건 아니라 상처도 안나지만 많이 서운했나봐요

 

 

모모는 아주 고냥 살류~ 고냥 살류~ 이러고 곡을 하면서

 

겨우 겨우 씻었어요 ㅠ,.ㅠ

 

갈끔떠는 성격답게 제일 마지막에 씻었는데 그루밍을 어찌나 해댔는지

 

제일 먼저 뽕상해져 있더라구요~ 

 

 

저희집 애들은 목욕하는 것도 스타일이 넘 달라서 잼나요~

 

 

 

목욕한넘은 뽀샤시~ 한데 이번에 봉변 면한 7놈은 꾸질꾸질해서...

 

다음번에 목욕시킬때는 날잡아서 12묘 모두 한꺼번에 해치워야겠어요

 

그 날이 언제 올 것인가? 오긴 할 것인가?

 

그것은 순전히 집사의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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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티 2012.04.10 07: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후아.. 진짜 한녀석 씻기는데도 유체이탈상태가 되는데 다섯분을.... 후덜덜
    보약좀 드셔야겠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5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소수만 목욕시킨게 첨이라 별로 피곤하지도 않았어요 ㅎㅎㅎ

  • 프릭 2012.04.10 1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염이는 착하기도 하지 (^^ )
    모모 누나 그루밍해주는 착한 동생이네요
    피콜로는 그 풍성한 털이 사라지니 물에 빠진 생쥐~ ㅋㅋㅋ
    다음 목욕은 남은 아이들만 따로 시켜줘야 할텐데
    시킨애들 또 시키면? ㅋㅋㅋㅋㅋ;;;
    애들 목욕시키느라고 큰일 하셨어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6 신고 수정/삭제

      그런거 없이 단체 목욕을 계획중입니다 다음달이나 시간 나면 하려구요 근데 다음달에 행사가 많아서 우째될지 참...

  • 카터맘 2012.04.11 19: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다섯을 함께.. ㅠㅠ
    화장실 전체갈이도 하셨는데,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역시 애들 털이 뽀송해지면 그만큼 보람이 있죠?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7 신고 수정/삭제

      5묘는 걍 노는 김에 하는거예요 진짜 힘이드는 강적들은 오늘 다 빠졌어요 ㅋㅋ

  • 2012.04.15 1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앜 저지금 목욕시키고 넉다운 되어있는 중인데 반갑네요 ㅎㅎ 세상에 전 한분 빨래도 힘든데 열두분을..다섯분도 전 하루에 다 못할듯 ㅠㅠ 겨울엔 못시키고 한 다섯달만에 목욕한거같아요 욕실이 털바다에요 ㅋㅋ 씻기기전에 포풍빗질하거든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23 16:17 신고 수정/삭제

      남푠님하랑 둘이서 분업해서 하니까 별로 힘들지는 않아요 ㅎㅎ

  • 연애13년째주부 2012.04.23 23: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털짧은한눔 빨아서 던져놓구
    까칠한뇬 씻기구나면 아주 죽어나는데..
    까칠한뇬은 죽어라고 싸닥션에 하악질까지 날려가며 날잡아묵으려해서 진짜 힘들거든요.아무래두 프로채터님 훈남신랑예요.분업을 잘해주니 십이지묘 목욕두 가뿐하게 하시는듯.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1 16:38 신고 수정/삭제

      과연 그럴까요 ㅎㅎㅎ 저 혼자서도 열둘 하루에 다 빨아요 ^^
      삘~~ 받으면요 대연동 있을때 그때는 임보 애기들까지 15묘 혼자 하루에 다 빨았던 적도 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blog.naver.com/kazama78 BlogIcon 건방진벼룩 2012.06.04 0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목욕시키는 노하우 있으신가요? 예전 고다에서 서열정리글 올리신거보고 그후로 꾸준히
    여기왓는데..목욕 포스팅은 오늘 처음 봐요~
    목욕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6.04 18:15 신고 수정/삭제

      목욕이라... 달리 노하우랄 것도 없지만... 이건 글보단 동영상으로 설명드려야하는지라... 다음에 목욕일정 잡히면 한번 찍어볼께요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홍주에게는 저희 부부가 사진기를 들이대는 일 조차

