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랑둥이는 에어컨 공조기 급식소 시절부터 꾸준히 방문해주신 단골 고갱님이십니다


최근에 이 고갱님의 소개로 급식소에 오고 있는 고등어 입니다


얼굴이 마치 아메숏같이 동글 납딱하면서 테비도 찐하고

아이라인에 화이트라인까지 선명한 말그대로 미모 돋는 분이십니다

작은 체구에 겁도 많고 경계심도 많아서 후레쉬를 못터트리고 찍었더니 죄다 심령사진이네요 ㅠ,.ㅠ


그나마 좀 나온 사진은 죄다 남아 같이 생기게 찍혔는데 사실은 여아 같이 생겼어요

성별은 확인 못했지만 노랑둥이에게 부비부비 애교 부리고

가는 목소리로 뭐라고 뭐라고 하는 걸 보면 여아가 아닐까 추축만 해봅니다

노랑둥이에게 하는 모양새를 보면 혈연 관계거나

아니면 애인 관계일텐데....

연인관계는 아니길 빌어 봅니다

저 작은 체구로 길에서 배불러 다니면 얼마나 더 고달플까요

요즘은 날도 추워서 더 걱정이 됩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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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카터맘 2011.12.10 18: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노랑둥이의 소개로 급식소에 찾아온 고등어 이뻐요~~ ^^
    노랑둥이 급식소도 소개시켜주고 착하네요~
    둘의 관계가 정말 혈연관계이길 빌어봅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1 13:44 신고 수정/삭제

      혈연관계이어야만 해요 ㅠ,.ㅠ 형편만 좀 나아도 삭 잡아 tnr할텐데 말이죠 ㅠ,.ㅠ

  • 프릭 2011.12.10 1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노랑둥이 사진으로 많이 봤는데
    이 아이는 흰양말 하나 신지 않은 완벽한 노랑둥이네요
    표정이... 뭔가 억울한 듯하기도 우울하기도 하지만
    왠지 눈을 뗄수 없는 매력을 가졌네요 (>.<)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1 13:44 신고 수정/삭제

      올 노랑둥인데 표정이 억울하고 불만 대따 많음 이란 표정을 늘 하고 다녀요 ㅎㅎ

  • 연애13년차 주부 2011.12.11 17: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자요..요새 추워서 을매나 걱정인지..다숩은데서 자고 급식소에서 밥먹구 했음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catbook.kr BlogIcon 히이라기 2011.12.12 14:12 신고 수정/삭제

      밥은 열심히 먹으러 오는데 어제 보니 몰골이 영 아니더라구요 날씨때문에 힘든가봐요 ㅠ,.ㅠ