스트레스로 받아들이기에 최대한 자제면서 살고 있는데요

건지는게 별로 없으니 덩달아 포스팅도 뜸하죠

 

근데 어제의 유기 사건 때문에 문뜩 길냥손 카페에서도

홍주, 홍염이의 생사를 궁금해 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홍주 단독 포스팅을 해봅니다  

 

"짐이 심기가 불편하니 무수리들은 썩 물러가거라"

라고 말할 것 같은 저 일관된 도도한 표정~

이정도 같이 살았으면 부비부비 한번은 해주실때도

아니되었습니꽈?

그래도 홍주가 안심할 만큼 떨어진 자리에서

제가 눈키스를 날리면 저리 깜찍하게

눈키스 대답도 해주십니다

제가 근처에가도 도망가시지 않는 일도 이제는 왕왕있고

가뭄에 콩날만큼 희귀한 횟수로 만질 수 있게도 해주시니

언젠가 마음을 여는 날이 오리라 기대도 해봅니다

뾰루퉁한 저 표정~ 미치고 팔짝 뛸만큼 이뿌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만지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자니 환장 하겠습니다 ㅎㅎ

여전히 허피스 후유증 눈물은 오락가락하면서도

떨어지질 않아서 저 광채 미모에 기스를 내고 있습니다

아~~ 저 늘씬한 몸매!

저희집에서는 볼 수 없는 뱃살 하나 없는

미끈한 몸매를 유일하게 소유하고 계신다는...

집사가 안비키고 계속 사진질을 하자

기분 잡치신 홍주마마

오리엔탈의 피가 섞였는지 허리도 기~~~십니다 ㅋㅋ

단짝인 홍염이와는 아직도 죽고 못살게 다정합니다

이 사진 찍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홍주가 묘기 하듯 바스켓에 올라서 있는 모습을 보니

제 캣타워가 왜 뿌러졌는지 이제는 알 것도 같네요 ㅎㅎ

 

 

아무튼 홍주 포스팅은 드물게 올리지만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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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iRa 2012.04.06 0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예쁘네요!! ㅋㅋ 근데 저희집 똘냥이도 홍주랑 비슷한거같아요. 가족들이 만지는거 싫어하고 안기는것도 극도로 싫어해요. 뭔가 그런 고양이는 세상에 우리 똘냥이 하나뿐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섭섭했는데; (같은 가족들이 만지고 예뻐하는것조차 싫어하니 미치겠더라구요ㅠ 나는 똘냥이가 너무 이뻐 죽겠는데 말예요) 그런 성격의 고양이들이 없잖아 있었군요. 털 빗기는거랑 손톱깎는것도 극도로 싫어해서 정말 눈치보면서 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7 00:39 신고 수정/삭제

      가끔 그런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을 관상묘라고 하지요 ㅠ,.ㅠ
      가끔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게 홍주의 스타일이니까 이제는 그러려니해요~ 홍주가 애교쟁이라면?? 이라는 상상을 한번 해봤는데 왠지 이상할 것 같드라구요~ ㅎㅎ

  • 프릭 2012.04.07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캣타워 위에 있는 홍염이하고 홍주
    사진 자체가 화보네요 ^^
    저렇게 포즈 잡기도 힘들었을텐데 ㅎㅎ

    덕구와는 다른 까칠 카리쓰마 매력덩어리 홍주...
    눈물만 흐르지 않는다면 완벽했을텐데 (ㅜ.ㅜ)

    늘씬한 몸매 유지의 비밀.... 별이와 공유좀 해도 될까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9 23:00 신고 수정/삭제

      포즈가 화보마냥 환상적이지요
      덕구가 맹한 매력이라면 홍주는 튕기는 매력~!!

      날씬한 몸매는 신경이 예민해서 스스로 눈치밥드시는 분이라 살이 안쪄요 이런 방법은 공유할게 못 되어요 ㅠ,.ㅠ

 

2007년 4월 5일 식목일에 태어난

위대한 한방울의 다섯 후손들!

피콜로, 오보에, 봉투(옛 팀파니), 뮤토(옛 첼로), 샴푸(옛 비올라)~!!!

어릴때 너무 약했던 우리 피콜로!

입양갔다 기구한 사연으로 파양되고

현재는 외갓집에 터를 잡고 사는 울 손주~

 

외동딸로 입양되서 딸바보 아부지랑 알콩달콩 사는 오보에

(까만 머리 두줄인 왼쪽이 오보에, 오른쪽 첼로)

대학교 갓 들어간 어린 엄마 만났지만

아직도 엄마랑 행복하게 사는 뮤토(옛 첼로)

엄마랑 가족이랑 잘 살고 있고

중성화 했다는 소식 이후 연락이 끊긴 비올라

엄마, 아빠, 고양이 오빠 봉이와 봉삼이라는 동생과

사람 동생까지 생겨 대가족 속에서 잘 사는 팀파니

단체 등짝 샷!

 

예전에 그 작고 약해서 비실거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이제는 카리스마마 철철 흘러넘지는

인상파 고양이 피콜로~

딥키스를 좋아하는 애로 변태묘가 되어버렸지만 

할무니 할부지한테만은 다정하고 수줍음이 넘치고

은근한 애교 넘치는 손주가 되어 줘서 너무 고맙구나 

우리 깜찍이 손수 5살 생일 축하하고

할무니, 할부지,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함께하자!

 

이건 할무니의 생일 선물이다

 

비록

 

넌 마음에 안들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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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캐티 2012.04.05 07: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 아깽이들 넘 귀엽네요.
    벽에 점프해서 붙어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4.05 19:09 신고 수정/삭제

      11자 자세에서도 옆으로 튀어나온 뱃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9 신고 수정/삭제

      어찌나 파닥거리던지~ 벽에 스티커처럼 딱 붙은 사진 정말 귀엽죠?

  • 프릭 2012.04.05 10: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흘리개 애기가 저렇게 듬직한 청년 (아저씨?)로 자랐다니
    히이라기님네는 3대가 같이 사는 집안이군요 ㅋㅋㅋㅋ

    조직의 보스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피콜로의 얼굴에 뽀뽀 세례를 해주고 싶네요 ^^

    피콜로야...
    다섯번째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렴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10 신고 수정/삭제

      본의 아니게 3대가 다 같이 모여 살게 됐어요 ㅎㅎㅎ
      아무 것도 바라는게 없으니 다만 튼튼하기만 하면 좋겠어요 그게 최고의 효도죠~

  • AkiRa 2012.04.05 2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피콜로 생일 축하해

  • 연애13년째 주부 2012.04.05 2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 사진..ㅋㅋㅋ 미쵸...
    생일추카해 피콜로!
    애들이름이 악기이름이네요~
    아깽이들 진짜 기여워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7 00:32 신고 수정/삭제

      남친몬이었던 남푠님하에게 손주가 다섯이란 소리 듣고 고민 고민하다가
      악기이름으로 아이들 이름 정했었어요~ ㅎㅎ

평소에는 늘쌍 마치 자신이 와불인냥 누워서

유유자적 햄볶는 해피한 묘생을 즐기시는

우리의 콩지옹 

다른 아이들이 움직이거나 뭘 하거나 말거나

거실 한 복판에 떡 하니 드러누워서

꿀잠을 시전하고 계십죠 ㅡ,.ㅡ;;

 

그러다가도 간식 소리만 들리면

평소의 콩지에게서 찾아 보기 힘든 빠른 몸놀림과

분주한 움직임!

그리고 놓아버린 정신줄...

이른바 광묘(狂猫) 콩지옹 으로 변신하십니다

안 믿기신다구요?

그럼, 증거 제시 들어갑니다

 

이래도 안 믿으신다면 동영상으로 보시죠

 

간식 먹는 내내 어찌나 바쁘신지 보셨습니까?

저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콩지옹은 정말 보기 드물답니다

그리고 동영상 거의 끝부분에는...

저까지 먹어 치울 기세로 제 손을 씹어드십니다

연세도 있으신 분이 체면도 없이 삼일 굶은 애처럼 들이대고...

콩지옹~  정신줄 놓치세요!

엄마가 남사스러워 죽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궁상 떨지말고 설거지도 애기들에게 좀 넘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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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리맘 2012.04.04 15: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얼굴은 날렵하게 생겨서 조금만 먹을거 같은데요...보기하고 다르네요^^
    집사님...살림하시랴 냥이들 챙기시랴 고생이 많으실거 같네요ㅜ.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5 신고 수정/삭제

      콩지가 날렵하다구요? 풍부한 그의 뱃살을 못보셨군요~ ㅎㅎㅎ
      머리만 작고 뱃살은 풍부하십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tomyoun1112.tistory.com BlogIcon 로나루 2012.04.04 1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ㅎㅎ..

  • 떡군 2012.04.04 17: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 슨생님은 젋잔케 앉아서 받아먹네ㅎ
    애들이 어쩜다틀려 같은애들이없써, 개성만만점^^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5 신고 수정/삭제

      쿠로는 아무리 먹고 싶어도 체면차린다고 점잖게 앉아서 차례를 기다리는 젠틀맨이여~

  • 캐티 2012.04.05 08: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엄마가 굶기는줄 알겠어요.
    쿠키도 이런 경쟁을 배워야되는데..
    쫌 맛없으면 씹다가 틱 뱉어버려요.
    배가 불렀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6 신고 수정/삭제

      그쵸? 그쵸? 굶기는 것 같죠 ㅠ,.ㅠ
      쿠키사마는 외동이시니 외동의 특권을 좀 누려도 되야요~

  • 프릭 2012.04.05 1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 손도 먹어버릴 기세 ㅋㅋㅋㅋ
    다른 아이들은 차례를 기다리는데
    콩쥐는 어떻게든 한번 더 먹을려고 달려드네요
    아.. 귀여워라 ㅋㅋㅋ

    저렇게 맛있게 먹어주니...
    간식 주는 즐거움이 있으시겠어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8 신고 수정/삭제

      제 손이 질기기에 망정이지... 손도 씹어 먹드라구요~
      간식 주는 즐거움은 쏠쏠하긴 해요 ㅎㅎㅎ

  • 연애13년째 주부 2012.04.05 2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양이 침팩..ㅋㅋㅋ
    콩지옹 간식 적당히 드시요오우~~~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7 00:34 신고 수정/삭제

      침팩을 주기적으로 하고 살아요 본의 아니게 ㅋㅋㅋ

  •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2.04.14 03: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모두다 먹는 스타일이 다르군요. 얌전하게 먹는 아이도 있고 막 무는애도 있고 마지막애가 막 무네요 ㅋㅋ

우리집 십이지묘의 수장이자

고양이 계의 카리스마묘로 널리 이름을 떨치고 계신

거묘 이쿠로 슨생!  

저 눈빛!! 아이코 눈부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저 유려한 포즈

오동통 찹쌀떡을 강조한 저 발끝 라인!

찹쌀똑 조으다~ 완전 조으다~

자체 심의에 걸려 모자이크 처리 했지만

아직도 나름의 손맛을 가지고 있는 빈땅콩 껍질!

손이가요~ 손이가!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모르지만

언제나 체면 & 폼생폼사를  지키며 사는 분이라

좀 모자라고 엽기적이고 허술함이 풀풀 풍기는

저희집 십이지묘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하셨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드디어 한 껀 했습니다  

 

마지막에 자다깨서 떡진 머리로 황망해하는 표정 보이십니꽈?

아 놔~~ 빵터졌긔!

 

이제 우리집에서 떡실신 영상에 포작되지 않은 아이들은

삼순, 백군, 홍주, 열매, 응삼

이 다섯뿐입니다 움하하하하하 

떡신신은 계속 된다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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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2012.04.03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악...!!!!! 쿠로얌...ㅠ 완전 떡실신이네요 ...ㅠ 이게 어떻게 된 일이래요...혀를 빼도 모르다뉘...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빵 터졌긔요...ㅎㅎ떡실신도 귀욤돋네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4:01 신고 수정/삭제

      올만에 골아 떨어졌어요 ㅎㅎ 자다 깨서 황당해 하는거 완전 귀염돋죠~~ 까학~(불출산 정상)

  • Favicon of http://090129.tistory.com/ BlogIcon 마초 2012.04.03 11: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로님 카리스마가 걍 쩔어주네여 저희집 아가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다능??
    저 동영상속 표정 어쩔거예요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4:01 신고 수정/삭제

      어찌 포장도 수숩도 안되는 표정이예요 ㅎㅎ 카리스마 완전 개나줘버렸습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iyeti.kr BlogIcon 프로채터 2012.04.03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음번에는 혓바닥 접사에 도전하자...

  • 프릭 2012.04.03 14: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렇게 똘망 똘망한 눈을 가진 쿠로가
    눈은 게슴츠레... 뜬것도 감은것도 아닌 눈
    떡실신되니 정신을 못차리네요 ㅋㅋㅋ
    뭔일있었냐는 듯한 쿠로 표정 대박~ ㅋㅋㅋㅋㅋ

    별이는 푹 잠들었다고 생각하고
    가까이만 가도 눈을 번쩍뜨기때문에
    감히 쿠로한테 하듯이 만지작 거리질 못하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4:56 신고 수정/삭제

      쿠로도 예민한 편이라 저런 장면을 보기 드물어요~ 어쩌다 한번 걸린 영상이랍니다

  • 연애13년째주부 2012.04.03 17: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쪽 찌그러지 얼굴하묘, 빼물은 혀 수습한다고 챱챱이라뉘~~~이거이거 진짜 빵터지다 못해 우와우와우아~~~~하묜서 보게되네요!대체 이집애들 왜이뢰~~~~~~신기하다신기해!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3 17:35 신고 수정/삭제

      그러니 애들 밥에 수면제 탄다는 유언비어가 퍼지는 거겠죠 ㅎㅎ

 

http://blog.naver.com/lin053/10035588944

예전에 네이버에서 블로그 할 때 올린 화장실 관련 포스팅이예요

 

저희집 똥깐은 별거 없어요

이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용

다만 이사오면서 옆 면을 흰색으로 페이트 칠 좀 한게 다예요

리얼한 똥깐 사진을 올리는게 더 도움이 될 듯해서

청소도 안하고 똥도 안퍼고 바로 사진 찍었습니다 

너무 리얼해서 비위상하실 수도 있겠네요 ^^;;

어찌나 모래를 퍼나르시는지...

사막이 따로 없습니다

1층 똥깐도 마찬가지...

사진 찍는다고 급하게 17시간만에 펐더니

평소에 보기 드문 앙증 맞도록 작은 양의 감자와 맛동산이 수확됐네요 ㅡ,.ㅡ;;

평소에는 특대형 롤팩 봉지를 70% 정도 꽉 채워서 나와요

 

화장실은

 

<출처 : 고양이 공화국>

고양이 공화국에서 주문한 이 화장실입니다 ㅎㅎ

싸이즈가 어마어마 하지용~

 

그래도 하루에 한번 안 퍼주면 똥반 모래 반이 되는 불편한 진실...

뭐 굳이 집을 비워야 한다 하면 2일 반 정도 버틸 수 있겠네요

그 이상 넘기면 모모년이 침대에 테러하신기 때문에

명절 외에는 1일 1회 똥깐 청소를 해야되요 ㅎㅎ

 

그리고는 10 ~ 최대 15일에 한번 전체 갈이와

물청소를 해야되구요

안그럼 찌린내가.... 

덕분에 비싼 모래 보다는 중저가 모래를 사서

자주 자주 전체 갈이를 하게되네요

별거 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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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티 2012.04.02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화장실 넘 있어보이네요.
    묘권을 존중해줄수 있는 아름다운 칸막이..... +_+
    쿠키는 벽도없이 응가하는데 좀 미안하네요 ㅋㅋ
    가끔 응가하다 눈 마주치면 모른척 해줘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2 18:55 신고 수정/삭제

      제 취향을 따르자면 그렇게 벽도 없이 완전 노출 시켜서 응아하게 하고 싶은데~ (종종 훔쳐보고 눈도 마주치면서~ 으흐~) 냄시 땜에 포기 했어요 ㅠ,.ㅠ

  • AkiRa 2012.04.02 10: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접때 오빠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집에 잘못 주문해서 남는 모래 한포대가 있어서 드려도 괜찮을까요? 쓰시는 모래처럼 고운 아이에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2 18:57 신고 수정/삭제

      주시면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 ㅎㅎㅎ 이제 애들이 모래도 벌어오는구나~~~ 에헤라디야~

  • 프릭 2012.04.02 15: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신기해라... 저런 수납장식 화장실도 만드셨군요
    장롱 옆에 빈 공간에 휭~하게 화장실 놓아준 저로서는
    가구속 화장실인게 너무 너무 부러워요 ^^

    골고루 감자와 맛동산 재배가 이뤄지는걸 보면...
    아이들이 알아서 1층과 2층을 자유롭게 사용하는걸 보니 똑똑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2 18:59 신고 수정/삭제

      2008년만 해도 나름 앞서가는 디자인이었는데~
      이제는 안에 오르막 내리막 구조로 만들어서 모래 방지하시기도 하고 정말 멋진 화장실이 많던데요~ 전 그분들이 부럽다는... 욕심은 끝이 없네요 ㅎㅎ

      애들 사이에는 1층파와 2층파 그리고 막싸파가 존재합니다 ㅎㅎ



  • 떡군 2012.04.04 0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똥퍼날라 버리기 힘겨워 펠렛으로 전향했는데.....ㅜ
    50% 후회ㅠㅠㅠ
    모래때문에 애들이 여기저기 오줌을 싸덴다고 생각도되지만,
    펠렛이 사실편하거든ㅜ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2.04.05 21:04 신고 수정/삭제

      애들이 종종 실수하는건 펠렛이 맘에 안들어서 그럴 수도 있긴하긋네~
      나도 흡수형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긴 한데...
      애들 힘들까봐 참고 있어 ㅠ,.ㅠ

집사들이 힘겨워하는 털갈이의 계절이~

올해도 어김 없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아토피, 천식, 비염, 알러지 환자인 저는...

죽어갈 일만 남았... ... 약으로 버티는 인생인데

황사... 아니 털사가 불어오고 있습니다 ㅠ,.ㅠ

근데 이게 엑죠틱의 위엄과 뭔 상관이냐구요?

직접 보셔요~

 압박이 느껴지십니까?

 

뭉쳐봐도 그 위용은 숨길 수가 없지요? 

그래요 봉팔이도 어쩔 수 없는 엑죠틱이었씁네다!

 

누가 엑죠틱을 게으른 자의 페르시안 고양이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부렁을 씨부렸는지 몰겠습니다 ㅠ,.ㅠ

 

보통의 고양이가 한 모근에 1~2개의 털이 난다면

러블 같은 더블코트를 입은 아이는 2~3가 나고

엑죠틱들은 4~6개가 난다고

울쌍을 짓는 엑죠틱 반려인들의 푸념이 과장이 아님을

해마다 봄이면 다시금 느끼곤 합니다 ^^;;;

 

겨울동안 입고 있던 엄청나게 빽빽하고 촘촘한 코트를

봄이면 홀랑 벗어재끼는데 하루 죙일 빗질을 해도

또 나오는... 털의 압박은 무시무시합니다

 

저 털빠짐이 엑죠틱들의 파양사유 1위라고 하더군요

2위는 눈, 코, 입의 구조적 문제로 생기는 질병

3위는 사람에 대한 집착

이라고 하던데...

저까짓 이유가 우리 봉팔이를 그렇게 떠돌게했나... 참으로 씁쓸합니다

 

아무튼 올해는 아토케어도 생겼겠다(남편님하가 나눔 당첨됨)

걍 미용 없이 버텨보려고 맘먹었어요 ㅎㅎㅎ

저 사랑스러운 절벽라인~!

멋찌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